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임종태) 소속 15개 단체가 지난 27일 청량읍 상정새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울주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임원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량읍 상정새마을회관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방충망 수리, 이·미용(염색), 신체 마사지, 전기 안전점검 및 태양광 LED등 설치, 다과와 점심식사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민 편의 지원을 위한 전문재능 봉사활동을 펼쳤다. 손덕현 이사장은 “이번 마을통합 자원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년째 울주군 곳곳에서 나눔과 베풂으로 이웃과 함께해주신 울주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소속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포탈뉴스) 청주시는 ‘2024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시민정원’ 우수작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표는 청주시민 누구나 ‘청주시선’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한다. 15개 시민정원 작품 중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오라! 나에게 On 비밀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일반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정원 공모를 진행했다.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정원 디자인을 제시했고, 심사를 거쳐 15개 작품을 선정했다. 해당 작품들은 청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일원에 각각 4㎡(2m×2m) 크기로 조성되는 중이다. 시는 조성된 작품 대상으로 작품선정위원회를 진행해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에 반영된다. 시상식은 가드닝 페스티벌 개막식 당일인 5월 10일 열린다. 상금은 △대상 1팀에 100만원 △금상 1팀에 50만원 △은상 3팀에 각 30만원 △동상 10팀에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시
(포탈뉴스) 평택시의회는 27일 2024 오성강변 봄 축제에 참석했다. 오성면 당거리에서 열린 2024 오성강변 봄 축제에는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오성강변 봄 축제에는 ▲시민장기자랑 ▲레크레이션 ▲오성강변가요제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승영 의장은 축사에서“오성강변은 평택의 대표적인 봄꽃명소로 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봄을 한껏 만끽하시길 바란다”며“평택시의회에서는 오성강변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평택시의회]
(포탈뉴스) 평택시의회는 28일 2024 평택강변 자전거대행진에 참석했다. 평택시 체육회와 중부일보가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한 2024 평택강변 자전거대행진은 팽성읍 신궁리 일원에서 열렸으며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자전거 동호인 및 시민이 함께했다. 2024 평택강변 자전거대행진은 ▲식전공연 ▲개식통고 및 내빈소개 ▲개회선언 ▲환영사 등 인사말 ▲준비운동 ▲자전거대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유승영 의장은 축사에서“평택 강변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이 되기를 기원한다”며“평택시의회는 평택시를 자전거 타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평택시의회]
(포탈뉴스)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28일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이순신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이하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는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해 백의종군 길 충의길 구간을 5㎞, 10㎞, 하프, 풀코스로 나눠 운영했다. 개막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김재열 아산시 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세계 최고의 마라토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가 참여해 시민들의 열띤 환영을 받았다. 올해는 전국에서 마라톤 동호인 7,379명이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 1회 대회보다 41.9%나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 비율이 45.8%나 돼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가 충청권을 넘어 전국 단위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는 이순신 장군께서 백의종군하며 아픔을 삼켰던 그 길을 거쳐 장군의 묘소에 들르는 코스로, 목적과 의미가 굉장히 숭고한 대회”라며 “내년
(포탈뉴스) 2024년 4월 25일 CATL (SZ:300750)과 베이징현대가 Auto China 2024에서 베이징현대가 추진 중인 EV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과 더불어 CATL 배터리로 작동하는 미래 베이징현대 전기 자동차 모델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합의를 체결했다. 합작 투자 사업으로 지난 21년 동안 중국에 진출한 베이징현대는 중국에서 1200만대가 넘는 자동차를 판매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2017년부터 CATL과 협력하기 시작한 베이징현대는 여러 인기 있는 모델을 출시했고 누적 판매 대수는 20만 대를 넘어섰다. 이번에 새롭게 체결된 합의로 베이징현대가 국제 시장을 겨냥해 CTP 및 NP를 포함해 CATL이 자랑하는 최신 배터리 기술을 탑재한 10개 이상의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CATL은 자사가 보유한 기술적 이점을 활용해 베이징현대와 협력하여 고품질의 자동차를 만들고 중국 내 베이징현대의 사업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 두 회사 모두 함께 성공하기 위해 제품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도 세웠다. CATL은 오랫동안 현대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2021년 10월 CATL은 현대모비스(모
(포탈뉴스) 치료제 시장용 올리고뉴클레오티드 위탁 개발 및 제조 분야 글로벌 리더 니토 덴코 아베시아(Nitto Denko Avecia Inc.)와 니토 덴코 아베시아 파마 서비스(니토 아베시아, Nitto Denko Avecia Pharma Services)는 오늘 타미 쿠퍼(Tammy Cooper)가 2024년 6월 21일부로 니토 아베시아의 사장으로 임명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쿠퍼 씨는 니토 아베시아의 사업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 부문 부사장을 맡고 있다. 사장으로서 그녀는 니토 아베시아의 회장으로 임명될 예정인 테라다 요시히코(Yoshihiko Terada)에게 보고하게 된다. 이들은 인수인계 기간 동안에 사장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인 현 후지오카 세이지(Seiji Fulioka) 사장의 뒤를 잇게 된다. 후지오카 사장은 2024년 6월 21일 이후에도 인도와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니토 덴코의 남아시아 지역을 이끌고 있는 니토 덴코 코퍼레이션(니토 덴코, Nitto Denko Corporation)의 기업총괄 부사장으로 계속 근무하게 된다. 테라다 씨는 니토 덴코에서 9년간 재직했으며 니토 아베시아의 비서실장, 니토 덴코의 기업 부사장을 역임했다.
(포탈뉴스)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8일 오전 11시 마늘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마늘재배 현장을 방문해 생육상황 등을 점검하고, 농가 및 농협 관계자들과 마늘 처리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수확시기를 앞둔 마늘재배 포전에서 생리장해 현상인 벌마늘이 예년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어 마늘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는 도내 농협 관계자와 마늘 품목단체에서도 함께 참석해 벌마늘 발생이 늘어 마늘 품질 저하로 농가소득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행정 당국의 관심과 지원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최근 중앙정부에 제주지역 벌마늘 발생 상황에 대한 농업재해 인정과 저품위마늘 정부수매를 건의했다”며 “앞으로 지역농협과 함께 마늘 수매상황 및 유통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지원방안 등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탈뉴스) 보은군은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U-17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여자축구 U-17 국가대표팀이 지난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던 훈련에 이어 오는 30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하기 전까지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17 여자 아시안컵은 한국을 포함 8개국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눠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팀이 4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고 상위 3팀은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개최되는 2024 U-17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다.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는 공설운동장 2곳, 야구장 2면, 인조잔디축구장 2면, 농구장, 테니스장, 씨름장, 풋살장 등 경기 개최가 가능한 규모의 시설들과 보조육상훈련장, 실내야구연습장 등 각종 훈련장이 집중돼 있어 국가대표를 비롯해 프로팀, 실업팀, 대학교 등 다양한 전지훈련팀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황성수 군 전지훈련팀장은
(포탈뉴스) 제주마 100마리가 제주마방목지에 펼쳐진 푸른 초원을 힘차게 질주하는 장관에 관람객들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2024년 제1회 제주마 입목 및 문화축제’가 27일 오전 제주 마방목지에서 막을 올렸다. 제주의 고유자원이자 천연기념물 347호인 제주마를 중심에 두고, 사라져가는 목축문화를 재현·복원하면서 제주마의 빼어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이틀간 마련한 축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농협중앙회 및 축산농협, 제주마 및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도민 및 관광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제주마 입목행사로, 오영훈 지사의 신호와 함께 100여 마리의 제주마가 달리는 말몰이 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축제기간에만 특별 개방하는 제주마방목지는 영주십경(瀛州十景) 중 하나인 ‘고수목마(古藪牧馬·드넓은 목장에서 풀을 뜯는 말들)’의 배경으로 꼽힌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도민은 “화창한 날씨 속에 푸른 초원을 달리는 100마리의 제주마의 모습에서 자연의 웅장함을 느꼈다”
(포탈뉴스) 제주청년들이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손잡고 ‘봉그깅’에 나섰다. 제주청년참여기구의 제안으로 마련된 ‘제주청년 모다들엉 봉그깅’ 행사가 27일 오전 9시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어촌계 양식장 일대에서 열렸다. 봉그깅은 제주어 ‘봉그다(줍다)’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인 ‘플로깅’을 합친 단어로, 도민들이 함께 모다들엉(모여들어) 해양 정화활동에 참여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청년주권회의와 청년원탁회의 등 제주청년참여기구 청년들이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도내 어촌계 주민들의 걱정을 덜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면서 청년과 행정이 소통하는 장으로 기획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제안하면서 이번 행사가 이뤄지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청년참여기구 청년위원, 도내 4개 대학 학생회 및 도내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들뿐만 아니라 오영훈 지사와 참여를 희망한 공무원, 지역 어촌계원, 해녀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고내리 어촌계 양식장 일대와 해안도로, 해안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5개 연안 광역자치단체가 한반도 해녀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위상 제고와 해녀문화의 가치 고품격화를 위한 전국해녀협회 설립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전국해녀협회 설립을 위한 행정실무협의회 회의’가 25일 오후 4시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제주도와 강원, 울산, 부산, 경남, 전남의 해녀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라일보 고대로 국장의 ‘대한민국 해녀를 말하다’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강승향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이 해녀협회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안 내용을 담은 ‘제주해녀 보전 정책 및 전국해녀협회 설립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전국해녀협회 설립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3년간 전국 해녀와 일본 출향해녀를 조사한 ‘대한민국 해녀를 말하다’ 강연을 들은 후 정부 차원의 전국해녀협회 설립에 대한 필요성에 큰 공감을 나타냈다. 강연 이후에는 전국해녀협회 설립 추진방안에 대해 시도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전국해녀협회 창립 총회는 올해 9월 제주해녀축제에서 진행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해녀 지원정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혁신계획에 발맞춰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따뜻한 정부, 행동하는 정부’를 비전으로 4대 원칙, 3대 전략, 8대 중점과제로 구성된 행정안전부의'2024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 제주도의 실행계획이 수립됐다. 제주도 산하기관 및 행정시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부혁신 분류에 부합하는 각종 정책사업 조사결과를 이번 실행계획에 반영했다. 제주도는 돌봄사각지대 제로(ZERO) ‘꿈낭’ 초등주말돌봄센터 운영, ‘지역농협’ 문화·헬스·배움 복합공간 구축 등 2개를 실행계획의 대표과제로 선정하고, 이 외 정부혁신 8대 중점과제별 52개 자율과제를 선정했다. ‘꿈낭’은 제주도와 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마련한 대표적 협업 모델로 학교시설을 활용한 주말돌봄 수요 해소를 통해 돌봄정책에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읍면지역의 가장 중요한 기반시설 중 하나인 지역농협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도내 지역농협 공간을 지역 문화·헬스·배움의 복합공간으로 활용해 제주도민대학에서 챗GPT 교육과정을 진
(포탈뉴스) 고양특례시 지방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일가왕전 승리의 주역‘별사랑’이28일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 가면 별사랑이 직접 가꾸는‘별사랑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고양시]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현행 경계단계(3단계)에서 관심단계(1단계)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단계 하향은 지난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추진 방안' 발표에 따라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고 지난해 동절기 유행 이후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며 치명률이 낮은 데다, 특별히 위험한 변이가 관찰되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 방역조치는 4급 감염병으로 조정된(‘23. 8. 31.) 이후에도 일부 의무 방역조치를 모두 권고로 바꾸고 자율적 방역실천으로 완전히 전환한다. 병원급 의료기관,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내 마스크 착용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선제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바뀐다. 확진자 격리기준은 현행 5일 권고에서 '코로나19 증상 호전 후 24시간'으로 권고하고, 4급 감염병인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수준으로 완화한다.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비 지원은 폐지되며,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의료취약지역 요양기관 환자, 응급실 내원환자·중환자실 입원환자 중 유증상자에게는 신속항원검사(RAT) 비용을 기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