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4일 오후 7시 공연장에서 신춘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비롯해 소프라노 강주희, 테너 장진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객석에 봄의 선율을 선사한다. 임준오 지휘자의 지휘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번'을 연주하며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홍지민이 '원 나잇 온니(One Night Only)', '국민 여러분'을 노래하고, 테너 장진규는 '내 마음에 강물',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통해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사한다. 또 소프라노 강주희는 '강 건너 봄이 오듯'과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들려주며, 강주희와 장진규가 함께 '축배의 노래'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예정이다. 2부 무대는 뉴프라임오케스트라의 '사운드 오브 뮤직' 연주로 시작해 홍지민이 '댄싱 퀸(Dancing Queen)'. '여러분', 뮤지컬 '캣츠'의 대표곡 '메모리(Memory)'로 신춘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공연은 전체 관람가로,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북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보건소는 3월부터 직장인의 신체활동 참여 유도를 위한 생존 근육 만들기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존 근육 만들기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보건소 신체활동실에서 진행한다. 상·하반기 25명씩 50명을 모집해 각 8주간 근력운동 지도를 통해 근력운동 실천율을 높이게 된다. 지난해 기준 북구 지역 성인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7%로, 울산 29.1%에 비해 낮은 수준이고, 성인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 체력진단실 전화로 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올해 평생학습대학 권역별 캠퍼스를 추가로 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인프라를 확충한다. 북구는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올해 평생학습도시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북구는 올해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 명품 평생학습도시 북구'를 비전으로 52개 세부과제와 1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난해 농소권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는 강동권, 양정·염포권에 평생학습대학 캠퍼스를 추가 구축해 권역별 특화사업에 맞는 학과를 운영한다. 또 북구 평생학습관에 조성돼 운영중인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유비캠에서는 미래라이프융합학부 학위과정을 개설해 성인학습자 대상 맞춤형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과 도시재생이 상생할 수 있도록 울산숲을 활용한 교육사업도 특화사업으로 장기 추진한다. 관계부서 또는 기관과 협력해 울산숲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 평생학습대학 조경기능사 및 조경가드닝학과 실습장소 활용, 숲가꾸기 등의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원들
(포탈뉴스통신)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오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워케이션센터(해수욕장길 10길 38)에서 ‘3. 10. 개정 노조법 시행과 조선업 하청노동자 노동환경 전망’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을 앞두고, 조선업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 확대와 노동조건 개선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청의 사용자 책임 범위 확대, 원청-하청 간 교섭 구조의 정착 가능성 등 현장에서 체감하게 될 변화와 쟁점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발제는 최경아 민주노총법률원 울산사무소 변호사가 맡아, 개정법의 역사적 의미와 주요 내용, 지난 판례 흐름, 향후 예상되는 법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토론에는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제도 변화의 정책적 의미와 조선산업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김종대 현대중공업지부 정책실장, 오세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지회장, 강인석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지회장이 현장 의견을 제시한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어학시험, 한국사 능력 검증 시험, 국가공인자격증 등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신청 접수일까지 울산광역시 동구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세~39세(1986년 생 ~ 2007년 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며,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자격증 시험, 국가 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 자격증 시험 등 900종이다. 응시료를 지원받는 청년은 실제 지급한 응시료만큼 지원받으며, 응시 횟수에는 제한 없이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3월 3일부터 울산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미취업·미창업에 대한 증빙 서류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및 사업자등록여부 확인용 사실 증명 서류를 포함하여 응시확인서,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 서류 6종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매월 검토 후 다음 달 15일 이내 응시료를 지급한다. 동구 관계자는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유아와 보호자 100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가족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가족들과의 놀이 기회를 제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 놀이 문화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체험은 올림픽을 주제로 금메달 만들기 활동, 겨울에 즐기는 모래놀이, 짚라인 타기와 모험 놀이, 대형 블록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사계절 놀이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활동 이후에는 군고구마와 보리차 간식을 제공해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상상력과 행복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발맞춰 학교 진로·진학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자 고교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교육 현장은 지난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병행 운영되면서 학생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통합형 수능 개편안이 적용됨에 따라 학생 평가 방식 변화에 따른 대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지난 2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새 학년 고교 담임교사 5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2028 대입전형의 이해와 실효성 있는 진학지도 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별 적용되는 대입전형 시기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고교 1, 2학년 담임교사와 진학지도 교사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지원단 한미경 교사의 ‘2028 대입전형의 이해’ 강의와 성신고 손득운 교사의 ‘2028 대입전형에 따른 실효성 있는 진학지도 방안’ 강의가 이어졌다. 오전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부소방서는 2월 25일 오전 10시 일산해수욕장에서 동부구조대와 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참여하는 합동 동계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다양한 수난사고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난사고 대응절차 교육 ▲2인 1조 다이빙을 통한 수중 구조활동 ▲구조(레스큐)튜브를 활용한 수상 인명구조 숙달 ▲구조대상자의 의식 유무에 따른 인양 구조기법 훈련 등이 진행된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실내환경 관리를 위해 연말까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다중이용시설 가운데 중점관리시설(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철도역사 등)과 자율관리시설(피시(PC)방, 학원, 도서관, 실내주차장, 대규모 점포 등), 공중이용시설(업무시설, 복합용도 건축물 등) 등 1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항목은 미세먼지와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등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6개 항목이다. 특히 자율관리시설 중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및 피시(PC)방 등에 대해서는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호흡기 관련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실내공기질의 관리를 강화해 울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101곳을 검사한 결과, 모든 시설이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을 최종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난임 증가와 치료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한방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울산광역시 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매년 한의사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44세 이하(1982년 1월 1일 이후 출생) 난임 여성 등 24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 1회에 한해 1인당 15일분 한약을 최대 6회(약 3개월)까지, 총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침·뜸 치료도 병행하게 된다. 침·뜸 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치료 종료 후에는 3개월간 임신 여부 등 추적 관리를 실시하며, 치료 과정 중 임신이 확인될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지원을 종료한다. 다만, 한방치료 기간 중 양방 보조생식술을 받지 않기로 동의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울산광역시 한의사회에 문의한 후 한방 또는 양방 난임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예술 원천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울산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2년간 다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년 창작자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례비를 지원해, 향후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창작 지식재산권(IP) 확보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경력을 보유한 예술가 개인이다. 지원 분야는 ▲문학(작가, 평론가) ▲시각예술(작가, 창작전시 기획자, 평론가) ▲공연예술(연출가, 극작가, 안무가, 지휘자, 평론가 등) ▲다원·융복합예술 등이다. 다만 배우·무용수·연주자 등 실연 중심 직군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창작 개발 경력을 보유하고 구체적인 창작계획을 제출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예술인에게는 연간 900만 원
(포탈뉴스통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5일 오후 2시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입주기업 협의회 및 기업 간 소통 채널 운영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3디(D)스캐너부터 3디(D)프린터까지 여러 아이디어를 제품화·사업화를 추진 중인 주식회사 라오닉스 등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내에 입주한 다양한 기술창업기업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전 직원이 기업 중심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라며 “기업이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3자녀(손자녀 포함) 이상 가정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손)자녀 이상 요금 감면 정책은 지난 2009년 8월 26일 '아이낳기 좋은세상 울산운동본부'출범과 함께 한시적으로 추진하던 것을 조례 개정으로 연장 결정(2020년) 및 감면 대상도 확대(2022년)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뿐 아니라 손자녀인 경우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최대 15㎥에 해당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3(손)자녀 이상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위해 18억 2,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월 최대 2만 4,970원 감면 지원으로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는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지원으로 월 최대 1만 6,65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자격 기준을 확인해 주소지 구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2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울산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안) 심의와 2025년도 인권센터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심의하는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은'울산광역시 인권 기본 조례' 제6조에 따라 지난해 12월 수립한 제3차 인권증진 기본계획(2026~2030)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수립하는 연차별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올해 시행되는 5개 분야, 80개 세부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한다. 2026년 시행계획 주요 내용으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추진, 장애인 의사결정지원제도 시범사업, 외국인 인공지능(AI) 대화형 채팅로봇(챗봇) 등 기반(플랫폼) 확대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인권 과제를 새롭게 반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이 검토 의견을 반영해 인권 증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인권센터의 2025년도 운영 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2월 25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예산과 올해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동해선에 케이티엑스(KTX)-이음이 신규 투입되는 등 철도 기반(인프라)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실상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면서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를 활용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망을 따라 각 지역 명소를 연계하는 관광상품 등을 개발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004년 결성된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는 4개 시도가 1년씩 윤번제로 간사 도시를 맡아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해선 연계 테마관광열차를 총 4차례 운영했고, 여행 예능 프로그램 ‘내맘내런’을 제작·방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