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 발생한 산불이 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건)보다 약 70%나 줄어 현장 중심 선제적 대응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 기간 ‘산불현장 도 지원관제’, 전남산애(山愛)감시원 운영, 주말·공휴일 환경산림국 기동단속 등 산불 특화 예방·대응 정책을 펼쳤다. 특히 산불 예방 측면에서는 전남산애감시원 역할이 두드러졌다. 전남산애감시원은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 총 1천3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특별대책기간 191건의 불법소각 행위를 신고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전남도는 대형산불 위험이 큰 청명·한식 전후 기간 실국장 중심의 시군 행정지원담당관제를 운영해 기동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산불 대응 측면에서는 ‘산불현장 도 지원관제’를 통해 대응력을 강화했다. 산불 발생 시 도 지원관을 시군 통합지휘본부에 즉시 파견해 신속한 진화를 지원했으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청년의 지역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올해 참여기업을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구직자는 5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청년 채용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 처우 개선과 기업 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기준을 확대했다. 청년 보장 임금을 최저임금의 110%에서 120% 수준으로 높이고, 기업 인건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했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1년간 매월 129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청년 보장임금 월 258만 원의 50% 수준이다. 고졸 이하 청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 청년, 경계선지능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 비율을 최대 60%로 적용해 월 최대 155만 원을 지원한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상금 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와 이메일, 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실용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올해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102만 3천946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단기간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가 외국인 관광객 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2014년 이래 가장 빠른 추세로 특히, 작년(2025년) 4월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세웠던 최단 기록을 다시 한번 1개월 앞당긴 것으로, 부산 관광이 유례없는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별로는 대만(20만 8천984명), 중국(19만 7천958명), 일본(13만 217명), 미국(8만 1천437명), 베트남(4만 4천352명)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필리핀(3만 7천109명), 홍콩(2만 9천190명), 인도네시아(2만 1천582명) 등 외래 관광시장의 다변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이는 글로벌 관광 허브로서의 견고한 기초를 입증하는 결과이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달성을 앞당기는 긍정적인 지표로 분석된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 1분기 외국인 관광지출액 역시 2천355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포탈뉴스통신)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지난 4월 28일 관내 부부들을 위한 관계 향상 프로젝트 ‘부부리셋: 행복을 선택하는 우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한 달간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부부 4쌍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감정적 대화에서 벗어나,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익히며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상담은 현실치료(Reality Therapy)의 핵심인 ‘WDEP 체계(욕구·행동·평가·계획)’를 현장에 적용했다. 참여 부부들은 관계 향상을 위한 상호작용 점검, 가치 인식 등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직접 수립했다. 그 결과, 참여 부부 4쌍 모두 만족도 평가 만점(5점 만점)을 말하며 “관계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방승희 센터장은 “부부가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고 변화를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관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가족상담)
(포탈뉴스통신) 달성군가족센터가 지난 4월 25일 아이비키즈스포츠 화원명곡점에서 ‘킥앤히트! 2026 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슈퍼매치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정 130여 명이 한데 어우러져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통합 가족행사다. 아동 중심의 활동을 넘어 가족 단위 교류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달리기와 팀 미션 게임,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국적과 배경은 달랐지만, ‘스포츠’라는 공통 언어 아래 자연스러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방승희 센터장은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5월 16일 세이브더칠드런 주관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도 참여한다.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지지 향상(함께 어울리며 하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은 지난 4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 안전 증진 사업의 통합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023년 10월 출범했다.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안전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주무 부서인 달성군청 가족정책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와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젠더 전문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총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 안전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은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여성 1인 가구 안전 지원,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여성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성의 안전은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
(포탈뉴스통신)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참여기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은 정책들이 발굴되길
(포탈뉴스통신) 사천해양경찰서는 5월 3일 경남서부남해앞바다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 호전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관내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 호전시까지 갯바위 등 연안해역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하고 무리한 연안체험활동을 자제 해달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사천해양경찰서]
(포탈뉴스통신)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지원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촉장 전달 및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학교지원단은 성평등가족부 지침에 따라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관내 초·중·고19개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연계와 예방 중심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내 6개 학교와 연계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인 아웃리치 활동을 운영하며 1,5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등교의 중요성과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구성된 제2기 학교지원단은 교사, 교육복지사, 전문상담교사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위원 2명도 함께 참여했다. 학교지원단은 앞으로 학교 앞 아웃리치 활동과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교 연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연휴 기간 설악산, 청대산, 영랑호 등 산림과 관광지가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산림 내 흡연과 취사, 화기물질 소지, 산림인접지역 소각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본청과 동주민센터 등 총 9개소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 전파, 현장 출동, 관계기관 공조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과 드론감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 산림인접시설 주변에 대한 예방 감시를 강화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동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유지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철원우체국과 협력하여 `희망배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철원군과 철원우체국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원금(840만원)을 재원으로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중장년(50~64세)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위헙이 높은 60가구다.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전담 집배원이 매주 1회(월4회)대상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연말까지 에정된 집배원의 방문 횟수만 총 1,920회에 달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물품 배송을 넘어선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 모니터링’이다. 골목길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살피고, 우편물이나 전단지가 방치되어 있거나 인기척이 없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 될 경우 즉시 철원군 희망복지팀 및 읍․면 사무소에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전시관과 한국섬온실, 섬·연안생물교육관 일원에서 생물다양성 문화행사(키즈바이오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 체험교육, 생물나눔, 참여형 행사로 구성한 체험 중심 문화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술과 풍선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2회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꿀벌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꿀벌의 생태와 벌집 구조의 원리를 배우고, 협력 활동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자생식물(털머위)을 나누는 ‘생물나눔’ 행사를 마련하고, 자원관 곳곳을 탐험하며 스탬프를 모은 뒤 참여하는 '행운의 뽑기 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입장료 외에 모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박진영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 15. ~ 10. 15.)을 앞두고 부서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시설물별 중점 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 예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겪은 함평5일시장 주변 등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펌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우·오수관로를 준설해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을 펼칠 방침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올해도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포탈뉴스통신)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가족들이 함께 나비를 직접 날리며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생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1일 “제28회 나비대축제 기간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실내 나비 날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나비의 힘찬 날갯짓을 지켜보며, 자연의 생동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한 가족 관람객에게는 체험용 나비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비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날려 보내는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올해 축제의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와 군 대표 나비인 ‘호랑나비’ 등 화려한 색상의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비곤충생태관은 어린이에게는 책에서만 보던 나비의 생생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