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26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현안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의 광주·전남 교육통합 방향 발표에 이어, 군민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영광군은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이후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TF팀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특별법안에 우리 군의 실정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군수의 고유 권한인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 유지와 주민참여 수익금에 대한 피해 지역 주민 보장 내용이 보완된 점에 대해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영광군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점을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의 부담과 상대적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만일의 방사선 비상 등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스스로가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11개 읍·면 900여명의 군민들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1월 26일~2월 26일까지 20일간 운영되며 9명의 민간강사가 읍·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찾아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활용 △방사능 방재체계와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선 비상 시 행동요령 등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민간강사는 군민들에게 친화감을 줄 수 있는 영광 지역 사람들로, 2023년부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해왔으며 매년 방사능방재교육 아카데미를 수료하여 전문성을 길러왔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비상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방사선 비상 대비 군민들의 방재 능력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는 지난 1월 23일, 목포 예술웨딩컨벤션 6층 연회홀에서 제19·2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는 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어업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1991년 결성된 단체로, 현재 1,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산 관련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9대 김정훈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20대 황재덕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황재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임기 2년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또한, 회장단은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축하 쌀 10kg 50포대를, 신안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하여 지역 내 복지시설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김정훈 전 회장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황재덕 신임 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어 “병오년 한 해 한국수산업경영인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신안군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최근 조례호수공원 내 목교 확장 공사의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구조적 안전성과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목교의 현 구조가 향후 확장 공사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구조적 안정성은 물론 부재 상태와 하중 지지 능력 등을 점검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이번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목교 확장 공사의 기술적 가능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례호수공원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인 만큼 목교 확장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원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 없이 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청회에서는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 ▲통합 필요성 및 기대효과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며, 이후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순천시의 향후 변화와 대응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 전남연구원, 시군이 공동 주최하는 22개 시ㆍ군 순회 도민공청회는 2월 3일(화)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시]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장, 여수3)은 1월 27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지역대학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 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수캠퍼스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2006년 전남대와 통합 이후 학생 수 감소와 위상 약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여수캠퍼스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전남 동부권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구체적인 발전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의회와 여수시의회,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해양수산국·국제협력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남대 여수캠퍼스 주요 관계자 등 교육과 해양수산 분야 핵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수캠퍼스의 현재 여건·상황 진단과 함께 미래 생존을 위한 5대 핵심 정책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주요 과제로는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전남 블루푸드(Blue Food) 연구센터’ 조성 ▲AX 기반 지능형 생산체계를 갖춘 ‘스마트수산업 혁신 거점’ 구축 ▲해양수산대학 연합 가상실험 연구환경 조성 ▲여수 석유화학 산단 고도화를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고 예산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예산 과정의 이해 및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국비 예산 편성과정 ▲국비사업 요구 시 검토사항 ▲국비 확보 전략 ▲사례 연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고 예산 확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전라남도 예산담당관실 국고예산팀 박주선 팀장이 맡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박 팀장은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절차 이행의 중요성과 관련 부처와의 소통 강화,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 설명을 위한 논리 개발 등 지자체 사업부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직원들은 국고 예산 확보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중앙부처·기획예산처 등 상위 기관에 보다 적절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설득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장흥군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국비 사업에 반영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한편, 교육 후에는 장흥군의 2027년도 국고 건의사업을 대상으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은 1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참석해 기자단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은 역대 최다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20대~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사진작가, 문화 관광 해설가, 청년 강사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가진 직업군으로 이뤄졌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1년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해양치유, 관광 명소, 특산물, 맛집 등 완도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1기부터 7기까지 활동해 오고 있는 기자단의 경우 꾸준히 쌓은 홍보 노하우로 수많은 팔로워를 확보하며 콘텐츠 확산 등 군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구성된 7기 기자단의 경우 영상,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완도의 정책·문화·관광 소식을 널리 알려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 SNS 기자단
(포탈뉴스통신) 무안군4-H연합회는 지난 1월 25일 열린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축제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행사 성공을 뒷받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웅 무안군4-H연합회장은 “행사장의 청결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4-H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4-H 정신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무안군4-H연합회는 현재 역대 회장을 찾기 위한 ‘뿌리찾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1991년 이전 임원단(회장·부회장·감사 등)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연합회(061-450-4042)로 제보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포탈뉴스통신)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회장 이재진)은 지난 23일 광양읍사무소에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에 전기매트 6개(120만원 상당)를 지정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전기매트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위기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으며, 기탁식 이후 후원자와 광양읍 관계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재진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노후됐거나 난방용품이 부족한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년 동절기 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 사회단체 덕분에 광양읍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에 취약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1월 26일,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4기 시민참여단 우수활동자 표창을 시작으로 ▲제5기 시민참여단원의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역량강화 교육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총 35명의 시민이 제5기 시민참여단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진행된 전문교육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돼 참여단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후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향후 운영계획과 대표 선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가 핵심”이라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 시설 모니터링 ▲
(포탈뉴스통신)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1월 26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광양YMCA와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영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와 김정운 광양YMCA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을 포함해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미취학 아동이 전염성·유행성 질병으로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이돌보미를 가정으로 파견해 질병 감염 아동지원(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780여 가정이 이용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까지 이용 대상이 확대됐으며, 이용시간은 1일 2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월 최대 7일 이내로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고, 질병 감염아동 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주간 7,670원, 심야·휴일 11,505원)은 재단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평가 결과, 광양장도전수교육관과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이 지난 2025년 12월 31일에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보유자 박종군 관장이 운영하는 전승 거점 공간으로, 전통 장도 제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승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장도 빛나다’와 ‘장도 두드리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무형유산을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궁시장 전통기술과 전통 궁시(활·화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유아·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 대상 ‘전수관 보물찾기’, 학생 대상 ‘시누대 굽는 내음’, 일반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은 27일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마음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26-2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과 함평천지전통시장(장날, 매월 2·7일), 마을 경로당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함평군 보건소는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실 ▲정신질환 인식 개선 ▲생명사랑 챌린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겨울철 신체활동이 적어짐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한랭질환 예방 수칙과 정신건강 관리법 ▲치매 환자 지원 제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한 해 농사는 농업인의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치매 걱정 없는 함평, 마음이 건강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대응 태스크포스(TF)’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번 TF는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해남군의 의견을 결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남군이 발굴한 33건의 분야별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과제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육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 대해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300여 개의 행정 특례 부여를 예고한 가운데, 이를 해남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도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민·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