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사부터 산림까지, 불씨 ZERO' 안심 울타리 구축 프로젝트를 4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흥군 관내 연면적 3,000㎡ 이상 축사 55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전기설비 점검 ▲배전반 분진 제거 및 접점부 세정 ▲119 배전반용 소화패치 부착 ▲축산농가 대상 화재예방 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흥소방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된다. 장흥군청 축산과는 대상 축사 선정 및 농가 협조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기술 자문을 맡는다. 장흥축협은 축산농가 대상 홍보 및 참여 유도에 협력하며, 전국한우협회 장흥군지부는 현장 의견 수렴과 교육 참여 지원 등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축사 특성상 전기 사용량이 많고 분진·가연물 축적이 쉬운 환경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관내 축사 화재 29건 중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27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산시 클라우드 역량 강화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부터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경산시 클라우드 구성, 통합계정 운영, 웹 방화벽, 접근제어, 백업, 모니터링, 시스템 기동 메뉴얼, 정기 점검까지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클라우드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담당자가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산시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시스템의 현황을 살펴보고, 계정 관리 방법과 보안 설정, 데이터베이스 접근 관리, 자료 백업, 24시간 모니터링 등 주요 운영 절차를 교육받았다. 경산시는 현재 주요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상서버, 백신, 자료 백업 공간, 개인정보 보호 기능, 웹·데이터베이스 운영 프로그램 등을 함께 관리하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보안 강화에 힘쓰고
(포탈뉴스통신)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대체수단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주는 ‘본인확인기관’의 신규 지정 심사가 개시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7일 ‘2026년 제4차 위원회(서면)’를 열어 ‘2026년도 신규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계획’을 보고하고, 심사일정 및 절차 등을 방미통위 누리집에 공고했다. 본인확인기관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인터넷개인식별번호(i-PIN), 휴대폰, 신용카드, 인증서 등 대체수단을 이용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주는 기관이다. 현재 나이스(NICE)평가정보, 농협카드, 우리은행 등 총 23곳이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오는 5월 14~15일 서류 접수를 거쳐 5월 중 서류 심사, 6월에 신청사업자 현장 실사가 진행된다. 이후 본인확인서비스 책임자에 대한 의견청취 등을 거쳐 8월 중 지정 여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공정하고 객관적 심사를 위해 정보보호, 법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15인 이내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신청 사업자는 87개 심사항목 중 21개 중요 심사항목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민원 응대 체계를 표준화하고 외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7일 양평 본원과 30일 남부총괄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서별·담당자별로 상이했던 민원 처리 방식을 통일하고 민원 응대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교육정책팀이 직접 강의에 나서 민원 응대의 기본 원칙과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민원 응대 기본 원칙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폭언·협박 등 위법 민원 대응 요령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경상원 주요 사업별 지원 자격과 신청 절차 등 중요 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의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민원응대 교육을 정례화해 전 직원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년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청년 종합 실태 조사 및 청년 통계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 도 청년 관련 부서장, 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용역 소개 및 추진 방향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고용 불안정과 소득 격차 확대, 삶의 질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도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심층 면접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다. 이와 함께 청년 인구 및 가구 특성을 분석하고,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 등 분야별로 실태를 면밀하게 조사하며, 기존 청년 정책 성과 및 체감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유아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 ‘2026 고창갯벌 아기 새 교실’에 참여할 유아교육기관을 모집한다. ‘2026 고창갯벌 아기 새 교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아기 새 교실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창군 관내 유아교육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갯벌의 소리를 활용한 ‘쉿! 갯벌의 소리를 들어보아요’, 염생식물을 활용한 ‘갯벌 채소 가게 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고창군 관내 유아교육기관 5개소(기관별 6~7세 유아 15명 내외)이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아기 새 교실을 시작으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갈 계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활용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상권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포탈뉴스통신)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 창업 체험 활동을 통해 혁신성, 협력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3개 기관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그동안 지역 내 학교, 유관기관, 창업 관련 자원을 연계한 창업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전년도 거점기관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된 사업 추진 역량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운영 능력이 이번 선정에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는 2026년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단계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창업 동아리 운영 ▲창업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학부모 창업홍보단 ▲ 청소년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지역 5개 구·군 중 최초로 학교 울타리 밖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급식 이용에 대한 선택권과 편의성을 대폭 높인 ‘모바일 급식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은 3곳의 지정 식당에서 지정된 실물 쿠폰을 지불하고 식사를 해결해 왔는데, 실물 쿠폰 제시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신분이 노출되는 우려가 컸고 식당 수도 적어 이동 거리와 시간 조절에 제약이 많았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엔에이치엔 페이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했고, 패스트푸드부터 베이커리까지 취향에 맞는 식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급식 이용처를 기존 3개소에서 44개소로 확대했다. 모바일 급식 쿠폰을 이용한 청소년은 “원하는 시간에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기호를 반영한 이용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자립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여 도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하는 등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재해대책기간(’26. 5. 15. ~ 10. 15.)에 앞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시군 체육시설 담당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19일간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7일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증평군 보강천 파크골프장과 진천군 진천파크골프장 등 인명피해 우려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한 풍수해 발생 시 인명피해를 막고 즉각적인 초동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시군-시설 관리자 간의 비상 연락 체계도 일제히 정비했다. 도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우려가 있는 체육시설에 대해 5월 15일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여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농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7일 오후 4시, 도청 여는마당2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농정국, 농업기술원,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논의 자리로 1차 회의가 충북 농업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2차 회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실행이 가능한 정책과제와 추진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마트농업을 단순한 시설·장비 보급 차원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는 스마트농업이 앞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고 보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농업 전환은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이상기후 등 농업 현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개시 첫날인 27일 오후, 청주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발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피해지원금이 신속․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지급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초기 민원 집중으로 인해 노고가 많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거동 불편자 및 교통 약자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실태 ▲초기 민원 쏠림에 대비한 창구 보조 인력 배치 및 안내 체계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수단의 초기 물량 확보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과 신청 첫날 창구를 방문한 도민들의 현장 혼선 방지 대책 등도 꼼꼼히 살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접수 창구를 살펴본 뒤 “접수 첫날이라 민원이 집중되어 업무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민 한분 한분께 신속히 지원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사회 보호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노후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섰다. 광주도시공사는 27일 오전 서구 쌍촌영구임대주택에서 경영진과 민간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임원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공사가 관리하는 주요 사업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백남인 사업본부장을 비롯 재난안전실장, 주거복지처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점검 대상인 쌍촌영구임대주택은 1991년 준공돼 35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현재 3개 동 500세대가 거주 중인 대표적인 공공임대주택이다. 합동 점검반은 공사 자체 인력뿐만 아니라 건축사(2명), 소방안전관리자(2명), 전기기사(1명) 등 외부 전문가를 대거 투입해 점검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특히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부 결함을 짚어내고자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디지털수평계 등 첨단 정밀 장비를 동원해 건축물 구조 안전성부터 전기, 소방, 가스, 승강기 설비까지 전 분야를 세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노사가 지역 생태계 보전과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도시공사 노사는 24일 오후 광주천 일대에서 백남인 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광주천 가꾸기 환경정화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녹색 전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광주천변 1km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유용미생물(EM) 흙공 160여 개를 직접 투척하며 생태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절박함을 알리는 거리 홍보를 펼치며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백남인 사업본부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거대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는 든든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사회 보호계층을 위한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 본업과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