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9일 오송에서 중동상황 관련 화장품 기업 대응을 위한 ‘화장품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 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도내 화장품기업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기업별 피해 현황과 대응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사태 관련 수출·물류 애로 및 원부자재 수급 영향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 안내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중심 규제 개선 건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원료 수급 불안, 물류비 상승, 해외 바이어 발주 지연 등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수출보험 확대, 해외 판로 지원 강화, 원부자재 수급 안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고, 향후에도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도 경제·금융협력관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정책금융기관, 농협은행·신한은행 등 시중은행 및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상황 동향 및 지역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동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에 앞서 도청 금융협력관(신동호)은 중동상황과 연계된 대내·외 경제금융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도에서는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책반을 중심으로 자금, 에너지, 수출입, 물가 등 분야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동 수출입 피해기업 등에 경영안정자금을 500억원 규모(신규 및 대환 대출 1% 우대와 운전자금 만기 1년 연장 지원)로 지원하는 한편,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총 2,000억 규모에서 2차 지원분인 600억원이 지난 4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9일부터 특수교육원 나눔배움터에서 '2026 교원 수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교원, 희망 교원, 교육전문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수어 역량 강화를 통해 청각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어와 청각장애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수어Ⅰ' 과정은 총 4일(12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충북수어교육원 서승원 강사가 참여해 가족과 친구 소개, 음식과 요리, 감정 표현, 취미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수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운영되는 '수어Ⅱ' 과정은 총 4일(12시간) 일정으로, 충북수어교육원 민현희 강사가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초급 수어를 중심으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며 교사의 의사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두 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원에게는 충북수어교육원 수어 초급 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9일과 10일 양일간 도내 초‧중등학교 진로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체험망 꿈길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진로체험망 '꿈길'은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조회‧신청하고 학교가 체험활동을 관리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교육은 9일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 10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권역별로 운영되며 회차별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꿈길'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해 학교 담당자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학생 진로탐색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안내 ▲개선된 '꿈길' 시스템 시연 ▲실습 중심 사용자 교육으로 구성해 시연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시스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꿈길' 시스템 기능 개선 사항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단위학교 중심의 진로체험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9일 청안면 괴산첨단산업단지에서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장,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중원대 반도체학과 학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첫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총 사업비 91억원을 투자해 지상 1층 · 지하1층, 연면적 1,474.8㎡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1층에 연구개발실, 입주기업실(4개소), 교육실, 계측실, 공구실 등이 있다. 센터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한 반도체 내부 구조를 정밀 분석해 문제의 원인을 찾는 “반도체 병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가 수탁 운영을 맡는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센터에 상주하며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지원, 관련 기업 유치 및 정착 도모,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등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송인헌 군수는 “분석센터 개관을 기점으로 괴산첨단산업단지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관내 기업(공장)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별입지 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소방서(예방안전과)와 음성군(기업지원과)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삼성면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에 맞춰 삼성면 내 개별입지 기업체 약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개별입지 기업체의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주요 내용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이론 교육 등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이번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입지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안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는 9일 청주 봉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1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도의회 대표 학생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학교 내 건강간식 허용 조례안’과 ‘잔반 줄이기 활동 건의안’, ‘쉬는 시간 놀이 도구 대여함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잔반 줄이기 활동 건의안’에서는 “음식을 남기지 않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스티커 활동이나 챌린지 등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해 큰 공감을 얻었다. 학생들은 이어 ‘학교에서 인사하기, ‘친구와의 배려’, ‘물 절약하기’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김성대 의원(청주8)은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도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와 관련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 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계 및 면적, 예상 조정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민원 안내 플랫폼 ‘바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9일 조촌1리 마을회관에서 조촌1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합동으로 추진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방문 순서에 따라 개별 필지별 경계결정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액을 개별 안내했다. 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특히 음성군이 구축한 AI 지적재조사 안내 플랫폼 ‘바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 ‘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민원 안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더욱 쉽게 행정 정보를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혁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혁신도시 지자체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전국 9개 혁신도시가 위치한 11개 지역 시군구 혁신도시 담당 부서장으로 구성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의 실무협의회를 9일 음성명작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 도시인 음성군을 비롯해 강원 원주, 대구 동구, 울산 중구, 경북 김천, 경남 진주, 충북 진천, 전북 완주・전주, 전남 나주, 제주 서귀포 등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대응 방안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정부 공동 건의사항 발굴이 다뤄졌으며, 각 회원 도시는 이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우수정책 사례를 함께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에 조성된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혁신도시가 단순한 기관 이전에 그치지 않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
(포탈뉴스통신) 진천교육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12일부터 18일까지 유아부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1개의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를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딸기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도서관 특별 주문 케이크가 진행된다.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독서 체험을 통해 유아의 독서 흥미를 유도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도서관의 작은 보물 ▲북 큐레이션과 연계한 꽃말이 머무는 작은 초록 정원이 진행된다. 또한, 4월 16일에는 도서관에서 청소년 대상의 ▲마음을 필사하는 계절, 사춘기(思春期) 그림책 필사 체험을 통해 나의 감정 변화를 이해하고 관련 한자를 익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책사이 마음 챙김 ▲틈만 나면 도서관 ▲그림책 원화 전시 ▲도서관을 찾아온 행운 ▲수요일의 필사정원 행사가 있다. 진천교육도서관은 이번 도서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청주에 소재한 “온유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아이나래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특수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진료 및 검사 대기 시간을 줄여 신속하게 전문의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15만원 이내로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객관적인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절차를 확립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검사 비용과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하고, 장애 위험군 영유아 및 특수교육대상자의 조기 발견을 통하여 조기 중재 및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게 된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관내 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특수교육대상자의 정밀한 선정·배치를 위해 전문적인 의료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조기 개입과 학생별 맞춤형 교육으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진천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영동교육지원청은 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청렴을 심다, 신뢰를 꽃피우다'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화분을 꾸미고 청렴 메시지를 작성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이며, 이를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과 상호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직원들이 직접 키운 꽃은 3년 전 봉인한 타임캡슐 개봉 행사시 동일한 곳에 식재될 예정이며, 과거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교육장 김보현은 “이번 식목 행사는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청렴과 신뢰의 가치를 조직문화 속에 뿌리내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며 직원 모두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동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증평예총은 오는 2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 미루나무숲에서 ‘제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참가 부문은 소묘·수채화·크레파스화 등 회화 전반이다. 화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는 개인 그림 도구와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가 공정하게 진행한다. 시상은 증평군수상, 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증평예총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결과는 5월 8일 증평예총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증평예총 관계자는 “싱그러운 미루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담당팀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읍·면에서는 대상자 사전 확인을 철저히 해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각종 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신청 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요양원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포탈뉴스통신)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전문선수 120개 팀, 1,07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된 전국 규모의 씨름대회로, 많은 씨름인들이 제천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우리 고유의 민속 스포츠인 씨름의 계승과 발전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대회를 통해 씨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씨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