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함안군은 14일 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민원업무 담당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악성·특이민원 등으로 인해서 힘들고 지친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힐링 프로그램은 스트레스를 완화를 위한 힐링특강, 연잎 마블 식빵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은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연잎 마블 식빵 만들기 체험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며, “잠시나마 직무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영학 군 행정국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민원업무 담당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통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함안군은 오는 17일부터 식품제조가공업체의 2024년도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등급제는 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해 출입·검사·수거 등을 차등관리하는 제도로 효율적인 위생관리와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함안군 식품제조가공업체 61개소 중 해썹 인증업소와 전년도 현장 평가업소를 제외한 39개소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업체 현황, 제품 생산능력 등 기본 조사, 환경 및 시설평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식품위생법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품질관리 방법 등이며 총 120개 항목에 대해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함안군은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로 구분하며 자율관리업소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출입·검사가 2년간 면제되고,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지도·관리할 계획이다. 강진남 군 종합민원과장은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차등 관리를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
(포탈뉴스) 천안시가 14일 상명대학교 스페이스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협업으로 추진하는 ‘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상명대 교수와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 조성을 포함한 9건의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천안시는 상명대와 ‘고품격 지역개발 공공디자인사업’ 발굴을 위해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모형 발굴 및 각종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공동연구 수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 실과, 읍면동 등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현안부터 중장기사업까지 9건의 천안시 맞춤형 공공디자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안이 제안됐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젊음의 도시, 천안시의 미래상을 검토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실현되는 기회를 통해 미리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 함안군은 지난 13일 NC와 KT경기를 앞두고 창원 NC파크 입구에서 함안수박으로 4~5kg의 속이 노란 수박 품종인 블랙보스의 홍보를 진행했다.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농협경남지역본부, 함안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식감이 아삭하고 속이 노란 중형과(4~5kg) 수박 품종인 블랙보스를 먹기 좋게 잘라 컵에 나눠 담아 관람객에게 홍보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함안군은 올해 경상남도 지역활력화작목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수입농산물 소비에 대응하고자 중·소과종 이색 수박을 7ha의 면적에 2품종을 11농가를 육성해 중·소과종 이색 수박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함안군은 수박산업 특구로 지정 및 최초 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 자타공인 수박의 고장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와 브랜드 관리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개성을 반영한 이색수박을 선보이면서 다양함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접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 장흥군은 지난 8일 장흥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전라남도교통연수원과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이병희 전라남도교통연수원장이 참석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서에는 교통안전 교육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적인 강사 지원 및 행정 지원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교통안전 관련 행사 협력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병희 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군의 교통안전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장흥군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전라남도교통연수원과의 협력이 교통안전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으며, 우리 군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교통안전 교육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장흥군의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
(포탈뉴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기획예산실 직원들이 14일 성송면 판정리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복분자 수확에 손을 더했다. 지역 특산물인 복분자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인력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직원들이 적극 참여했다. 기획예산실 직원 14명은 뜨거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복분자를 수확했고,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의 고충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성송면 복분자 농가는 “날씨 변화와 작물 상황에 따라 적정한 일손이 필요한 시점에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복분자 수확에 참여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뜨거운 날씨에도 마다하지 않고 내 일처럼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영윤 고창군 기획예산실장은 “농번기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포탈뉴스) 강병삼 제주시장은 6월 14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린 제8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년의 행보, 노인인권 존중의 길을 함께 걸어가다’라는 주제로 제8회 노인학대예방의 날과 기관설립 20주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인권사진 공모전 시상, 기념사,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르신 인권향상에 애쓰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 복지와 노인 보호 사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2004년 설립 이래 노인인권보호사업, 노인학대예방사업, 노인인식개선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 부안군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주관으로 부안군 줄포만 노을빛정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한빛 1,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에 대해 연기를 요청하여 공청회 개최가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서는 오는 6월 18일 14시에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부안군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보안, 변산, 진서, 줄포, 위도 5개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빛 1,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2일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로 주민들이 공청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여건임을 고려한 부안군의 요청에 따라 공청회 연기를 결정하였다. 변경된 공청회 일시와 장소는 부안군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협의에 따라 부안군청 홈페이지, 한빛원자력본부 홈페이지 등에 공개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포탈뉴스) 강병삼 제주시장은 6월 14일 시청 제3별관 2층 회의실에서 ‘2024 세계습지도시 청년포럼’의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해 노력한 우수 서포터즈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서포터즈는 포럼 기간 내 주요 현장 사전답사, 참가자 사전 역량강화교육 진행, 원탁토론 조별 진행, 참가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은 제주대학교 서포터즈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 시장은 그간의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격려 인사를 전했다. 제주대학교 생물산업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인 유환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14명의 서포터즈는 우수상을 받았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이번 청년포럼을 통해 젊은 세대가 만들어 갈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청년포럼이 서포터즈 여러분에게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계습지도시 청년들이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꾸준히 이어져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 옹진군 영흥면(면장 황영미)은 지난 14일, 영흥대교, 진두항 일원 등 7개소에서 화분에 천일홍과 메리골드 등 여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꽃 천일홍, 메리골드 등 식재는 아름다운 영흥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영흥면의 모습을 제공하고자 면 직원들과 영흥면 부녀회의 소통과 협력으로 실시됐다. 특히 영흥대교 삼거리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때 마주하는 첫 경관이 펼쳐지는 곳으로써 군도변 초화 식재를 통해 경관 환경을 아름답게 정비함으로써 영흥면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미 영흥면장은“영흥면 경관 개선에 도움을 준 영흥면 부녀회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 면에서는 지속적인 초화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영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포탈뉴스) 부안군이 최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여진 우려 등으로 15일부터 16일 개최 예정이던 각종 대회 및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우선 군은 14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예정됐던 2024 폴포츠 내한공연 ‘폴포츠 프라임 타임’ 공연을 온택트 공연으로 변경해 유튜브에서 무료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키로 하고 입장료 환불에 들어갔다. 이미 15개국에서 선수단 200명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입국한 2024 아시안컵·제9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도 대회 조직위원회가 강진 발생으로 인한 안전 우려로 14일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 15일 개최 예정이던 제4회 부안군수배 유도대회와 제16회 전국매창 휘호대회는 취소했으며 제8회 부안 붉은노을배 보치아 선수권 대회는 부안에서 개최를 취소하고 인근 시군에서 개최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강진으로 인한 여진 등 안전에 대한 우려로 주말 예정된 각종 대회 및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며 “향후 여진 등 지진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시설·지역 예찰 강화 등 부안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포탈뉴스) 옹진군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자월면 소이작도를 방문하여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이작도 주민 30명이 참여하여 길병원 한방전문의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주민들은 전문의료진이 직접 도서지역에 방문하여 무료로 진료해 주는 것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 가천대길병원의 자월면 자도 방문은 지난 4월, 5월에 이어 세 번째이며, 인천시 1섬-1주치 업무협약으로 연 6회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뿐만 하반기에는 내과도 운영할 예정이며 의료취약지인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보다 질 높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포탈뉴스) 예산군의회가 12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14일은 재무과, 교육체육과, 경제과 소관 감사가 있었다. 재무과 소관 감사에서 박중수 위원장은 “지방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예치금에 대한 이자수입확대가 필요하다.”면서, “군금고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자수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심완예 의원은 “관련규정에 따르면 공유재산중 농경지를 수의계약으로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을 체결하려면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총 564필지 중 30건의 경우 타 시·군에 거주하거나 농업인 아닌 사람도 확인됐다.”면서,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례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정순 의원은 “군의 4월 기준 지방세 체납현황을 보면 1천만 원 이상 체납이 총 72건에 34억 8천만 원이고, 이중 5년 이상 체납된 사례도 10건이나 된다.”고 지적하며, “지방세를 내지 않고는 못 버틴다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포탈뉴스) 옹진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영흥면 농업인 32명을 대상으로 급격한 기후변화가 가져올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 평창, 정선 및 경기 가평 등 농업현장 교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 농업연구소에 방문하여 여름딸기 재배기술, 2기작 감자육종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시험포 견학을 하였고 강원도 정선 5일장에 방문하여 농산물 직거래장터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일차에는 지구온난화 등 기온상승으로 사과 재배지가 북상함에 따라 경기도 가평군 사과연합회 포장에 방문하여 재배 환경적 특성과 작목 도입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현장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은“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피해 등 작물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해결책을 찾았다”며, “농업인들도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포탈뉴스) 수륜면 행정복지센터는 6월 14일일 오후 2시경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에 대한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에 대한 2차 피해 예방에 신속히 대응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직원들은 시나리오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행사 △진정 유도 및 녹음, 촬영 △비상벨 호출 및 경찰신고 △피해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훈련을 진행하였다. 실제상황과 같이 진행하였으며 수륜파출소와 함께 실시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이헌진 수륜면장은 “직원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설비 점검 및 청사보안 강화 등으로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