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9℃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3.3℃
  • 제주 5.4℃
  • 맑음강화 -8.8℃
  • 흐림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한성백제박물관 `2023 백제왕도유적 발굴조사 대학(원)생 현장실습` 운영

대학(원)생의 생생한 발굴현장 실습 도와요!

 

(포탈뉴스) 한성백제박물관은 ‘2023년 백제왕도유적 발굴조사 대학(원)생 현장실습’을 상반기(5~6월)와 하반기(7~8월)에 걸쳐 2차례 운영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이 진행 중인 ‘백제왕도유적 발굴조사’는 몽촌토성(백제 왕성)과 석촌동 고분군(백제 왕릉지구)에 대한 학술발굴조사다. 이 두 곳의 발굴 현장은 중장기 발굴계획에 의해 연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발굴지로 역사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최적지이다.


이에 한성백제박물관은 한성백제 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 후학 양성을 위한 공익적 기여와 고고학 및 역사학 관련 학과의 현장실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실습을 기획했다.


지난해 여름방학에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과 협약을 맺고 ‘서울대학교 인문역량강화(SNU CORE) 인턴십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장실습을 시범운영 한 바 있다. 그 결과, 참여 실습생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자체 평가를 통해 실습 프로그램 내실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8주간 진행되는 현장실습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올해 상반기 현장실습은 4월에 공개 모집을 통해 수도권 내 6개 대학의 6명의 대학(원)생이 선발됐다. 학부생부터 대학원 졸업생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실습생들은 몽촌토성과 석촌동 고분군 현장에 참여하여 발굴조사와 실내조사의 전 과정을 경험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지난해 협약의 대상이었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의 인문역량강화(SNU CORE) 인턴십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장실습을 이어간다.


한편, 발굴조사와 실내조사를 비롯해, 그간 한성백제박물관이 추진해온 백제왕도유적의 10년간 조사성과와 주요 연구성과를 주제로 특강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고고학 및 역사학 전문가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실습생들에게 이론과 실습이 함께하는 깊이 있는 배움의 경험을 줄 계획이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백제왕도유적 발굴조사 현장실습은 한성백제박물관이 갖는 위상과 사회적 책임감에 걸맞은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의 우수한 인력 양성을 위해 실습의 기회와 대상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