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 NOW GYM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舊 필네스NOW20 現 NOW GYM을 운영하고 있는 최재훈입니다. 저희 센터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과 운동 습관을 회원과 같이 만들어 나가는 곳입니다. 바쁘신 현대인을 위해 최고의 운동 효율을 자랑하는 EMS 트레이닝과 만성적인 피로, 두통, 거북목, 어깨 불균형, 굽은 등, 허리 통증 개선을 위한 체형 교정 운동과 스트레칭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과거에 저도 130kg 정도까지 나가면서 정말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고 관절이 안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1년 정도를 걸쳐서 65kg 정도를 감량하고 5년 이상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얻은 비법과 경험을 알려드리고 싶었고, 저도 할 수 있는 정도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단순히 무조건 빠르게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아닌,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열심히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유지하시는 분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영국에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5년 안에 다시 살이 찌는 경우는 78%에 달한다고 합니다. 저희 NOW GYM은 다시 살이 찌지 않고 더 건강하게 바뀐 몸으로 살아가는 22%를 목표로 합니다.
Q NOW GYM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EMS 트레이닝은 20분 운동으로 최소 2시간 운동 효과를 가져가실 수 있고 고중량을 다루는 일반 헬스 운동보다 적은 무게로도 더 많은 부하를 몸에 줄 수 있어 부상 위험이 적은 운동입니다. EMS 중저주파 자극은 통증 감소에도 효과가 있어 회원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저희는 인바디, 운동 내역 예상 소모 칼로리 등을 어플을 통해서 추적 관찰 가능하십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아무래도 사람을 상대하는 업이다 보니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회원님께서 저에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회원님의 요구에 맞춰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이제는 원하시는 옷을 마음껏 입을 수 있다고 옆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가 가장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130kg 넘게 나갔을 때 다이어트하면서 마음속에 되새겼던 문구가 생각나서 더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안 맞는 스타일은 있어도 안 들어가는 옷은 없도록"이라는 CF 속 문구가 다시 생각나며 정말 저에게 오시는 한 분 한 분이 너무 소중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저를 찾아오시는 한 분 한 분께 집중하며 NOW GYM을 방문하시는 회원님들의 하루하루가 편안해지고 건강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더 많고 정확한 정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트리고 싶습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독자 여러분도 운동을 통해 몸이 가벼워지셔서 하루가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제가 그런 하루의 연속이 오래 지속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힘든 어제 하루의 연장이 아닌 즐거운 오늘이자 지금을 조금 더 가볍고 편안히 즐기실 수 있도록 NOW GYM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NOW GYM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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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포탈뉴스(동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