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일부에서 불거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관내 공급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 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재고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전체적인 수급 불안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수급 안정을 위해 시는 읍·면·동별 재고 점검, 규격별 균등 공급 관리, 판매 가격 준수 여부 확인 등 관리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읍·면·동과 협력해 판매소 재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 보유 물량의 공급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규정돼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는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 및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수급에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청소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종량제 봉투는 시민의 일상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지난 26일 산업안전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표본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앞서 각 부서별로 실시한 전수 점검 결과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추가 위험요인을 발굴하기 위한 2차 확인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조광희 부군수는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비탈면 균열과 침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건설현장 가설구조물 안전성과 국가유산 주변 지반 상태까지 살피며 해빙기 취약요인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사후 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귀래정 유아숲 일원과 군청 앞 경천변 일대에서 기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 찾고 싶은 순창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군청 잔디광장에서 기념식을 가진 뒤 식재 구간으로 이동해 수국 1,200주와 잔디 230㎡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 정리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오후에는 양지천 일원으로 이동해 꽃잔디와 수선화 식재 구간 정비 등 하천변 환경 정화 활동도 이어가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는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녹색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순창군]
(포탈뉴스통신)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협력해 조성한‘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이하 구림분원)’이 3월 2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유아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림분원은 자연·생태·문화 요소를 융합한 체험 중심 교육공간으로, 기존 교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형 교육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창의력과 사회성, 협력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현장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정상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외체험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1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어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내체험은 회차당 150명 규모로 확대된다. 이후 6월 22일부터는 실내·외 체험이 통합된 정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최대 200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체험교육 공간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군과 구림분원은 시범운영 기
(포탈뉴스통신) 임실군보건의료원은 3월 30일부터 4월까지 2026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이상 어르신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보건소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소지자 중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아이폰 소지자 및 전년도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을 선별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실로 전화(063-640-3156)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많은
(포탈뉴스통신)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밭작물 우량종자의 전국 단위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종자 확보와 원활한 영농 준비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지난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개별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접수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공급되는 밭작물 종자는 콩, 팥, 녹두, 들깨, 잎들깨 등 5작물이며 총 12개 품종이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 종자 대금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배송비는 선불이다. 다만 품종별로 1회 신청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국립종자원에서 공급하는 전작물(콩, 팥) 정부 보급종 신청도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주요 공급 품종은 선풍콩, 대찬콩, 아라리팥으로 전국에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하여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이루어지며 보급종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을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1차 점검에서 확인된 부적합 농가에 대한 사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비료 뿌리기)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농가들이 부주의로 인해 직불금이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기본직접지불금 지급대상자는 농경지 토양화학성분 기준 및 비료량 기준을 준수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이행점검항목은 pH, 유기물함량, 유효인산함량, 교환성칼륨함량으로 토양화학성분 적용기준에 따라 적합여부가 판단되며, 1차 부적합시 다음해 재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2차 검사를 통해 최종 적합여부가 결정되며, 부적합일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 감액될 수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토양점검을 통한 비료사용처방서의 추천량을 준수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토양화학성분 기준에 적합하게 된다. 또한, 비료사용량을 줄여 경영비가 감소하고 토양환경개선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할 수 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예산 범위 내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신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매주 장애인신문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최신 복지 정책과 법률 정보, 재활 및 교육 소식 등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시는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독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는 장애인신문과 장애인복지신문 중 원하는 신문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월 4회)우편으로 신문이 자택이나 직장 주소지로 배송된다. 시는 올해 총 803명의 구독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목표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혜 대상자의 실거주 여부와 전출·사망 등 변동 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돌봄서비스 기반 조성과 전달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영양지원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조례 전면 개정과 전담인력 구성 등 본사업 추진에 대비해 왔다. 뿐만 아니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무담당자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8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n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와 전주시의사회는 지난 26일 전주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주시 통합돌봄사업 건강의료안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의료기관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전라북도 내 개원의 등 의사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오현 전주시의사회 부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상권 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박용현 회장의 개회사와 정경호 전라북도의사회 회장이 축사를 통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첫 번째 강의에서는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이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을 소개했다.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의료 분야 핵심 사업으로, 시가 지난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기반 의료지원 체계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군 분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올해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의 시비를 투입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올해는 전주대학교가 사업에 동참하면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사업 운영은 1학기 개강에 맞춰 대학별로 진행 중으로, 지난 4일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전주기전대(17일)와 전주대(24일)가 배식을 시작했다. 운영 요일은 보통 평일(월~금)이며, 전주대학교의 경우 화~목요일에 식사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재원은 학생이 1000원을 지불하면 정부와 지자체, 참여 대학이 나머지 식단가를 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청년들의 식사 지원은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분야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 센터에 비치하고,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양육·교육 지원 △취업·일자리·주거 지원 △노후 지원 △기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 담겼다. 또한 양육·교육 지원 분야에는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과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외국인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6일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3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열고,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요령 다각적 모색 ▲정밀감정 역량 강화를 위한 화재감정기관 방문 계획 등 화재증거물 분석과 정밀감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기적 요인 화재를 비롯한 주요 화재사건에서 증거물의 보존, 수집, 분해,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감정기법을 공유했다. 또한 경기소방본부 화재감정기관 방문을 통해 선진 감정장비 운용 방식과 정밀분석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도내 화재조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북소방은 앞으로 화재증거물의 과학적 감정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화재조사보고서 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실무 중심의 교류와 현장 견학을 지속 확대하여 조사관들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한국화재보험협회의 지원을 받아 산림 인접 화재취약 주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자동확산소화기 무상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청과 연계한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자동확산소화기를 일괄 구매·지원하고, 시도 소방본부가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과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보급 대상은 전국 8개 시도, 총 1,400개(3천만원 상당)이며, 이 중 전북에는 200개가 배부된다. 전북소방본부는 26일 완주소방서 구이119안전센터와 완주군 구이면 장파마을에서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취지와 효과를 알리기 위한 현장 공개를 진행했다. 이날 구이119안전센터에서는 자동확산소화기 작동원리와 설치·사용법 교육을 실시한 뒤 실제 분사 시연을 통해 장비의 소화 성능을 소개했으며, 이어 장파마을 산림 인접 주택으로 이동해 의용소방대가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고, 화재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주민 임순택씨 “예전에는 혹시 불이 나면 나이도 있고 바로 대처하기가 어려워서 늘 걱정이 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