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신한아이타스(사장 최병화)가 펀드 컴플라이언스 관련 특허 2종을 추가로 취득하였다. 이로써 신한아이타스는 총 14종의 특허를 보유하게 되어 국내 일반사무관리업계의 지식재산권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신한아이타스의 13호, 14호 특허는 ‘가상 펀드를 이용하여 실제 펀드의 컴플라이언스를 관리하는 방법 및 장치 (출원번호 10-2020-0096110)’와 ‘유가증권의 불공정 거래와 관련된 컴플라이언스를 점검하는 방법 및 장치(출원번호 10-2020-0126381)’로 펀드 컴플라이언스 부문의 발명 특허이다. 13호 특허인 “가상 펀드를 이용하여 실제 펀드의 컴플라이언스를 관리하는 방법 및 장치”는 실제 펀드의 신규설정일 전날에 가상펀드를 생성하여 컴플라이언스 점검 항목들을 미리 등록할 수 있게 하고, 실제 펀드의 신규 설정일 아침에는 사전에 등록했던 가상펀드의 점검 항목들을 복제하기만 하면 바로 주문을 할 수 있게 하여, 원하는 시간에 신속한 주문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14호 특허인 “유가증권의 불공정 거래와 관련된 컴플라이언스를 점검하는 방법 및 장치”는 동시호가 시간대의 거래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는
(포탈뉴스) 신한아이타스(사장 최병화)가 지난 6월 11일 특허 2종을 추가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아이타스는 국내 일반사무관리사 업계에서 유일하게 11종 특허를 보유한 사업자가 됐다. 이번 특허는 ‘사전 컴플라이언스 코드를 팩터 단위로 모듈화하여 구성하는 방법 및 장치(등록번호 10-2266382)’와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주문을 증권사에 자동으로 할당하는 방법 및 장치(등록번호 10-2266381)’로 컴플라이언스 부문의 발명이다. 신한아이타스는 자산운용 과정의 오류를 사전 예방하는 이번 특허로 경쟁 서비스 업체들과 초격차를 벌이게 됐다. 제 10호 특허권 ‘사전 컴플라이언스 코드를 팩터 단위로 모듈화하여 구성하는 방법 및 장치’는 주문 시, 법규 및 가이드라인 위반을 사전 체크하는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한다. 제 11호 특허권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주문을 증권사에 자동으로 할당하는 방법 및 장치’는 장내 파생상품의 직접 주문과 주문 생성시 증권사 지정 및 배정을 자동으로 처리하여 주문오류를 사전 예방한다. 신한아이타스의 디지털화와 신사업 부문 총괄 담당인 김창수 상무는 “끊임 없는 Digital 신기술 도입과 특허를 통해 ‘고객중
(포탈뉴스) 신한아이타스(사장 최병화)가 지난 7월 8일 전사적품질관리운동(TQC:Total Quality Control)의 일환으로 ‘펀드의 파생상품 거래 위험을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및 장치(출원번호 10-2020-0025529 호)’로 제 4호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펀드운용 관련 규제사항의 위반 여부를 장중에 판단 할 수 있는 ‘장중 컴플라이언스’ 이후 두 번째 컴플라이언스 부문 특허다.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이번 특허로 신한아이타스는 컴플라이언스 서비스의 차원이 다른 전문성을 인정 받고 품질 차별화를 통한 투자자 및 펀드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 시키게 됐다. 파생상품은 기초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으로 이러한 파생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위험이 얼마인지 금액으로 환산하여 측정한 것이 바로 파생상품 위험평가액이다. 특히 펀드 내 파생상품 운용 시 지속적으로 보유 기초자산과 파생상품간의 상관계수를 구해 반드시 위험비율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 신한아이타스의 파생상품 위험평가액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통해 펀드매니저들은 위반 내역이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파악하고, 거래 시장 종료 전에 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