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정서 지원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홀몸어르신 생신상’의 올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독거어르신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매년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위원들이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이다. 장미선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생신만큼은 외롭지 않으시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병옥 세류1동장은 “이번 사업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에 따른 참여자 4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매년 참가자 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대상자가 관내에 불법적으로 부착 및 살포된 현수막, 벽보 등을 수거하여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정비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그에 상당하는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2026년도 수거보상제 사업 운영 개요, 불법 광고물의 종류 및 정비 방법, 작업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 수거보상금 신청 및 지급 절차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선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수거보상제 운영으로 쾌적한 권선구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는 26일 시의회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서호천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비 예정인 서둔교~평고교 약 695m 구간을 직접 걸으며 산책로 여건과 야간 조명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좁은 산책로 확장, 노후 바닥 교체, 수목 정비를 진행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조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곳곳에 LED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환한 야간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와 함께 조도 개선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다각적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6~7월 중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호 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힐링 공간인 만큼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걷고 싶은 명품 산책로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6일 관내 휴경지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씨감자 파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파종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한 뒤,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차연호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감자가 결실을 맺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 역시 “단순한 농작물을 넘어 이웃을 향한 정성이 담긴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권선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휴경지 경작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은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했고 다수의 봉사 관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도 매주 시흥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효과적 사회공헌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추진 및 지원 ▲협약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효과적인 사회공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세종특별자치시청 4층 여민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2026 노무관리: 근로기준법부터 모부성보호까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근로기준법 및 영유아보육법의 잦은 개정과 유보통합에 따른 행정 체계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 운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교육은 인사・노무 전문 지식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도치 않은 법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보건복지부의 보육실태 조사에 따르면, 보육 현장의 주요 이직 사유로 ‘대인관계 및 조직 문화’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계약서 작성 및 검토 △연차유급휴가 기본 개념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대처방안 △2026년 법제도 개정 내용 등 사례 중심 교육 구성과 질의응답을 통해 원장들의 실무적 궁금증을 즉각 해소하는 소통형 강의로 복잡한 노무 이슈를 명쾌하게 풀어나갔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어린이집은 인적 자원이 핵심인 서비스 조직인 만큼, 명확한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3월 28일부터 군의 주요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투어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5년 도입된 계절별 코스에 대해 관광객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더 알찬 노선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코스 구성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봄 코스는 △추사고택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순회하며 예산의 역사와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문객이 많이 찾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전 코스에 기본 포함돼 예산의 핵심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으며,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은 연중 운영 중인 관광택시와 버스투어를 병행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으로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자의 일정에 맞춰 6시간·8시간·10시간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세종시 문화예술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2026년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예술 활동을 점검 및 홍보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모니터단은 예술 분야와 홍보 분야의 역할을 구분해 모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술 활동 평가 및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담당할 '예술 분야' 30명과 현장 방문 및 SNS 홍보 게시글 작성을 전담할 '홍보 분야' 10명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관련 분야의 실적 및 경험이 있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모니터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모니터링 방법과 작품 감상법, SNS 홍보 방법 등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월)부터 4월 6일(월)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 서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차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계읍 내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지역 주민과 노인·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취약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지붕과 외벽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규모는 지붕 1,178㎡, 외벽 2,174㎡이며, 시공을 통해 자외선과 열로 인한 건물 외벽의 변색과 균열을 줄이고, 냉방 에너지 사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앞서 시는 2025년 취약가구 30세대를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지붕은 약 30℃, 외벽은 약 13℃의 온도 저감 효과가 확인됐다. 열화상 카메라 분석에서도 차열페인트 시공 전후 뚜렷한 온도 차이가 나타나 사업 효과가 입증됐다. 시는 이번 2차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여름철 온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도장 상태 점검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삼척시는 3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입원 치료 이후 퇴원하는 고령층 등 돌봄 취약계층이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하거나, 가사·의료 서비스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이른바 ‘회전문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재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연계하고, 삼척시는 해당 대상자에게 의료·요양·가사 지원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협약 병원의 원활한 대상자 연계를 위해 건당 5만 원의 인센티브(연계수당)를 지원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국가사업에 참여 중인 삼척의료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를 2026년 3월 3일 정식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소에 앞서 위탁기관인 부산대학교는 1월부터 2월까지 운영 규정 정비, 전문인력 채용, 사무공간 배치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에 개소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금정구 관내 초‧중‧고 학교(학생)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진로진학 특강 ▲진로심리검사 및 상담 ▲학교 연계 프로그램 지원 ▲지역 특화 진로체험 발굴 등 다양한 맞춤형 진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2026년부터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갖춘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 및 연구 인프라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존 단편적인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심층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센터 운영 예산은 총 4억 1,275만 원 규모로, 금정구와 부산시교육청이 각각 1억 5,700만 원씩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는 지역 학생들이 교육 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8억 8,876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경비 지원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사립유치원 등 62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8개 사업에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학교 급식비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4,950만 원 증액해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사업(600만 원)을 2026년 신규로 추진해 유아 교육활동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학교 교육 환경 개선 지원 ▲금정 꿈나무 맞춤형 학습 운영 ▲교육 취약지역 학교 예체능 프로그램 지원 ▲친환경 학교 급식비(증액) 지원 ▲초등 생존수영 교육 지원 ▲무상 학교급식 지원 ▲사립유치원 냉‧난방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신규) 지원 등이다. 금정구는 학교(기관)별 신청 사업을 접수해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기관 및 규모를 확정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금샘갤러리에서 2026년 기획 전시 '도서관의 수상한 정물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6세기 이탈리아 화가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대표 연작인 '사계'와 '4원소' 등을 모티프로 기획했다. 과일, 채소, 꽃, 책, 해산물 등 다양한 정물을 활용해 하나의 인물 초상을 만들어내는 작품 세계를 그림과 영상으로 연출해 선보인다. 주세페 아르침볼도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정화가로 활동한 근대 초기의 독창적인 예술가다. 그의 작품은 일상 속 사물들을 기발하게 조합해 인물의 얼굴을 표현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단순히 기묘한 표현을 넘어 자연의 순환과 지식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시는 평범한 정물이 하나의 초상화로 완성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아이들에게는 그림 속 숨은 요소를 찾아보는 즐거운 숨바꼭질 같은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고전 명화의 치밀한 구성과 풍자를 새롭게 해석해 보는 지적인 감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연무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청년골목야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도시재단과 연무상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올빼미거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하여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청년골목야장’은 수원도시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수원상권 오감축제’ 중 하나로 마련되어,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골목야장이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수증 이벤트 △MC 현장 이벤트 △프리마켓 △버스킹공연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서광석 연무상인회장은 “청년골목야장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행사가 수원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3일, 관내에 15년째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매월 정기후원을 약정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후원이 더욱 훈훈한 감동을 주는 이유는, 오랜 기간 연무동에 터를 잡고 살아온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먼저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중국 국적의 박혜정님은 지난 15년간 연무동에 거주하며 동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키워왔다. 그는 “이곳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단순한 타국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자 두 번째 고향”이라며, “그동안 동네에서 받은 따뜻한 이웃의 정을 이제는 어려운 분들에게 나누고 싶어 매월 5만 원의 정기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감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박혜정님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그의 어머니 역시 자녀의 따뜻한 마음씨에 공감하며 매월 2만 원의 정기후원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모녀가 나란히 전해온 매월 7만 원의 정기후원금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진정한 이웃 사랑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일깨워주고 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동과 함께해 주신 것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