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6일 진행된 제388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를 사업자 매입 용도로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강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이재영 의원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운영비 절감을 위해 원자재나 소모품 구매 시 지역화폐를 '사업자 매입카드' 용도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수의 사업자가 지역화폐를 국세청 홈택스에 '사업자용 카드'로 등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 매입세액 공제를 누락하거나 수기로 입력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행 제도상 IC칩이 탑재된 지역화폐 카드는 일반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홈택스에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시 부가세 신고 기간에 매입 내역이 자동 조회되어 간편하게 공제받을 수 있다. 이재영 의원은 "부가세 환급(10%)을 받지 못하면 지역화폐 인센티브(6~10%) 효과가 사실상 상쇄되어 사업자가 지역화폐를 사용할 유인이 사라진다"라며 정책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했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교 급식실에 설치된 경기도형 환기설비의 소음 문제 등을 지적하며 종합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장윤정 의원은 “최근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학교 현장을 점검한 결과, 환기설비 가동 시 공사현장과 비슷한 약 95데시벨(dB) 수준의 소음이 발생하고, 급기와 배기 성능이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문제도 확인했다”며, “급식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된 설비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능이 확보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후 경기도교육청이 제시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장윤정 의원은 “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으로 ‘식품창고 문을 닫고 조리하라’는 안내를 한 것은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설계와 설치 단계에서부터 소음과 작업환경을 충분히 고려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가정에서도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지속적인 보완을 전제로 한 제품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선택한다”며, “환기설비 역시 설치
(포탈뉴스통신) 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2월 5일부터 7일 3일간 개관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며 시민·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서울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인기 명소로 첫발을 내디뎠다. 서울시는 개관 기념행사 기간 동안 1만명이 넘는 시민과 내·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총 관람객 10,113명). 3일 내내 개장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오픈런이 이어졌으며, 전시관·굿즈숍·포토존 곳곳에서 서울갤러리를 즐기는 방문객들이 줄 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개관행사는 서울의 매력과 미래 비전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서울갤러리’의 공간 정체성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탬프투어, 미니콘서트,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내친구서울관’, ‘서울마이소울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스탬프투어에 시민들이 많은 참여를 보였다. ‘미래 서울 시민증 발급’, ‘세계도시 캡슐뽑기’, ‘해치 아케이드 게임’, ‘소망나무 메시지 남기기’ 등 체험형 미션을 완료한 시민들에게는 서울마이소울 굿즈와
(포탈뉴스통신)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사기 위해 붐비는 시장은 명절 분위기를 전하지만, 복잡한 골목과 밀집된 점포 구조로 인해 원하는 상점을 찾기 어렵다는 불편도 반복되어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전통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전통시장 입체주소 지능화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장 내부까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3차원 입체지도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기술 시범을 넘어, 전통시장 전체를 하나의 주소로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 안 공간까지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9곳(총 면적 약 17만㎡)을 대상으로 상점 약 2,200곳과 건물 600여 동, 주요 시설물 1,800여 개에 대해 현장조사와 3차원 정밀 측량을 실시했다. 사업 대상지는 동서시장, 종합도매시장, 농수산시장, 종합시장, 약령시 장, 전통시장, 청과물시장, 경동광성상가, 경동시장 등으로, 건물형(실내), 아케이드형, 골목형 등 다양한 유형이 혼재된 복합 전통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설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설 성수기 가격 안정을 위한 정보 제공 차원에서 서울시 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가락시장(가락몰) 등 총 2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는 명절(설·추석) 차례상 차림에 수요가 높은 주요 성수품 34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의 구매비용을 조사해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금년도 조사 결과 올해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33,782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71,228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4.8% 상승했다. 전통시장은 임산물(곶감·대추), 나물(고사리·깐도라지), 수산물(조기·동태), 축산물(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했다. 한편, 대형마트는 과일(사과·배), 가공식품(청주·식혜)의 가격이 더 낮았다. 가락시장 내 위치한 종합 식자재 시장인 가락몰 구매비용은 205,510원으로 전년 대비 4.3% 하락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각각 12.1%, 24.2%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가락몰은 타 유통업체(전통시장, 대형마트) 대비 축산물(소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노후·저가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2월 9일부터 '2026년 새빛주택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새빛주택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창호와 조명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에너지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총 공사비의 70% 이내(부가가치세 제외)이며, 단독 주택(다중·다가구)은 최대 500만 원, 공동주택(다세대·연립·아파트)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주택은 총 공사비의 90%까지(부가가치세 제외) 지원한다. 지원 대상 공사는 주택 냉·난방 공간 외벽의 저효율 창호를 단열 창호로 모두 교체하거나, 주택 내부 저효율 조명(형광등, 백열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모두 교체한 경우에 한한다. 창호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3등급, LED 조명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또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제품의 인증 여부는 한국에너지공단 효율관리제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하고
(포탈뉴스통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서울시가 캠퍼스 쓰레기 감량에 아이디어를 뽐낼 청년 모임을 찾는다. 청년이 주도하는 폐기물 감량 활동 ‘청년이 탄탄한 서울’ 참가팀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이 탄탄한 서울’은 청년들이 탄소를 줄여 탄탄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서울 소재 대학 내 활동 가능한 대학생과 지역(마을) 기반 청년들이 각자의 생활권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폐기물 감량’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올해 총 15개 팀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7명~15명 이내의 팀을 꾸려 지원하면 된다. 선발된 팀은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행계획 워크숍 및 중간 워크숍에 참여하며, 자원순환 전문가들의 맞춤형 멘토링을 받는다. 캠퍼스 축제·경기장 쓰레기 감량·다회용 전환, 분리배출 체계 개선, 종이 영수증·식권 번호표의 디지털 전환 등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실천을 이어가게 된다. 성과 확산을 위한 공유도 강화한다. 시는 9월 성과발표회를 열어 팀별 실행 결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3월 9일까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함께 '2026년 설맞이 범시민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 기업, 기관의 자발적인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로 진행되며,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기부 가능한 품목은 통조림, 캔음료, 라면, 쌀 등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생활용품(의류, 휴지, 치약 등)이며,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은 기부가 제한된다. 신선·냉장·냉동식품의 경우 자치구 잇다푸드뱅크 문의를 통해 기부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해야 한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추진되는 범시민 참여형 나눔 행사로, 지난해에는 총 16억 4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현물의 온정이 모였으며, 서울시 취약계층 25,078가구에 전달됐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청, 동주민센터, 아파트, 교회 등 자치구별 거점기관에 설치된 기부박스에 식품과 생활용품 등의 현물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박스 설치 위치 등 세부 참여 장소는 서울잇다푸드뱅크 누리집 ‘참여하기-캠페인후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시 관내 보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대전시교육청의 핵심 정책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캠프에는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등 관내 보육시설 학생과 교사 5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해변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새해 소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북한이탈주민, 장애 학생, 저소득 및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전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로운 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모닥불을 보며 새해 소원도 빌고 군밤을 구워 먹었던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월 7일 학부모를 초청해 진행한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업 공개 및 학부모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공개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가정에서의 자녀 지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엔트리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디지털 윤리와 마이크로비트’,‘거울과 반사’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와 실험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학부모 특강에는 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아이의 영재성, 부모의 동반 전략’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영재교육 전문가이자 학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잠재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바람직한 학부모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로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반 학교로의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지원단' 운영과 ‘IB 교육 전문가(IBEC) 양성 과정’을 연계 추진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컨설팅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평가 개선을 밀착 지원한다. 초·중·고 교원 15명 내외로 선발되는 지원단은 학교 현장 컨설팅, 교원 연수 지원, 수업 자료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공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하여 원격과 대면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4개 과목 12학점을 이수한 핵심교원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양성 과정 이수자는 향후 각 학교에서 IB 담당업무를 선도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거나, 컨설팅지원단에 참여해 운영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프로그램 확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5회 개최됐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교육정책 및 현안에 대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대전형 정책 소통의 장이다. 주제 제안부터 회의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주제제안' 메뉴에 접속하여 개인별로 주제 제목과 제안 이유를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주제는 원탁회의 운영기획단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주제는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이번 주제 공모가 교육공동체의 교육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재)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지난 7일 삼례문화예술촌 실내공연장에서 ‘중국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43명이 참여한 중국어캠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재단 이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중국어캠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총 5개 팀과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중국어 발표회, 수료증 수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배운 중국어를 활용해 자기소개, 일상 표현, 상황극 등을 발표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언어는 소통의 도구를 넘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중국어 학습을 통해 다른 문화와 산업을 읽는 감각을 키우고, 국제사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완주학당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방과후 중국어 강사 지원, 중국어학교, 중국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뉴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관내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공고히 하고 우수한 외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 업소들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완주군은 최근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일반음식점 38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관내 일반음식점 1,546개소 가운데 위생관리 수준, 시설 환경, 좋은 식단 실천 여부,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총 38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모범음식점은 관련 기준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이내에서만 지정된다. 완주군은 이날 지정증 교부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 방향을 안내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등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자발적인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기반 비자 승급지원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기반 비자 전환 정책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외국인 주민이 장기 체류가 가능한 비자로 승급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숙련기능인력(E-7-4) 또는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F-2-R)로 체류자격을 변경한 외국인으로, 비자 변경 후 1개월 이상 완주군에 거주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0만 원의 승급지원금이 1회 지급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7명이며,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접수처는 완주군청 인구정책과 외국인정책팀과 완주외국인지원센터 두 곳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기반 비자 승급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