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11.8℃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10.7℃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서울시, `두근두근 활력 아카데미` 저연차 공무원 마음잡기 나서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450여 명 대상, 이틀간 특별교육과정 운영

 

(포탈뉴스) # 잠시나마 업무를 잊고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대공원에서 진행된 2일차 미술관,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제대로 힐링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떻게 숨돌리고 여유를 찾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두근두근 힐링 아카데미 참여 공무원 ○○○주무관)


# 공직 경험이 많은 팀장님들의 생생한 강연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저연차 직원과 자연스레 이야기도 나누고 공감도 하면서 공무원으로서 마음가짐을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두근두근 힐링 아카데미 참여 공무원 ○○○주무관)


서울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두근두근 활력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의 퇴사율 증가 추세에 따라 조직 적응에 어려움을 표현하는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우선, 임용 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을 미실시한 ’20년도 임용자부터 시작하여 향후 단계별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 교육은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20년 임용 공무원 4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약 90여 명씩 2일간, 총 5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조직 적응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가 주된 내용으로, 1일 차는 스페이스 살림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2일 차는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째 날은 나와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정이 진행되며, 직원들의 마음 건강 개선을 위해 전일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


세부 내용으로 MBTI 특강을 통한 나와 타인 바로 알기, 창의· 인사· 후생 복지로 보는 서울 알기,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긍정적인 마음 갖기, 상상력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문제 해결하기가 진행된다.


둘째 날은 과천 현대미술관 관람, 서울대공원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등 야외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전시해설사와 함께 현대미술관 관람을 하며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오후에는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을 이해할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과 숲길 산책, 피톤치드 체험 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직장 내에서 쌓인 긴장을 풀어주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런 활동을 통하여 동료 간 유대감 형성하고 유쾌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정상훈 행정국장은 “저연차 공무원의 퇴사율 증가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다”라며, “2030 공무원은 앞으로 우리 서울시를 이끌어갈 세대인 만큼 세심하게 챙겨 안정적인 공직사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