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12일까지 익산몰 누리집에서 '설 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사과와 배, 고구마, 혼합 선물세트 등 익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익산몰 회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설 기획전 품목은 최대 20% 할인이 주어지고, 구매 금액의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또한 전국 무료배송을 지원해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은 실속 있는 명절 선물 준비로 소비자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소비자들이 익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익산몰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9년부터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을 본격 추진해 농산물의 온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지난 1월 30일, 읍·면·동 합동설계작업장에서 ‘2026년 시설공사 원가산정 및 맞춤형 감사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동에 배치된 시설직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 중 80%가 재직기간 5년 이하의 8~9급 공무원이다. 저연차 실무자들의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원가계산에 따른 예정가격 결정 방법 ▲시설공사 감사 반복 지적 사례금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실무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4년간 읍·면·동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해 반복 지적된 사례를 교육하고, 정확한 원가산정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집중 전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감사사례 공유를 통해 자율점검과 자체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조사와 측량,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읍·면·동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보호법' 제35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산림재난대응단 37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으로, 산불 대응 최일선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추진된다.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은 3월 6일 이론교육과 3월 9일 실습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이어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산불감시원 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이론교육은 2월 4일과 3월 12일, 3월 20일에 실시되고, 실습교육은 각 2월 5일과 3월 13일, 3월 23일에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리 및 확산 특성 ▲산불 상황별 현장 대응 방안 ▲효율적인 산불 진화 방법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교육에서는 산불진화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월 31일, 기장군에 개소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소아청소년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에 개소한 기장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은 2월 1일부터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야간·심야 및 휴일 시간대에도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협력약국과 연계한 운영체계를 통해, 진료 이후 의약품 구입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기장군은 19세 이하 인구 비율이 부산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심야 시간대 소아청소년 진료 인프라가 부족해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야간·심야 및 휴일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하도록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개소를 통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 개선의 전기가 마련됐다. 이이에 앞서, 이승우 의원은 공공심야 의료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진료 기능뿐만 아니라 의약품 공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이 대표 발의하고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개정안을 제333회 임시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는 자율방범대가 사용·운영 중인 방범초소가 도로점용허가 대상에 명확히 포함되지 않아 발생해 온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총 215개소의 자율방범대 방범초소가 도로 등에 컨테이너 형태로 설치·운영되고 있으나, 명확한 허가 근거가 없어 사실상 ‘무단 점유 시설’로 간주되는 등 관리·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개정안은'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방범초소를 도로 점용허가 대상 시설물로 명시하여 설치 및 운영의 적법성을 확보하는 한편, 연간 점용료가 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하여 납부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점용료 부담을 덜어주도록 했다. 김 의원은 앞서 '부산광역시 자율방범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선물·제수용 농산물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수입 농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군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농산물 주요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에 해당하는 농산물 및 가공품 등이다. 주요 지도·단속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행위, 원산지 표시를 혼동하게 할 목적으로 표시를 손상하거나 변경하는 행위, 값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혼합해 거짓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및 표시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표시판 비치 여부 등이다. 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설맞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산지 표시가 익숙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표시 방법 안내와 관련 제도 설명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변산면에서 열린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다양한 주체의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지며 행사가 뜻깊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변산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갑숙) 회원 일동이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변산면 수락마을 출신 김소슬 변호사도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변산면사무소 직원 일동이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을 향한 마음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주민 단체와 출향 인사,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안팎의 구성원을 잇는 매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다양한 참여 주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기부금은 향후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앞서 최근 구민 감사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체 감사 추진계획, 구민 불편 신고·개선 사례 공유, 제보·건의서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렴·반부패 정책 동향과 구민 감사관의 실천과제를 함께 공유하며 구민 감사관으로서 사명감을 새롭게 다지고, 주민과 행정 간 ‘중간자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남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안 등에서 구민 감사관이 실질적인 역량을 발휘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 건의 한마디가 더 나은 행정과 행복한 구정을 만드는 씨앗이 된다”라며 구민 감사관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난임을 겪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2월부터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한 사람이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 진단 부부로 한약 복용, 침구 치료 등에 알러지 반응 및 심리적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 또한, 침구 치료 시 주 1회 이상 지정 한의원에 내원이 가능해야 한다.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건소에 직접 방문‧신청할 수 있으며, 부부 동시 신청 시 부부 중 한 사람의 자치구 보건소에서 일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연 1회(3개월간) 1인당 최대 150만 원까지 한약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한약 복용 기간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행복마을 가꿈사업 내 주택개량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복마을 가꿈사업 구역 내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단독, 다세대, 연립주택)을 대상으로 개량 공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집수리 공사 비용의 지원 범위는 80~100%이며,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6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 가구에 대해 현장 조사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3월 중 결정된다. 구청으로부터 선정 대상임을 통보받은 주택 소유자가 공사 내역 또는 견적을 받은 업체를 통해 공사를 시행하고, 공사가 완료되면 구에서 공사 업체에 자부담 비용을 제외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재생사업의 주민 체감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사업과 관련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남동구 주민 리포터 7기’가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주민 리포터는 49명의 신청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8명이 선발됐다. 주민 리포터는 앞으로 11개월간 구에서 운영하는 ‘남동TV’ 인터넷 방송국에 출연하며, 남동구의 다양한 소식을 주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영상 제작에 참여한 리포터들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올 한 해 남동구를 알리는 주민 리포터로서 더욱 현장감 있고 생생한 영상 콘텐츠를 많이 전달하는데 눈부신 활약을 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그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7월 개국한 ‘남동TV’ 인터넷 방송국은 유튜브, 네이버TV 등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으며, 현재 7천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이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2026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4차 남동구 교통안전 기본계획(‘22년~‘26년) 정책목표 기간 중 마지막 5년 차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남동구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8명으로, 기본계획상 정책목표인 연간 13명 이하를 밑돌면서 그간 추진해 온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4대 중점과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교통 ▲교통약자 배려형 교통환경 조성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강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남동구 안전총괄과, 자동차관리과, 도로과를 비롯해 유관기관인 남동․논현경찰서 등과 협력해 교통사고에 대한 원인 및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총 28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울러 남동구는 현재 관내 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보행지킴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단체와 연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고령층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조부모의 육아 역할이 커지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현대적인 아동보호 기준과 학대 예방 지식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단순한 화면 구성 ▲대형 자막 ▲성우 내레이션 등 어르신 눈높이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 영상은 관련 법과 아동학대 유형 안내, 일상 속 사례 등을 담은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200여 명과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어른들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면서 “AI 기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세대별 맞춤형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존중받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구립도서관 책정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월남‧선교‧내남지구 주민들의 민원 부담 경감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정원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121종의 주요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도서관 운영시간에 맞춰 평일 오전 9시~밤 9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에 이용 가능하다. 단, 도서관 휴관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 동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공간인 만큼,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활 밀착형 민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8일까지 ‘2026 설 명절 주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물가 안정 ▲교통질서 유지 ▲이웃 나눔 ▲생활 불편 해소 및 응급조치 ▲환경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동구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9개 반 156명의 근무 인원을 편성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구청 상황근무자와 재택근무자를 포함한 주·야간 교대 근무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긴급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연휴 기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 의료 공백 방지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서 동구는 대형 건축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