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강남구,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우리동네 교통시설 개선한다

주민 22명과 함께 민·관·경 합동 지역협의체 구성, 주민이 직접 교통 개선안 내고 민원 처리 속도 높여

 

(포탈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수서경찰서 및 각 동 주민대표 22인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4월부터 10월까지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교통시설 개선에 대한 민원이 들어오면 주민 의견 수렴 기간을 거치고 민원인과 협의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 방법은 주민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안 등을 낼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새로운 지역협의체 구성을 통해 주민대표가 개선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즉, 주민이 중심이 돼 교통신호·안전시설물·도로부속시설 등 교통전반에 대해 불편한 점을 직접 찾아 지역 맞춤형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추진 과정을 보면, 4월부터 6월까지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해 교통불편사항을 접수한다.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의 ‘우리동네 길 스마트 신고 접수’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고 스마트폰 QR코드, 전화, 서면 접수도 가능하다. 개선 요청이 들어오면 6월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면도로의 경우 지역협의체가 현장점검에 나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하게 처리한다. 간선도로는 지역협의체와 서울경찰청이 합동 점검한다. 5월~8월 지역협의체에서 개선안을 마련하고 9월까지 경찰서 심의 및 서울경찰청으로 요청 사항을 전달한다. 이후 10월까지 개선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교통불편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해 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