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지역 보건의료 정책은 단순한 복지 영역을 넘어 지역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평창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의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반영한 보건의료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군은 단기적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예방, 치료, 돌봄을 아우르는 체계를 정비하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두고 있다. ‘데이터로 관리하는 건강’…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 평창군 보건의료 정책의 첫 번째 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다. 군은 AI·IoT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일상 속에서 측정·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측정된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축적·분석함으로써 건강 상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적 관리에 무게를 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문을 연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센터는 평창 보건의료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9일, 평창군, 평창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겨울방학 및 스키시즌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스키시즌 동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과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봉평면 휘닉스 스노우 파크 스키장 주변 유해업소 밀집 지역(번화가)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일탈행위와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주변 상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키장 주변 신·변종 업소 모니터링 ▲19세 미만의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남·여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관련 준수 사항을 안내하며 점검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금성)은 “겨울방학과 스키 시즌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을
(포탈뉴스통신)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29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아동의 신체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검진 항목은 기본 검사(이비인후과·피부 질환, 청력, 시력)와 소변검사(요단백, 요잠혈) 구강 검사(치아 및 구강 상태) 등 아동기에 필수적인 항목들로 구성하였다.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저하 아동에게는 안경을 지원하고, 구강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치과 치료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학령기 아동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장학금 정보 습득과 신청 경로가 학부모에게 편중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수혜자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재단이 현재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입자 총 531명 중 실질적인 장학금 수혜 연령층인 10대(16명)와 20~30세 이하(127명)는 143명으로 전체의 약 27%에 불과했다. 반면, 학부모 세대인 45세 이상은 292명(55%), 30세~45세 미만은 96명(18%)으로 나타나 정보의 소비층이 보호자에게 집중되어 있음이 확인됐다. 성별 격차는 여성 가입자가 372명으로 남성(159명)보다 2.3배 이상 많았으며, 이는 전체 가입자의 70%에 달하는 수치로 가정 내에서 자녀의 장학금 정보를 찾고 신청하는 과정을 주로 어머니가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단은 단순히 장학금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신청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재단과 소통하는‘학생 중심’ 운영 방식으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혜택을 체감하여 지역사회를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확대하고자 1월 28일 비대면으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의 성실의 원칙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창군보건의료원 내 미충족 진료과에 대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진의 파견 진료 ▲건강 증진 관련 연구 및 교육사업 수행 ▲상호 환자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관련 사업 추진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약의 목적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 및 기관 보안 사항을 철저히 보호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서명 및 도장을 찍은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서면 해지 통보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다만, 의료진 부족이나 감염병 대유행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하면 상호 협의를 통해 협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주말을 맞아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에서 재능기부로 진행되며,'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 자원활동가들이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친밀감 형성과 독서 흥미 유도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책읽기와 놀이가 결합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올해는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 외에도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1인극 공연과 연계한 그림책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팝업북을 활용한 그림책 마음 읽기 재능기부 활동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1월 21일, 23일, 27일 총 3일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 안전과 주관으로 시설별 소관부서(관광과·경제과·예방관리과), 동해소방서,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다. 점검반은 시설·전기·가스·소방·위기관리(대응) 매뉴얼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해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즉시 요구하고, 점검 결과를 관리주체 및 소관부서와 공유해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전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민생현장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소통·공감 간담회 ’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1월 29일 천곡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2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10개 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자리는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그간의 시정 운영을 되돌아보고, 지역별 현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와 격의 없는‘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각 동의 생활밀착형 현안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동별로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성실한 답변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포탈뉴스통신) 정선·평창·영월·동해 등 4개 지자체 관련기관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에 나섰다. (재)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재)영월산업진흥원,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동해)은 지난 27일 정선군전통특화사업협동조합 매장에서 4개 지역 농수특산품의 공동 홍보·판매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4개 지역의 농수특산품 공동 홍보 마케팅 추진 방향 ▲우수 식품 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서울프레스센터 서울마당 설맞이 공동판매 행사 운영 계획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오는 2월 4일·5일 양일간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 공동판매 행사에 15개 부스를 구성해 지역별 우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지자체는 행사 현장에서 공동 홍보를 위한 시식·체험·판매 등 소비자 접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행사 이후에는 판로 연계 및 후속 마케팅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은 “지역 간 연대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690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 규모는 법무부 배정 인원 기준으로 140농가와 관내 4개 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는 전년도 528명 대비 162명이 증가한 수치다. 정선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도입한 2023년 이후 해마다 규모를 확대해 오며 농촌 인력 수급 안정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2023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처음 도입해 227명을 배치했으며, 2024년에는 498명, 2025년에는 약 528명을 유치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2026년 도입 예정 인원까지 포함하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누적 도입 규모는 2천 여명이다.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 고용 방식과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농가 고용은 120농가에서 482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과 관내 4개 농협이 참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
(포탈뉴스통신) 동해시 안전정보센터가 CCTV 관제와 영상정보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대응은 물론, 시민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지역사회의‘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의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CCTV 실시간 영상 관제를 통해 5대 범죄를 비롯한 재난·교통사고 등 총 675건의 상황에 24시간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유관기관 전파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비상벨 대응이 두드러졌다. 전체 대응 건수의 84.6%에 해당하는 571건이 CCTV에 설치된 비상벨 호출로 접수·처리됐다. 시민들은 위급 상황뿐 아니라 공중화장실 고장, 시설물 파손, 차량·보행 불편 등 생활밀착형 불편 사항까지 비상벨을 통해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 센터가‘생활 안전 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교통사고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도 이어졌다. 센터는 5대 강력범죄를 비롯해 경범죄, 수배차량 발견, 재
(포탈뉴스통신)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최미숙 씨를 선정하고, 28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미숙 씨는 우범지역 야간 자율방범활동에 참여하며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총 19회, 76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2025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39회, 560시간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이웃 보호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활동 실적이 가장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 노인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시설 안전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현장에서는 한파 장기화에 대비한 쉼터 운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약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태백시는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파 국민행동요령은 ▲외출 시 모자·장갑·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으로 체온 유지 ▲한파특보 발효 시 가급적 야외 활동 자제 ▲노약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수시 확인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보온 조치로 동파 예방 ▲한파쉼터 위치 사전 확인 및 필요 시 적극 이용 등이다. 특히, 한파쉼터 위치는 포털사이트 검색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대표 관광지이자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이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동안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65세이프타운은 눈축제 현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9회에 걸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홍보의 주요 프로그램은 ‘365 우체통 눈꽃 초대장’이다. 축제 참가 관광객이 현장에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엽서를 작성하면, 해당 엽서를 받은 수신자가 엽서를 지참해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할 경우 굿즈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추억을 실제 관광지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박병기 한국안전체험관장은 “태백산눈축제 이후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인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을 알리고자 한다”며 “눈축제로 태백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태백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65세이프타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최종 선정 지자체로 확정돼 3년간 총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축형·다축형 등 구조가 단순한 평면형 과수원을 조성하고, 기계화·자동화를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감홍, 아리수 등 사과 품종 갱신과 함께 ICT 기반 복합시스템을 도입해 재해방지시설과 미세살수시스템을 원격 제어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고랭지 특화 과수의 수급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2026년부터 3년간 총 47억 원을 투입해 감홍·아리수 사과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20ha를 조성하고, 태백사과를 지역 대표 고랭지 특화작목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고랭지 배추 등 기존 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농업인구 고령화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