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학생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인 ‘2026년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를 운영할 보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는 대학생 방학 기간 동안 관내 청년단체, 농가, 관광자원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장수군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4개 관내 단체·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소재하고 대학생 대상 로컬 프로젝트를 수행할 역량을 갖춘 단체 또는 사업자 이며, 지원 분야은 △문화·예술·공연 △로컬 브랜드·상품·레시피 기획 및 개발 △지역행사·축제 운영 지원 △로컬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군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는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ju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최근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지난 27일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군산대학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AI 로봇 회사 ㈜토트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로봇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제조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또한 최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로봇 분야 대규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화를 군산 미래 산업 전환의 신호탄으로 보고 이와 연계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기관별 로봇사업 추진현황 공유 및 신규사업 발굴 ▲주력 산업 AX(AI 전환) 생산체계 변화 대응 ▲군산형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 미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현대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 제조 대전환을 앞둔 지금이 군산의 산업을 탄탄하게 만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개념기반 탐구수업 확산을 위해 강사진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8일 창조나래 시청각실 및 회의실에서 도내 초등개념기반 탐구수업 강사진 대상 ‘초등 개념기반 탐구수업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학교에서의 배움이 학생의 삶으로 연계되기 위한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탐구하는 교실을 지향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초등 수업혁신의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이날 연수는 그동안 전북의 초등 교사들이 축적해 온 개념기반 탐구수업 적용 노하우를 집약적으로 정리·제작한 ‘개념기반 탐구수업 교과별 설계 연수 템플릿’을 14개 시군 초등 수업혁신 강사진에게 안내하는 시간이다. 특히 교사 맞춤형 연수 지원을 위해 개론 과정과 실행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개론 과정에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이해 및 실제를, 실행 과정에서는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통합교과 등 6개 주요 교과별 탐구수업 설계 방안과 실천 사례를 나눈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27일 완주 창의예술미래공간(꿈이공)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업무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완주교육협력지구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업무담당자 워크숍은‘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의 꿈을 찾아 키우는 행복한 완주교육협력지구’라는 비전 아래 완주교육협력지구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별 세부 운영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SW·AI·로봇 융합 진로 프로그램인 퓨처플러스(Future+), 창작기반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하는 완주창의융합인재교육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완주자율교육과정, 학교-마을 교육과정, 주제별 실천연구회, 청소년 자율동아리 지원 사업에 대한 핵심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미래교육 프로그램인 퓨처플러스는 단순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해 관내 29개교를 대상으로 SW 코딩, 로봇, 빅데이터 등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교육연수원에서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사립학교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립학교 시설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무교육은 사립학교 시설행정의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설담당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사립학교 집행지침 내용 △반부패 청렴교육 △기타 업무 관련 전달사항 등이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반부패 청렴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사 진행과 투명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종기 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사립학교 시설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시설사업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설사업의 견실 시공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 과학교육 주요 사업과 과학업무 전반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27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2026년 초등 과학교육 업무 안내 및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도내 초등학교 과학업무 담당 교원 및 과학전담 교사 2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과학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2026년 전북 과학교육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초등 과학 도대회 및 각종 과학업무 안내(백석초 김소라 교사) △초등 과학 전담교사 및 업무 매뉴얼 안내(이리영등초 김학수 교사)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컨설팅(이리모현초 김다빈 교사) △교육과정 기반 과학 실험 운영 및 안전 지도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사례 공유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사례 중심으로 과학수업 운영 방법과 과학교구 관리, 실험 안전 지도 방안 등을 안내해 참석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질의응답 및 소통을 통해 과학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동부권 유아 놀이체험시설 6월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6~27일 이틀 동안 순창군 옛 구림중 폐교 부지에 들어선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에서 실외 체험공간 시범운영을 했다. 구림종합학습분원은 남원과 순창 등 동부권 지역 유아들의 놀이체험 기회 확대와 교육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실내·외 복합 체험시설이다. 총사업비 174억 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2만461㎡, 연면적 2,143㎡에 지상 2층 규모로 6월 개원이 목표다. 실내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상별’ △디지털 기기와 교감하는 ‘미래별’△창의력을 키우는 ‘창의별’△신나게 뛰어놀며 탐험하는 ‘모험별’등 4가지 체험공간 들어선다. 실외는 △상상 속 놀이가 펼쳐지는 ‘꿈마당’ △자연 친화적인 ‘모험마당’ △높이가 있는 나무집 형태의 ‘하늘마당’ △물과 모래를 연계한 비구조화 놀이공간인 ‘흙마당’ △함께 어울리며 놀이하는 ‘옹기종기마당’ 등으로 돼 있다. 구림종합학습분원은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도전하고 배우는 생태 감수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7일 전북은행이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264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기탁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은행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매년 잊지 않고 김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겨울철 방한용품, 여름철 쿨키트(Cool Kit), 명절 맞이 생필품 세트 등 시즌마다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10년 넘게 이어온 김제시와의 소중한 인연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세심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매년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해 주시는 전북은행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27일 임실 일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과 마음 사이, 봄이 온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약 75명이 참여해 따뜻한 봄의 분위기 속에서 상호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장 종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중심으로,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도모하고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임실 119안전체험센터에서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종합체험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붕어섬 일대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산책과 휴식 시간을 통해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며 큰 위로와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꽃빛드리 축제’에 대비해 청결한 도시 환경 및 깨끗한 축제장을 조성하고자 27일 ‘3월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내 사회단체, 시민단체,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장인 김제시민운동장 일대와 주요 간선도로,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 깨끗한 축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을 모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와 시민 여러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한 거리는 김제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의 성공은 청결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노력이 ‘전북권 4대 도시’ 김제의 품격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주요 축제 및 행사 전 환경 정비 활동을 강화하는 등 쓰레기 문제 해결과 자원순환 체계
(포탈뉴스통신)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7일 전북은행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송만규 김제지점장, 정은영 차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김제사랑장학재단과 전북은행 김제시지부가 체결한 금고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장학재단 기금을 운용 관리하게 되며,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협약 기간 동안 매년 1억원의 협력사업비를 장학재단에 후원할 예정이다. 최종구 부행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장학금이 김제시 학생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할 용기를 주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훗날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은 “전북은행이 지난 16년 동안 지역 인재들을 위해 한결같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와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으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27일 군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중 11개 읍면 대표 농가주들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사업주 대표 및 진안군 일손지원 센터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에 대한 안내를 받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담당 부서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개선 방안과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전현민 대표는 “순차적 입국을 통해 적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할 수 있도록 힘써준 행정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농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지난 26일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 방향 공유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진안군과 조사료 생산자 단체가 참석해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논(畓) 하계 조사료와 연계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홍보와 현장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갈등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등 대외 여건 악화가 가중되고, 이로 인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심화되는 것은 물론, 조사료 생산단체의 사일리지 제조 비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국내 축산업계의 경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이에 대해 조사료 생산·수확 제조비 지원 등의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사업을 통해 생산자 단체의 부담을 경감하고 조사료 종자 구입비, 조사료 생산장려금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인한 제조비, 사료비 상승 등은 축산농가의 부담이 커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27일 국가유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진안군 용담면 태고정에서 진안소방서,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 점화를 통한 화재 발생 상황 재현으로 시작됐으며, 각 참여기관과 현장 인력은 시나리오에 따라 초기 대응, 신고, 대피, 초기진화, 소방차 유도, 화재진압 등 단계별 훈련을 시행했다. 진안군은 매년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초동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산불, 시설 화재 위험에 대비한 실전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국가유산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구매 제한'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최근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나프타) 수급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 익산시는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공급·유통 관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나프타'란 석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액체로, 우리가 쓰는 종량제봉투 같은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재료다. 시는 우선 판매소에 공급하는 물량을 전년도 월평균 수요량 수준으로 조절하기로 했다. 또한 소비자 1인당 구매량을 '5매 이내'로 제한해 무분별한 사재기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는 특정 개인의 독점을 막고 모든 시민이 골고루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시는 원료 수급 불안에 대비해 생산 차질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등 생산 공백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철저한 유통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