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이슬람 하지(Hajj) 성지순례 기간(6월 4일~6월 9일)이 도래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및 수막구균 감염증(Meningococcus disease)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메르스는 국내에서 2015년(186명, 사망 38명), 2018년(1명) 이후로는 없으며, 울산에서는 발생자가 없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지역에서 메르스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중동지역 방문자는 감염병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대상으로 누리집,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지역사회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부 국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방문과 관련된 수막구균 감염증 사례가 다수 보고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출국 10일 전까지 수막구균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방문자는 귀국 후 2주 이내 증상이 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청년 분야 시정 정책방향 제시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박지홍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청년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5월 23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열린다. 이날 박지홍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청년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됨에 따라 울산시 정책특별보좌관은 총 12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들은 각 분야의 학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청년정책특별보좌관이 2명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청년 여론 수렴을 통한 정책 제안과 시정 자문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정책특별보좌관 위촉으로 청년정책 현안에 대한 보다 활발한 정책 제언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책 보좌가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위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폭염 대비 관내 산단 영세기업체 근로자를 위한 이동식 에어컨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혹서기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을 위해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폭염 대비 산단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영세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폭염에 특히 취약한 소기업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과 전문가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지난해의 경우 냉방조끼와 안전모 통풍내피 등을 지원했으나, 참여 기업체의 만족도 조사에서 보다 실질적인 온도 저감 장비를 요청하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부터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으로 지원 물품을 변경하고, 예산도 당초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지역 국가·일반·농공산업단지 내 종업원 수 30인 이하 소규모 등록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 울산안전발전협회에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와 여성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관련 사업추진,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인적 교류 및 네크워크 구축,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한 서비스체계 구축에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인식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이용자와 직원의 인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내실이 있는 인권경영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5월 21일 4차 산업혁명 미래 인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STEAM 기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데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우고, 흥미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지메이커스 역시“미래 산업 환경에 적합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드러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상호 지속적인 연계 협력을 통해 청소년 대상 4차 산업 관련 교육의 수준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창의융합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지난 2월에 착수한 ‘The Wave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건축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용역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 및 질의답변이 이루어졌다. ‘The Wave 사업’은 매암동 139-30번지 일원에 지상2층, 연면적 660㎡ 규모로 선박매표소, 전망대, 외벽 영상 등으로 건축물을 구성하며, 오는 7월 착공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만의 특색있는 건축물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장생포 관광산업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실현을 위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2일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5년 강북 다보듬학생맞춤통합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5 울산교육계획의 주요 과제인 ‘맞춤형 학생 통합지원 강화’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해 학교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북 지역 초중고, 특수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280여 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과 시행에 따른 주요 변화와 함께,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이 안내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청인 강북교육지원청은 ‘다보듬학생맞춤통합지원’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중심의 통합사례회의 운영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전략이 구체적으로 안내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학생 지원에 필요한 지역 자원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 이날 교육부 학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은 유치원운영위원과 학교운영위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를 대표하는 운영위원의 책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민주적인 학교 운영과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소원홀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는 유치원과 학교 행정실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역할, 운영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사례와 방안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책임을 되새기며, 학생 중심의 민주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에 뜻을 모았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 현장에서 소통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려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연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운당홀에서 중등 교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창업가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창업 체험교육 연구학교 운영,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지원단 활동, 창업동아리 지원, 울산창업체험센터 프로그램, 지역 대학과 기관과의 협력 사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울산 지역 창업지원 기관으로 학생들에게 창업 관련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날 연수에서 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 거점(허브) 역할과 주요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실제 센터 입주 기업들의 성장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창업 특강, 실습, 토론으로 구성됐다. 창업 특강에는 교사 출신 창업가가 강사로 나서 자신의 창업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을 어떻게 운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5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6급 이하 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했다.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며, 지방자치단체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각각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하여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 예방 전문 강사인 김혜란 강사를 초빙하여 ‘우리는 서로에게 존중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동료들’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이날 배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 내 존재할 수 있는 폭력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습득하여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희롱·성폭력의 예방에 대한 관리자의 인식 제고 및 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여 간부 공무원에 대해서는 오는 26일 별도의 대면 교육을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노경민)는 5월 22일 오후 2시 셀프 세차법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배워보는 ‘명덕복합문화광장 셀프 세차 프로그램-내 차는 내가 반짝인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목의 한 셀프 세차장에서 오후 2시~5시, 오후 6시 30분~9시까지 총 2회차로 나눠 진행됐다. 세차의 순서와 방법, 가성비 있게 내 차 가꾸기 등을 주제로 이론 수업을 하고, 참여자 차량 2대를 활용해 직접 세차하는 실습 수업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셀프 세차 수업을 통해 깨끗하게 세차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셀프세차 프로그램에 사용됐던 세차용품들을 향후 세 명 이상의 주민이 모임을 구성하여 함께 세차할 경우 대여해줄 예정이며, 관련 주민 커뮤니티 조직 결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행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22일 군청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능력을 갖추고, 극단적인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 청량파출소와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해 몰입도와 실전 감각을 높였다. 아울러 전 부서가 훈련 내용을 참관했으며, 특이민원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상세히 공유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인의 무차별적인 폭언·폭행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인 만큼 대응훈련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감동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올해도 ‘영상으로 즐기는 예술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공연 실황과 예술 관련 영상, 기록영화(다큐멘터리) 등을 선보이는 ‘아트 온 스크린(Art On Screen)’ 연속 공연(시리즈)을 운영한다. 5월 ‘아트 온 스크린’ 작품으로 레너드 번스타인의 삶을 다룬 기록영화(다큐멘터리) 'Larger Than Life'가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상영된다. 레너드 번스타인(1918-1990)은 미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1918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로렌스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와 커티스 음악원에서 음악 교육을 받았다. 이후 뉴욕 필하모닉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오랜 시간 활동했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지휘를 했다. 또 1958년부터 1972년까지 미국 CBS 방송국에서 방영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에 해설자 겸 지휘자로 출연해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이 밖에도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뮤지컬 ‘캔디드’의 작곡자로도 활약했다. &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과 부산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가 5월 22일 오전 11시 울산종갓집도서관 관장실에서 ‘예비 사서 현장실습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실무 역량을 갖춘 도서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부산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도서관 사서로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 1명을 추천할 예정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7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해당 학생에게 △자료 대출 반납 서비스 △자료 정리 및 목록 작업 △자료실 업무 지원 등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 중구 대표 도서관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형 독서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대학생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지역 도서관 운영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5월 22일 오전 11시 내황배수장(반구동 401-26번지) 일원에서 2025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안전도시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안전도시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내황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2025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울산 경상좌도병영성 서문 복원 공사 등 안전·도시 건설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구정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올해 1월 제2기 종갓집 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6개 분과 5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안전도시 분과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1명과 민간 전문가 7명 등 총 8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구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