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속초문화관광재단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아! 울산바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산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울산바위에 담긴 자연과 지역의 기억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해, 속초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적 이미지와 도시 브랜드 형성을 도모한다. 전시에는 추니박을 비롯한 8인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별로 서로 다른 해석을 통해 울산바위의 아름다움과 존재감을 새롭게 제시하며, 지역 주민을 포함한 영북문화권 주민들이 자연·문화 자산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 중 평일 11시부터 18시까지, 주말 10시부터 18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당일 현장 방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병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속초를 대표하는 울산바위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시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지닌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동절기 에너지 사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속초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월동대책비)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전년도 12월 1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으로, 약 4,98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약 5억 원이 지급됐다. 월동대책비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사회보장급여 보장가구 단위 계좌로 지난 9일 지급이 완료됐다. 계좌 오류자와 추가 대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압류 방지용 계좌 등 계좌 사용이 불가능한 대상자는 1월 16일까지 관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현금 지급 또는 대리 수령을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 적시에 적합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를 축으로 한 시민 참여형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운영하는 가운데, 재활용 실천이 생활 속 참여로 이어지며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있다. 속초시의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는 무인회수기 운영과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생활 속 자원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2023년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5대 설치를 시작으로 2024년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6대와 캔 무인회수기 2대를, 2025년에는 종이팩 무인회수기 5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현재 관내 11개소에 총 18대의 다양한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무인회수기 이용 시 종이팩과 캔, 페트병은 1인 1일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고,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 포인트는 캔과 페트병의 경우 2,000포인트 이상 누적 시 현금으로 환급할 수 있다. 종이팩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러한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무인회수기 이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9일 ‘고성 평화경제특구 행정지원 추진단(TF)’을 설치하고, 평화경제특구 최초 지정을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고성군은 남북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접경지역을 평화공존의 생활공간이자 상생형 성장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미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 연구용역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평화경제특구 지정전략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 향후에는 분기별로 지정전략 수립용역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제도로, 세제 혜택과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특별구역이다. 통일부가 평화경제특구 4곳 내외를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지난해 12월 26일 고시함에 따라, 고성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전략 수립 용역을 차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집무실에서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이라는 비전 아래 ▲권역별 체계적 관광인프라 조성 ▲군민 체감 민생경제 활성화 ▲함께 성장하는 지역인재 육성 ▲관심과 나눔의 복지 실현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인프라 확충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 조성 ▲지속가능한 환경·순환경제 실현 ▲선제적 대응을 통한 평화 미래시대 준비 등 8대 전략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권역별 체계적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DMZ 생태관찰 전망대 조성, 화진포 해양누리길 조성, 송지호 동해 북부권 관광자원화,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비롯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 및 중소기업 지원,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거점 해양심층수 특화산업 육성 등 현장 중심의 경제
(포탈뉴스통신) 강원자치경찰위원회와 강원경찰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자원봉사자’를 선발·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총 650명으로, 시군 경찰서별로 모집 인원이 배정된다.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등·하교 시간대에 초등학교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에서 순찰 활동을 수행하며 아동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맡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의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이며, 월 최대 57시간(일 3시간 이내) 활동하게 된다. 도내 각 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 선발을 위해 범죄경력 확인, 체력 심사, 면접 등 객관적인 평가 절차를 거쳐 업무 이해도와 활동 의지, 치안 보조 활동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조명수 강원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주로 은퇴한 노인 인력을 선발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아동 보호라는 사회적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안도감과 만족감을 주는 사
(포탈뉴스통신)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사업에 함께할 배우단원 7기(비상임단원 6명, 연수단원 1명)를 공개 채용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비상임 A단원 1명, B단원 5명, 연수 단원 1명 총 7명이며, 연수 단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사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비상임 A단원은 프로 연극 무대 경력 12년 이상 20개 작품 이상 배우로 출연한 자, 비상임 B단원은 프로 연극 무대 경력 3년 이상 6개 작품 이상 배우로 출연한 자, 연수단원은 34세 이하로 문화예술분야 전공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여야 한다. 선발된 배우단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사업에 배우로 참여하게 된다. 채용은 전국 단위 공개모집으로 진행되며 비상임 배우단원 채용 인원의 3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우선 선발하는 제도가 이번에 신설됐다. ‘지역인재 우선선발’은 ▲공고일(2026.1.9.) 기준 강원도 내 거주 이력이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관리 항만 5곳에 총 268억 원을 투입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한 친수 연안·항만 공간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노후화가 심각했던 속초항 수협 물양장에 대한 시설 보강과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주문진항 영진해변 호안 복구를 통해 시설 성능을 개선하고 침식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항만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속초항 일원 이마트 앞 도로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지속되던 구간이었으나, 인접한 속초항 임항교통시설의 도로 확장과 인도 정비를 완료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항만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총 208억 원을 투입해 노후시설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친근한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항만사업은 협소했던 주문진항 접안시설 확충을 위한 관공선부두 축조공사, 항만 이용성 향상을 위한 속초항 순찰선 물양장 확장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에 대설,강풍,한파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강풍과 눈보라로 인한 복합적인 피해가 우려되자, 9일 밤 10시부터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도내 강릉,동해,고성,양양,속초,삼척 동해안 6개 시군과 태백에는 강풍경보가, 그 외 11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또, 태백,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7개 시군에는 한파 경보, 이외 11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태백에는 대설주의보가 함께 발효 중이다. 이에 김 지사는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재난 대응에 있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먼저 도는 제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관계기관간 협업체계를 적극 가동해 기온 하강에 따른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한다.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 및 재살포를 강화하도록 했다. 강풍이 예상되는 지역은 노후 수목, 옥외간판, 신호등, 전신주, 비닐하우스 등 전도 위험 시설물에 대해 사전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미래세대의 눈으로 바라본 기후적응과 회복 메시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탄소중립,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시청 현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 207점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22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으로는 △대상 창신중 제은성 ‘탄소중립의 나비효과’ △최우수상 남산중 권지효‘이럼에도 눈을 감으실 겁니까?’ △최우수상 창원상남초 장은서‘우리가 탄소 헌터스’ △장려상 용남초 장은서‘1.5도, 우리가 잡아야 할 마지막 핸들’ 등이 있다. 전시된 수상작들은 향후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및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전시 작품은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중요성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참가 기업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혁신상 시상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최형두 국회의원(창원 마산합포)이 함께 참석하여 ㈜아이씨유 코퍼레이션에 혁신상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올해 혁신상을 받은 ㈜아이씨유 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은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반 소아 사시 비수술적 치료 솔루션 제품 프레즈넬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혁신상 수상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입증한 쾌거”라며 “이 영광스러운 성과를 위해 헌신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널리 알리고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기업의 MOU 체결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창원특례시 참가기업인 오들리 리얼리티는 Alphao Yop Group 등 총 7개의 현지 바이어와 MOU를 체결했으며, 시는 우리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미국 투자 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지원 6개 스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10일,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개막식에서 배우 이원종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위촉식은 홍보대사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사진 촬영, 위촉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배우 이원종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달마야 놀자, 드라마 야인시대, 해신, 대왕세종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거제시는 가수 김은주·조유정, 소프라노 김성경, 배우 윤창, 피아니스트 장보영에 이어 배우 이원종까지 총 6명의 홍보대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원종은 앞으로 2년간 거제시 홍보대사로서 거제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원종 배우의 합류로 거제시 홍보대사들의 활동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다수의 시민이 찾은 축제 현장에서 개최돼 위촉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홍보대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
(포탈뉴스통신) 진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9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EGS 진주시 공공형 콩깍지 놀이마당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진주시 관내 미혼모 10가구에 전달되어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숙 회장은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바쁜 보육 현장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출처 : 경남도진주시]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를 쓰레기 불법소각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주말농장과 텃밭, 논·밭두렁 등 영농 현장과 주거지 인근 야외 공간이다. 생활폐기물 무단 소각과 영농폐기물 소각, 야간이나 주말을 이용한 은폐 소각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진주시는 야간과 주말 시간대를 중심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불법소각 민원이 접수될 경우 즉시 현장 확인과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이와 함께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이통장 회의 및 지역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를 집중 홍보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처리 방법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소각은 환경오염은 물론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은 반드시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출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6곳에서 ‘아동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아동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저녁 시간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주 지역에서는 6개 지역아동센터(도담, 동진주, 비전, 셀리, 이현, 아이마당)가 참여해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아동이 홀로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을 제공한다. 운영 유형에 따라 5곳은 주중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1곳(아이마당)은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초등학생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 2시간 전에 신청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 5000원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는 그동안 전국 최초 시 직영으로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 운영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지역아동센터의 ‘야간 연장돌봄’은 이러한 돌봄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