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10.4℃
  • 흐림서울 12.9℃
  • 흐림대전 14.4℃
  • 맑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2.7℃
  • 흐림광주 14.4℃
  • 맑음부산 12.9℃
  • 흐림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6.9℃
  • 흐림강화 9.6℃
  • 구름많음보은 13.0℃
  • 구름많음금산 15.0℃
  • 흐림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국제

외교부, 제9차'그린라운드테이블'개최

순환경제로의 전환 및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국제적 대응 논의

 

(포탈뉴스) 외교부는 12월 8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본부에서 ‘순환경제로의 전환 및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국제적 대응’을 주제로 제9차 '그린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오노 히로시 일본 환경성 차관(플라스틱 협약 협상 아태그룹 공동의장 내정자), 프랭크 라이즈베르만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 이상협 녹색기술센터 소장을 비롯, 우리나라와 외국 정부·학계·국제기구 인사들이 현장·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김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 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순환경제 원칙에 입각한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을 지지하는 아래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우리 정부는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협약을 성안키로 한 제5차 유엔환경총회 결의 5/14에 공동제안국으로 동참했고, 동 결의에 따라 협약을 성안하기 위해 개최된 1차 정부간협상위원회(11.28-12.2, 우루과이)에 참석했으며, 제5차 회의를 2024년 하반기에 국내 개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리 정부대표단은 협약 성안을 위해 개최된 제1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2022.11.28.~12.2,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에 참석


첫 번째 세션 참석자들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순환경제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을 검토하고, 선형경제에서 순환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도전과제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손성환 인천시 녹색기후기금(GCF) 자문대사, Llorenç Canals 유엔환경계획(UNEP) 전주기 이니셔티브 국장,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 황성연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부교수, 주한EU대표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동아시아해양조정기구(COBSEA) 인사가 국내외 순환경제 동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어서 두 번째 세션 참석자들은 유엔 차원에서 협상이 진행 중인 플라스틱 국제협약 동향을 소개하고, 동 협약이 조속히 성안되어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업계, 시민사회가 모두 함께 노력해가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 오노 히로시 일본 환경성 차관 등 제1차 플라스틱협약 협상에 각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 인사들이 참석하여 협상 결과와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Yasmin Amri Sued 주한르완다대사, Anne Ovind 주한노르웨이대사내정자, 이승희 경기대학교 공학대학원장, WWF International, ‘국제플라스틱협약을 위한 비즈니스 연대’ 등 주한공관과 관련 단체들이 협약 협상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금번 행사는 글로벌 차원의 중요한 현안인 플라스틱 오염 대응 문제를 비롯한 다자환경외교 이슈 및 동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국내·외 각계 인사들의 건설적 토론을 통하여 향후 환경외교 및 국제협력 방안 모색에도 기여한 것으로 사료된다.


[뉴스출처 : 외교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상황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