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강남구, 어린이집 117개소 놀이 특화 프로그램 55종 →84종 확대

2020년 개편된 누리과정에 따라 프로그램 다양화, 학부모 92.4% “아이 발달 긍정 효과 있다”

 

(포탈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영유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위한 놀이 특화 프로그램 84개를 확대 편성해 구립·민간 어린이집 117개소에서 운영한다.


놀이 특화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새롭게 개편된 누리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에 따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를 위한 음악, 미술, 과학, 오감놀이, 동물체험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교재교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4개 업체에서 55종의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3월 보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8개 전문업체 29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정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신규 선정된 업체를 포함해 올해 총 22개 업체에서 84종의 프로그램을 어린이집 117개소에 제공한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또 외부 강사가 주도하는 특별활동이 아닌, 보육교사가 직접 진행해 아이들이 더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어린이집 재원아동 학부모 약 8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놀이특화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2.4%가 아이 발달에 긍정적 영향이 있다고 답했고, 실제 어린이집의 질적 향상이 있었다는 응답은 92.9%였다. 보육교사들의 93.6%가 놀이특화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학부모와 영유아, 어린이집 모두가 만족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놀이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보육 환경의 질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