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11.8℃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10.7℃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어르신, 모바일 금융 이제 어렵지 않아요! 서울도서관,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금융 교실` 운영

서울도서관,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으로 똑똑하게 금융 활용하기’ 강좌 6월 13일~6월 14일 운영

 

(포탈뉴스) 서울도서관은 6월 13일~6월 14일 이틀 동안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사용법과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교육하는 '스마트폰으로 똑똑하게 금융 활용하기'강좌를 운영한다.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은행의 모바일 비대면 서비스 활용 교육을 6월 13일~14일 14:00~16:00 동안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에 대한 기초 교육으로, 빠르게 디지털화 되는 사회에서 각 서비스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의 디지털 문해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를 지나며 각종 사회서비스의 비대면화가 가속화 됐다. 특히은행 금융서비스의 경우 비대면화 성향이 더욱 짙어 많은 오프라인 점포들이 폐점하는 추세다. 이에 모바일뱅킹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어르신과 같은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금융 서비스 이용에 큰 장벽이 생기게 되는 문제를 낳았다. 이에 디지털 금융에 대한 충분한 교육을 통해 스스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필요성이 생겨났다.


이에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금융 기초 교육을 기획했다.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의 금융 교육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진행한다.


교육은 총 2회(이틀간) 운영되며 1회차 강의에서는 모바일뱅킹의 활용 방법과 디지털 금융사기의 유형 및 예방법을 배우고 2회차 강의에서는 금융정보 통합 관리 교육과 페이 서비스 사용법, 금융착취에 대한 예방법을 배운다.


1회(6월 13일)에서는 ▴모바일뱅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필요성 ▴인증서 발급 및 자동이체 등 실생활에서의 필요한 활용법을 배운다. 그리고 최근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금융사기의 유형을 학습하고 ▴스마트폰 설정 등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2회(6월 14일)에서는 여러 계좌 등으로 ▴흩어진 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배우고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사용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노인을 상대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금융착취에 대한 교육과 예방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교육은 강사진의 보조를 받아 참여자들이 직접 실습해보는 형태로 운영되며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생은 개인 스마트폰과 필요한 경우 실습에 사용할 신분증과 카드 등을 지참하면 된다.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직접 실습 과정을 함께 보조하여 실습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교육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생은 실습에 사용할 스마트폰을 필수로 지참하고, 필요한 경우 모바일뱅킹 등록에 필요한 계좌번호를 숙지하고 간편결제 서비스 등록에 필요한 체크카드 등을 지참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똑똑하게 금융 활용하기' 교육 신청은 서울도서관 누리집에 로그인하여→신청·소식→신청→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도서관 오지은 관장은 “사회 전반이 디지털화 되면서 오히려 삶의 질이 저하되는 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도서관의 중요한 책무이자 ‘약자와의 동행’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금융생활을 이어나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