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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투어 프로그램 운영

5월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 모집 시작, 봄·가을 총 10회 운영

 

(포탈뉴스)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오는 5월 17일부터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발맞춰 개발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22년 하반기 4회에 걸쳐 시범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부터 정식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는 시각장애인들이 해설사와 함께 문화비축기지 야외공원 및 6개의 탱크 코스를 돌며 철판, 콘크리트, 자연암 등의 건축물을 촉각으로 체험하고, 공원의 자연을 후각으로 느끼고, 탱크의 울림을 청각으로 경험하며 공간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코스로는 ▲ 안내동에서 문화비축기지 건축모형을 활용한 공간설명(촉각) ▲ T0 문화마당 마감재의 과거와 현재(촉각) ▲ T5 이야기관 송판 노출 매쓰디자인 기법(촉각) ▲ T4 복합문화공간의 울림(청각), 탱크 철판 두께, 소화액관 등 체험(촉각) ▲ T2 야외무대의 자연암, 거푸집 흔적 체험(촉각), 산국향(후각) 등 ▲ T1 파빌리온의 빛과 어둠, 기울어진 수직벽 체험(시각, 촉각) ▲ T6 커뮤니티센터의 탱크 철판 외장재(촉각) 등이 있다.


5월부터 11월까지 봄·가을 시즌에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안전을 위해 혹서기·혹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90분 도보 투어가 가능한 시각장애인이면 누구나 활동 보조인과 한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매봉산으로 둘러싸인 문화비축기지를 거닐다 보면, 계절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꽃과 나무, 풀벌레 소리 등 자연생태를 청각·후각·촉각 등 오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 참여자들과 교류하며, 정서적·신체적 활동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문화기획팀 투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예약이 어려운 참여 대상을 위해 전화접수(개인) 및 공문접수(단체)로 신청을 받는다.


한편, 문화비축기지는 서울시 ‘약자와 동행하는 녹색여가, 녹색문화조성사업’에 선정되어, 더 많은 시각장애인이 편리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점자 안내판 설치, 점자 안내서 제작 등의 서비스 개선을 올해 안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남 서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서울시에서는 누구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문화비축기지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공원 이용 참여가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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