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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믹타 차관급 리트릿 개최

우리나라, 멕시코에 이어 2020.2월부터 2021.2월까지 믹타 의장국 수임 예정

(포탈뉴스) 강정식 다자외교조정관은 2.11.(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믹타 차관급 리트릿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현 믹타 의장국인 멕시코가 개최하는 마지막 회의로서,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우리나라가 믹타 의장국을 수임 예정디다.


※ 믹타(MIKTA):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구성된 중견국 협의체로 2013.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


이번 회의에서 믹타 5개국은 지난 1년간 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한반도 및 주요 지역 정세와 향후 국제무대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외에도 인도-태평양 지역 및 중동 지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다자무역체제 및 사회적 포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멕시코에 이어 믹타 의장국을 수임하는 자리이기도 한 만큼, 강 조정관은 의장국으로서 믹타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계획을 설명하고, 회원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출범 7주년에 접어든 믹타가 국제사회에서 보다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믹타의 정상협의체 격상 등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회원국 간 논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믹타 차원에서 △다자주의, △지속가능발전, △평화‧안보, △상호교류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것을 회원국에게 제안할 예정이다.


유엔 75주년 기념 등 주요 국제회의 계기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믹타의 공동입장을 표명하고, 개발협력 및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관한 기존 협력을 심화하는 한편, 믹타 회원국 정부 및 민간 차원의 인적 교류를 증진할 것을 제안한다.


[뉴스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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