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2024 삼척 장미축제’가 다가오는 가운데 삼척시가 장미축제에 직접 참가하여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삼척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2024 삼척 장미축제’에 ‘천만송이 장미가요제’, ‘꽃길런 퍼레이드’, ‘마음을 드려요’ 3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천만송이 장미가요제’는 노래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5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신청을 받아 실력을 뽐내기에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꽃길런 퍼레이드’는 삼척장미축제를 기념하는 퍼레이드로 5월 18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장미를 소재로 한 소품을 활용하여 개성있는 퍼레이드를 연출하면 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삼척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된다. ‘마음을 드려요’는 평소에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상대에게 사연 혹은 편지를 읽으며 꽃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로 주저하거나 내적갈등으로 진
(포탈뉴스)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삼계탕을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흥업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과 강릉원주대·한라대학교 학생 약 30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삼계탕 200인분을 정성껏 만들고, 떡을 함께 담은 나눔 세트 200개를 준비했다. 방금녀 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열심히 준비한 이 음식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함께 준비해 전달해 드리니 어르신들이 더 기뻐하셨다. 늘 함께해주시는 대학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순철 흥업면장은 “흥업면 새마을부녀회와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이 벌써 7년째 접어들었다.”며, “매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나누어 주시는 강릉원주대와 한라대 그리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원주시]
(포탈뉴스)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5월 7일부터 17일까지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어깨동무 행복 더하기’일일특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라탄 썬캐쳐 만들기 ▲논리력 향상 체스 배우기 ▲황치즈 마들린 만들기 등 총 3강좌이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5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학습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별 10명씩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원주시]
(포탈뉴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일 원주 행복장터에서 2024년도 제2회 찾아가는 원주 푸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이 주관하고 원주시,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후원으로 지역농업인과 소상공인 등 40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품목의 프리마켓을 진행한다. 또한, 8일 행복장터 방문객 508명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하며, 구매고객 경품 지급, 천원 경매, 버스킹, 푸드트럭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에서는 지난 4월, 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아파트에서 제1회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1천 6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뉴스출처 : 강원도원주시]
(포탈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상지대 언어치료학과와 협업하여 ‘상반기 뇌병변 장애인 언어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보건소 3층에서 진행한다. 상지대 언어치료학과 대학생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관내 뇌병변 등록 장애인 14명에게 구강 조음기관 훈련, 어휘 확장 훈련, 문장 산출 훈련 등을 지원한다. 지난 3월 27일부터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9회 진행하며 현재까지 4회 실시했다. 김진희 보건소장은 “언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내 학생 자원봉사자와의 연계를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와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박현)는 2019년부터 언어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총 18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뉴스출처 : 강원도원주시]
(포탈뉴스)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5개 단체에서 30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열무와 채소 등을 다듬고 갖은양념으로 머무려 담근 열무김치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군내 저소득층 2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정말순 회장은“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오늘 전달한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식 주민복지과장은 “매년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 기관 및 민간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여성단체 활성화 사업’은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사랑의 장담그기, 밑반찬 나눔 등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사업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보은군]
(포탈뉴스) 보은군은 6월 21일까지 도·군,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위험시설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발굴·해소하고 안전 문화운동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돼 정부 부처 및 광역·기초지자체, 공사·공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건축시설, 교통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134개소를 대상으로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취약시설을 중앙 및 도·시군,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을 방문해 도·군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장 내 소방설비, 전기, 가스, 건축 등 안전 실태와 구조적 안정성을 점검함으로써 군민의 안전의식을 한층 고취시켰다. 군은 점검 기간 대형공사장, 안전 취약지역,
(포탈뉴스) 서울 용산구가 오는 10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1회 용산예술무대 ‘가족콘서트’를 개최한다. 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가요, 재즈, 퓨전국악, 탱고 등 풍성한 음악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 공연은 8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90분간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인기가수 백지영 ▲MBN 보이스퀸 준결승 진출자 이유나 ▲국악인 이아진 ▲댄서 라루체가 출연하며 유희영 아나운서가 사회 진행을 맡았다. 가수 백지영은 ‘내 귀에 캔디’, ‘사랑 안해’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 국악인 이아진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드라마 도깨비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국악 버전으로 부른다. 퓨전국악으로 구민들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하고자 계획했다. 그랜드 필 재즈밴드는 이유나·라루체가 함께 호흡을 맞춰 추억의 팝송, 탱고 음악 등으로 용산예술무대에 품격을 더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예술무대 가족콘서트는 올해 처음 개최돼 큰 관
(포탈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5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중 30여 개 신청기관에 방문해 ‘영유아 및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구강관리는 평생의 구강건강을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며, 성인이 된 이후의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로 충치를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어야 한다. 군 보건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와 신청기관에 직접 방문해 칫솔질 교습 등 구강 보건교육과 함께 전문가 불소도포와 불소용액 양치 사업을 시행한다. 학교 구강보건실이 설치된 2개 학교(동인초, 보광초)에서는 신청자에 한해 치아 홈 메우기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기 학생들의 금연, 구강 보건에 관한 마음을 환기할 계획이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이번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성인이 된 이후, 평생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되길 바란다”라며 “성인, 노인, 취약계층 등 전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 서울 노원구가 제1회 노원구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전문가에게도 보편화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노원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접점을 확대하고 구민의 시각에서 제작된 양질의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꿀잼도시, 노원을 보여줘'라는 주제로 대상 작품 상금 1천만 원을 포함 총 2천5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영상은 ▲노원의 숨은 명소 ▲노원에서 열리는 여러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 ▲노원의 일상, 복지제도나 노원구에서 살며 경험하는 혜택 등 소개하고 싶은 노원 이야기다. 출품 방법도 간단하다. 개인이나 팀의 유튜브 계정에 해시태그로 '#노원구콘텐츠공모전 #노원구청미홍씨 #노원구'가 첨부된 영상 또는 쇼츠를 전체 공개로 업로드하고 별도의 파일 제출 없이 온라인 접수페이지에 URL 등을 기재하여 접수하면 된다. 일반 영상의 경우 1분에서 5분 미만의 작품을, 쇼츠 영상의 경우 1분 미만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구는 원하는 만큼 횟수 제한 없이 중복 참여를 허용하여 다양하고
(포탈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난 2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임신부 1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2024년 상반기 숲 태교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태교 프로그램은 산책과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정서 안정,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면역력 강화, 오감을 자극하여 태아의 인지능력과 감성지수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숲 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의 건강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차, 족욕체험 △숲속에서 듣는 태교 클래식 △숲속 재료를 이용한 산림공예 △숲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책, 명상, 요가 등이 진행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숲 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숲 태교 프로그램’은 매년 상·하반기 총 2회로 진행되며 괴산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인 임신부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포탈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충청북도 주관으로 지적공무원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개최된 ‘제7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2위에 입상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증평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민원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잠재된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 괴산군 대표로 출전한 신속민원과 토지관리팀 김진나(시설 6급) 주무관, 지적재조사팀 임현진(시설 7급) 주무관, 김태한(시설 8급) 주무관 3명을 포함한 14개팀(3인 1팀)은 시군에서 선발된 우수한 인력으로 팀워크를 토대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평가는 측량장비 운용능력과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능력 위주로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청주시 서원구가 최우수팀, 괴산군이 우수팀, 진천군이 장려팀으로 선정돼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최우수팀은 올해 충청북도 지적측량 적부심사 조사측량팀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포탈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친환경 운전문화를 조성하고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5월 22일(수) 10시부터 1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실시되며, 동대문구민 소유의 비사업용 승용·승합 및 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한다. 단, 현대자동차(주) 청량리지점에서 무상으로 주관하는 점검으로 해당 제작사 차량에 한해서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점검항목은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 성능점검 및 정비상담 ▲엔진오일, 부동액, 워셔액 점검 및 보충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점검 ▲와이퍼 블레이드 점검 및 교체 ▲기타 전구류(후미등, 제동등) 점검 및 교체 등이다. 무상 안전점검을 받기 위해서는 5월 14일까지 동대문구 자동차관리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구에서는 안전점검과 함께 점검 차량 소유자에게 친환경 운전문화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무상 안전점검으로 자동차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운전에도 많은 관심을 가
(포탈뉴스) 보령시는 발전소 주변 지역 도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11월 말까지 살수차를 운영한다. 미세먼지는 봄과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호흡기 등에 영향을 주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한다. 살수차는 안개 물방울을 분사해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흡착한 후 바닥으로 떨어뜨려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다. 시는 살수차 1대를 오천면, 주교면 등 발전소 주변 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우천 등 기상 조건을 고려해 살수 시간과 횟수를 조정할 예정이다. 김건호 환경보호과장은“살수차 운영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보령시]
(포탈뉴스) 보령시는 지난 2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충민원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민원의 요구에 대한 민원 응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행복을 주는 민원업무(특별민원 중심)’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이용범 사무관(특별민원전문관)을 초빙하여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별민원(악성·고질) 사례 중심의 교육과 예방법, 대응방법 등 현실적인 민원 응대 기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특별민원 응대 자세와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의 마음가짐(공감과 경청)에 대해 강조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고충민원 업무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으로 우리시 공무원들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 신뢰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보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