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사비 백제시기 기록문화인 목간(木簡)을 모티브로,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란 주제로 디자인됐다. 나무에 새겨 전하던 백제의 기록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어 백제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정림사지 5층 석탑과 야간 조명, 봄의 분위기를 담아 역사 유산과 야경이 어우러지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매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목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백제의 기록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목간 소원 쓰기 체험, 목간 기록 체험, 백제 기록문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통해 백제 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기록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백제 피리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하여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탈뉴스통신) 보령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관 현장지도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면·동 마을회관 및 농업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위촉한 전문 역량을 갖춘 14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및 환경 개선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안전 보호구 착용 지도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 교육 등이다. 또한 계절별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방역 수칙 등 농업인의 건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농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관의 밀착 지도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또는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만 18~34세) ▲지역특화청년(만 35~39세)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해당한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소득 188만 원 이하)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보령시에 해당하는 중기 과정은 15주간 총 120시간으로 운영되며, 심화된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2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령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사회로 다시 도전하는 든든한
(포탈뉴스통신)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숙박·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포탈뉴스통신) 천안서북소방서가 지역 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리동네 생명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시기에 따라 구분된다. 3월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이 진행되며, 9월에는 일반 시민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리동네 생명지킴이’는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지원, 심폐소생술(CPR) 실시 등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관련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게 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서북소방
(포탈뉴스통신)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3일 비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경제관념 형성을 돕기 위한 ‘씨앗통장’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근찬 회장과 오성자 비인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씨앗통장’ 사업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저축의 가치를 이해하고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행복비인후원회가 새롭게 추진하는 특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인초등학교 1학년 2명, 2학년 6명 등 총 8명의 학생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통장을 개설해 저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후원회는 학생들이 저축 과정을 통해 기회비용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이 증가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결합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씨앗통장 사업이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경제관념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자 비인초등학교 교장은 “지역사회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의미 있는 경제 교육을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 건강아 놀자’ 사업을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아동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신체계측(신장·체중)과 건강습관 변화를 분석한 결과 아동 비만율이 1.6%p 감소했으며, 건강습관 변화 점수도 신체활동 14점, 식생활 13점 각각 증가하는 등 개선 성과를 보였다. 사업은 참여를 희망한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건양대학교와 서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교육을 지원하고, ‘즐거운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등 놀이형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도록 운영된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한편, 실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보조금 관련 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보탬e 시스템 운영기관인 지방재정운영지원단 한수진 강사와 충청남도 예산담당관 신봉식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지방보조금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충남도와 연계해 마련한 교육으로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는 △개회 △협의회장 개회사 △김기웅 군수 인사말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서천군협의회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양금봉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 역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지역의 안정과 화합,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오는 3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농업·스마트팜·6차산업·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연수 목적에 맞는 팀을 10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군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이 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1인당 최대 총사업비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식비와 숙박비 등 기준 금액의 50%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지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조원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지급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또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청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여기에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이며, 수당은 지역화폐인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1만2488명에게 총 74억8400만원의 농어민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 바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시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로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돈곤, 민간위원장 김정숙)가 지역 복지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5개 읍·면 단위에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이 한데 모여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 1일 차에는 거제시 지사협의 민관협력 운영 및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지사협의 역할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토론이 이어졌다. 2일 차에는 거제시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 밀착형 사업의 운영 노하우와 차별화된 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은 해금강 유람선 탐방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쉼’의 시간도 함께 나눴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읍면 단위 협의체와 유기적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관내 복지 현장의 핵심 인력인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최근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미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의무 교육인 보수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그동안 종사자 개인이 부담해 왔던 교육비에 대해 청양군은 선제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치며 현장의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보수교육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는 것은 물론, 직무 만족도를 높여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위탁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교통수단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도입 예정인 바우처 택시의 운영 방안과 지원 한도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휠체어 슬로프 차량)에 편중됐던 수요를 분산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4대의 특별교통수단 외에 일반 택시 5대를 바우처 택시로 신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기존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 간의 연계 배차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차량 만차 시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바우처 택시를 우선 이용하게 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가 슬로프 차량을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배차 효율 극대화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기존 평일 업무시간 외에는 예약으로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의 칠갑산천문대가 약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17일 새로운 모습으로관람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시실 전체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체험형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우주와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천문대 입구는 마치 실제 우주선에 탑승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으며, 로비와 전시실 곳곳에는 실감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별의 탄생’, ‘일식과 월식’ 등 직접 조작하며 원리를 배우는 체험 전시물들이 배치돼 교육적 가치도 높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외 공간의 변신이다. 청양의 청정 밤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빛정원’ 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여,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칠갑산천문대는 ‘날씨가 흐리면 볼 게 없다’는 기존의 한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