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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싱가포르 육상교통청과 업무협약 체결…선진 교통정책 알린다

서울시-싱가포르 교통정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6월 1일 (목) 업무협약식 개최

 

(포탈뉴스) 서울시가 선진 교통정책을 알리고, 국제 교류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 LTA)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6월 1일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그 간 서울시는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UITP AP OAP, 의장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에서 활동하며 아시아 지역 교통정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 친환경 교통과 대중교통 현안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책 교류 및 선진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싱가포르는 2008년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중교통 정책, 교통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우호 관계를 기반으로 아시아와 국제적으로도 손꼽히는 우수한 시스템을 갖춘 교통 선진 도시로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23년도 협약 재체결을 통해 협력 관계를 증진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싱가포르 교통 운영을 관리하는 교통부와 육상교통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교통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으로는 에이미 코르(Amy Khor) 교통부 선임국무장관, 제레미 얍(Jeremy Yap) 육상교통청 부청장 등 주요 인사가 구성됐다.


이날 서울시는 대중교통 현황, 녹색교통진흥지구, 보행환경 개선, 자전거 도로 등 주요 사업을 담은 정책 사례 발표를 실시했다. 서울과 싱가포르는 인구밀도가 높은 대도시로서 공통점을 갖고 있어 대표단과 공감대를 나눴다.


싱가포르 면적은 서울보다 조금 넓고, 인구는 약 570만명인 대도시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교통 운영을 위해 MRT 등 대중교통 강화, 자전거 도로 구축 등 사회기반시설을 확대해왔다.


특히 싱가포르 교통부 선임국무장관은 서울시의 교통, 보행 정책과 녹색교통진흥지역 등 다양한 노력이 인상 깊었다고 언급했다. 육상교통청 부청장 또한 싱가포르의 교통정책에 서울시의 선진사례를 참고하고, 녹색교통지역과 같이 저배출 지역을 도입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대표단은 세종대로 등 주요 보행로를 걸으며 현장을 경험했고,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도 시승하며 미래, 친환경 대표 수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우수한 교통 현장을 체험하며 의미를 더했다.


세종대로는 기존 9~12차로를 7~9차로로 줄이고, 보행로를 확대해 도심 공간을 재편한 우수 사례로 꼽힌다.


서울시는 상암, 강남, 청계천, 청와대 주변 등 도심 자율주행 운행을 확대하고 있다.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이 운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앞으로도 서울시와 싱가포르는 대중교통 정책, 스마트 교통 시스템, 지속가능한 친환경 교통 등 다양한 교통 분야에 대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UITP 등 국제 활동과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함께 나서 교통정책 성과를 이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서울시와 싱가포르 교통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매력특별시 서울의 대표적인 성과인 혁신적 대중교통 시스템을 필두로 국제 사회에 서울교통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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