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 지원에 변함없는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충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어르신 등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12세 어린이 △만 13세~18세 청소년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 등 8만여 명이다. 대상자는 시내버스, 통학버스, 콜버스 등을 월 15회(청소년은 40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교통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필요하며, 지원대상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된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단, 신청 첫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1,6(월) / 2,7(화) / 3,8(수) / 4,9(목) / 5,0(금))에 맞춰 신청을 받는다. 또한, 모두콜․행복콜 및 보훈콜 등과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무임교통 지원으로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지난 2024년 ‘태어난 김에 충주 일주’를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안팎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고도화된 힐링 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사업은 ‘충주, 치유와 힐링이 되다’라는 브랜드 아래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해소하는 치유형 관광에 집중한다. 충주의 청정 자연과 숨겨진 농촌 자원을 지역 대표 축제들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세대와 취향을 반영한 5가지 테마 상품이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동반 여행인 ‘댕댕이와 함께 충주 촌캉스’ △수안보·앙성·문강 등 삼색 온천을 즐기는 ‘지친 일상에 온천 한 스푼’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충주에서 살아보기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진천군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오행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진천군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 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 페이지에 접속한 뒤, ‘도로명주소’를 주제로 한 오행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자 중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재치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질 계획이다. 최서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오행시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연승을 이어가며 K4리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3번째 경기를 치른다. 진천HR FC는 4월 8일 기준 리그 단독 선두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격수 홍수호 선수는 4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해 득점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번 평창유나이티드와의 경기는 최근 지역 내 축구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열리는 만큼,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진천HR FC의 홈경기를 관람한 관중들은 매 경기 이어지는 시원한 득점과 역동적인 경기 운영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경기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기 하프타임을 활용해 인기 안무가 배윤정 씨와 함께하는 승부차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지난 두 차례 홈경기를 통해 진천HR FC의 뛰어난 경기력과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지역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신규 지정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 2개소를 대상으로 통제시설 운영 상황과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신규 지정 대상 발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해당 지역 내 인명피해 발생 가능 구간과 통제·대피 여건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내·외부의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추가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정하고, 담당자 지정과 예찰 활동 강화, 주민 대피계획 수립 등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자연재해위험지구 주변 등 신규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해 추가 지정함으로써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해당 법인은 4월 30일까지 반드시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연결법인의 경우 신고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군은 관내 2천700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안내문을 우편 발송했으며, 4월부터 군 누리집과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정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지방정부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사업장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안분 계산한 세액을 각 지방정부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인 ‘상당 기억ON학교’를 오는 6월 30일까지 총 36회기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기억ON학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돕는 실버뮤직 음악치료와, 직접 재료를 활용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베이킹 요리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소근육 활동을 위한 수공예, 전신 활력을 높이는 신체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정원산업전에 총 43개의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는 정원산업을 중심으로 정원산업전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주시는 중부권 정원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 △정원자재 △컨설팅·취미 분야 업체들이 참여해 일반 시민과 정원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판매와 상담을 진행한다. 정원식물 분야에서는 수국, 장미, 조팝, 말채, 제라늄, 그라스류, 에메랄드그린, 블루베리 등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정원자재 분야에서는 토양, 영양제, 피크닉 테이블, 벤치, 잔디 엣지, 식물 조명, 통풍팬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컨설팅·취미 분야에서는 다육아트, 정원잡지, 플렌테리어, 테라리움, 꽃차, 정원 설계 컨설팅 등 정원 생활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폴딩카트 대여와
(포탈뉴스통신) 청주시정연구원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정책 연계 전략 :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시대의 도약’을 주제로 이슈브리프 제2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슈브리프는 특정 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 변화, 사회적 이슈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정책 제언을 제시하는 청주시정연구원의 정기 간행물이다. 이번 제2호 이슈브리프는 충북 최초로 선정된 청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주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정책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AI)과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담았다. ▶ 2026년 청주 원도심, ‘주성(舟城) 천년의 밤’으로 부활 2026년 청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용두사지 철당간, 중앙공원, 청녕각 등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제는 ‘주성천보천년지야(舟城千步千年知夜)’로, 청주의 천년 문화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다. ▶ 성공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지역 내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잇따라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 유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존 상권과의 상생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현재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에는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9월 2일 유통시설 입점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이후, 올해 3월 26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를 신청한 상태다.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연내 착공이 추진될 전망이다. 흥덕구 테크노폴리스 내 대형유통시설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에스피청주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올해 2월 13일 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합병(L1·L2) 승인을 완료했으며, 3월 25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에서 판매시설 신축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향후 건축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내 착공이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의 공식 브랜드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창고형 매장과 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유통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별마당 도서관, 키즈라운지, 펫파크 등 다양한 시설이 함
(포탈뉴스통신) 옥천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국과 밑반찬 및 간식을 지원하는 ‘정성담은 밑반찬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성담은 밑반찬 배달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계속해 온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군서면 지사협 위원들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등 복지 소통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한끼한끼 해결하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직접 반찬을 집으로 배달까지 해 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되고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세진 군서면장은 “혼자 계시면서 식사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으신 독거 어르신들이 반찬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 분들의 적절한 영양 공급과 안부확인을 위해서 이같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주요 과수 개화기를 맞아 저온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착과 유도를 위해 ‘꽃가루은행’을 운영하고, 인공수분의 적기 실시를 당부했다. 과수 개화기에는 꽃봉오리 형성기부터 만개기 사이 저온에 노출될 경우 암술·수술 등 꽃 기관이 손상돼 착과 불량과 꽃눈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저온 예보 시에는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 저감 기술을 신속히 적용해야 한다. 주요 방법으로는 물이 얼 때 발생하는 잠열을 활용한 ‘미세살수’,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상팬’ 및 ‘온풍 송풍법’ 등이 있다. 또한 인공수분은 저온 및 기상 불안정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결실을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꽃이 만개한 시기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4월 말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하며 자두·복숭아·배 등 주요 과수의 꽃가루 채집과 증량제 사용 교육을 통해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과 생육 점검을 위한 현장기술 컨설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기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화요야간민원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불필요한 대기와 재방문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예약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제 전환은 민원실 야간 운영에 수반되는 조명‧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을 필요한 만큼만 합리적으로 운영하여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야간 민원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민원 대기가 없는 시간에도 청사 내 조명과 냉난방이 가동되는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이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민원 대응을 준비함으로써, 담당 창구를 필요한 범위로 운영하는 등 야간 민원실 운영을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예약 접수는 운영일 전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 시에는 성명, 연락처, 방문 희망 시간, 민원 내용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예약제 도입을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야간 청사 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9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하고 소비자 참여 중심의 직매장 운영 개선을 본격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모니터링단원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소비자 모니터링단은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의 신선도와 품질, 가격 적정성, 매장 환경 등을 소비자 입장에서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운영 제도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 조사와 건의사항 전달 등을 통해 직매장 운영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해 총 6회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요리교실 운영방식 개선 ▲소비자 소통을 위한 SNS 채널 운영 ▲직매장 공간구성 및 이동 동선 개선 ▲카페 ‘뜰팡’ 운영 확대 ▲편의시설 보수 ▲농산물 품질관리 강화 등 다양한 개선사항을 반영해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올해 정기 점검과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모니터링단 활동을 더욱 내실화하고 소비자 의견을 직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찬순 단장은 “소비자 시각에
(포탈뉴스통신)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옥천군 면 지역 시골 마을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마트와 정육점, 미용실 등이 새로 문을 열고 현금거래만 하던 구멍가게에 카드 단말기가 설치되며 기본소득 사용처가 점점 늘어나는 분위기다. 군서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떡방앗간을 운영하던 정씨는 지난 1월 방앗간 바로 옆에 ‘군서정육점’을 차렸다. 그동안 주민들은 육류를 구매하기 위해 옥천읍까지 왕복 20㎞를 이동해야 했지만,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이곳에서 150m 떨어진 농협 군서지점에는 지난 3월 하나로마트가 들어섰다. 이 농협은 금융업과 농자재, 유류만 판매하던 사업장이었다. 정육점과 마트가 가까운 곳에 생기면서 군서면 주민들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졌다. 동이면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오토바이 수리점을 운영하던 오모 씨는 지난 3월 27일, 2회차 기본소득 지급 시기에 맞춰 ‘동이공간마트’를 개업했다. 오씨는 “오토바이 수리만으로는 수입이 부족해 기본소득 정책을 보고 마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창업 결심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