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신협 박진환 이사장, 취임이후 4년간 최고의 성과로 ‘경영성 UP 사회공헌 OK’ 지역발전 이바지
(포탈뉴스) 반월신협이 지난 4년간 성과로 역대 최고 이익 실현을 이룬 경영 활동과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최고의 성과로 꼽았다.
반월신협 박진환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혁신적인 금융환경을 만들어 지난해 자산 4,752억 원, 당기순이익 37억을 달성하며 역사상 최고의 경영성장을 이루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박 이사장은 경영성과에 있어 ▲전국 신협 종합성과평가 우수조합선정과 건전성의 지표라 할 수 있는 트리플크라운(순자본비율, 연체율, ROA 등 내실경영이 탄탄한 조합에만 주워지는 특별상) 달성 ▲신협 최초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신협 60주년 서민금융 지원을 통한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하는 한편, 매년 사상 최고의 당기순이익 실현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이어 “ ‘사람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산·관·학 전체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내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진행 중인 사업을 소개했다.
반월신협은 현재 임직원들의 자발적 활동인 아름다운 우리 동네 ‘깨끗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