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에서 열린 ‘제9회 정읍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10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통쾌한 스트라이크는 정읍의 봄을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웠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전 경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었으며, 결승전은 전국에 생방송으로 송출돼 볼링 팬들에게 정읍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스포츠 현장을 동시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치러진 대회 결과, 남자 개인전은 김광욱 선수가 여자 개인전은 최현숙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단체전 정상은 ‘팀 스톰(TEAM STORM, 문하영·김영관·김현민)’이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 우승컵은 ‘팀 피엔비우창(김유민·김연주·전귀애)’에게 돌아갔다. 이학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립국악단이 관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하는 ‘작은 학교 문화나눔 공연(콘서트)’의 올해 첫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일 입암중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해설과 참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검무, 팔도민요, 국악 가요 ‘난감하네’와 ‘사랑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한 국악 관현악 악기를 직접 소개하고 다뤄보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학생들이 자칫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전통음악을 훨씬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정읍시립국악단은 이번 입암중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5곳을 직접 방문해 총 20회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박선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작은 학교 문화나눔 콘서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국악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우울 노(NO) 행복 인(IN)’을 연중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읍시 노인 유관 기관과 각 마을회관(경로당)을 보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중 우울감이 높거나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을 찾아내어 집중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울 노(NO) 행복 인(IN)’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총 8회기에 걸친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노인 자살 예방 교육, 우울·스트레스·불면 등 정신건강 유형별 전문 교육, 손박수 체조 및 만들기 활동 등 오감을 자극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돼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무엇보다 객관적이고 세밀한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진행 전후로 노인우울척도(GDS-SF)와 한국판 불면증 심각도 척도(ISI-K)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혈관 스트레스 측정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2일 감곡면에서 국내 육성 고구마 신품종인 ‘호풍미’의 올해 첫 묘 정식을 진행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다. 시는 이날 승북영농조합법인(대표 이경환) 농가에서 고구마 무병묘를 활용한 조기 재배 방식으로 정식을 마쳤다. 특히 두둑 만들기부터 비닐 피복, 정식, 약제 살포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심은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신품종이다. 지난해 정읍시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한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은 바 있다. 호풍미는 덩굴쪼김병, 더뎅이병 등 주요 병해충에 강할 뿐만 아니라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승북영농조합법인은 수확량이 많은 호풍미의 특성을 살려 출하 시기를 앞당기는 조기 재배 방식을 적용해 시장을 선점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한 달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관내 재가암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1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첫 시간을 가졌으며 4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종양 전문 간호사,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암 관련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영양 및 운동 교육, 이차암 예방 교육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아울러 불면증 관리와 이완 요법, 색채 심리 치료 등 환자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비슷한 아픔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서로 유익한 정보를 나누며 투병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깊은 마음의 위로와 공감이 절실히 필요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시민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대재해 예방 운동(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읍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 전북안전보건네트워크 등 3개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축제장 내 마련된 홍보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조·건설업 등 40여 종의 산업 현장 위험 상황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가상현실(VR) 안전 교육’은 작업 현장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방독면, 전자 감응형 귀덮개, 전동식 호흡 보호구(PAPR)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10여 종의 고성능 전문 보호구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전시 코너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전국에서 모여든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일 화려한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다.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내용을 담아,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체류형 봄 축제로서의 진면목을 입증했다. 3일 내내 무대를 달군 화려한 공연 출연진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일 개막식 축하 공연에 나선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를 시작으로, 4일 벚꽃 공연(민경훈·정슬·아리안)와 5일 폐막 공연(예린·한강·강혜연)까지 인기가수들의 열띤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낮 시간대 정읍천 곳곳에서 펼쳐진 청소년 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인 ‘빵빵페스타’와 13곳의 먹거리 공간, 먹거리 트럭 등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벚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보육료 외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정부가 지원하는 공통 보육료 외에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실비 성격의 비용이다. 여기에는 특별활동비, 특성화 비용, 차량 운행비, 입학 준비금, 행사비, 현장 학습비 등이 포함된다. 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령별 수납 한도액에 맞춰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학부모들의 경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있다. 올해 연령별 상세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0~1세 영아에게는 월 2만원의 시비를 지원하며, 2세 영아의 경우 도비와 시비로 월 5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누리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세 유아에게는 월 14만 2000원, 4~5세 유아에게는 월 18만 1000원을 각각 지원해 부모들의 보육료 외 추가 경비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부모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해야 했던 필요경비 항목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지난 5일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회장 이정철)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교 전망대 일원 자연보호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식재를 중심으로 이름표 달기, 공원 관리,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병행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연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나무심기를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생활권 녹지공간을 정비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자연보호공원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연계하여 군민 참여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무심기, 환경정화,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별천지하동’ 조성을 위한 녹색생활 문화 정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에서 면민 화합 행사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일 ‘진교면민의 날 및 제27회 면민한마음체육대회’가 민다리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진교면체육회와 지역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교면체육회 회원이 300만 원, 가족친화우수기업 ㈜토지 차희정 대표가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차희정 대표는 2024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3일에는 코스모스축제 행사장에서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가 열려 북천면민과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정 회장은 2023년부터 꾸준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에대한 마음을 전해온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면민 화합 행사를 계기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분야) 2차 모집을 진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남도, 하동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합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감축 거리(km)와 감축률(%) 두 가지로 나뉘며, 둘 중 더 유리한 기준이 자동 적용된다. 감축량(km)의 경우 1000km 미만 감축 시 최소 2만 원, 4000km 이상 감축 시 최대 10만 원이 지급되고, 감축률 10% 미만은 최소 2만 원, 40% 이상은 최대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차량의 소유주(공동소유주 포함)와 신청자가 동일하여야 하며, 참여 가능한 차량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자동차이다. 단,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 희망자는 누리집에 접속해 정보를 제출하면 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승인 후 감축 실적이 산정되면 12월에 최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난해 참여한 경우 ‘재참여자’로 구분되며, 올해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막을 올리며, ‘별천지 하동의 별난예(藝)감’이라는 주제로 읍·면 구석구석을 문화예술로 물들이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 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정기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 1일 하동청년센터에서 열린 첫 행사 ‘청년다(茶)방 – 봄을 깨우는 차향’은 하동 청년과 지역민이 참여해 활기차게 진행됐다. 차를 마시며 즐기는 미니콘서트와 차꽃 키링 만들기 체험 등 하동의 차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프로그램에 참석자 모두가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번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4월 한 달간은 매주 수요일마다 각기 다른 테마로 ‘청년다(茶)방’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5월부터 12월까지는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매월 1·3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읍·면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청년다(茶)방, 플리마켓, 별난가족 문화산책, 별빛포차, 마을미술관,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반려동물 복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대폭 확대하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매력 하동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올해 실외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규모를 크게 늘리고,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은 기존 국·도비 7992만 원을 투입해 250마리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고향사랑기부금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150마리를 더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총 지원 규모는 400마리로 확대된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찾아가는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에 중점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반려견을 인계받아 보호소로 이동한 뒤, 시술을 거쳐 다시 보호자에게 돌려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도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국·도
(포탈뉴스통신) ‘2026 진주시펜싱협회장배 펜싱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남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주시펜싱협회(회장 박규남)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플러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엘리트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됐다.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펜싱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펜싱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8월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준비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에서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제66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와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펜싱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포탈뉴스통신) ‘제10회 진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생활체육관, 문산실내체육관, 진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00여 명의 동호인과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진주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일출)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 및 실력별로 구분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주시배드민턴협회 이철규 감사가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일출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우의를 다지는 한편, 실력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