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6·25전쟁 참전유공자 이완옥(96세) 어르신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공훈을 기렸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삼호읍 효누림요양원에서 국방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훈장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 주관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됐지만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찾아 전달하는 사업으로, 국가가 그 공훈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완옥 어르신은 1952년 입대해 12사단 52연대에서 복무하며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으며, 전투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금성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전수식은 고령의 유공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중심 보훈행정의 의미를 더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삶에 깊은 존경을 전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은 시간이 지나도 반드시
(포탈뉴스통신) 신안소방서는 25일 지역 내에서 전라남도 소방본부와 신안군청을 사칭하여 허위공문서와 위조된 명함을 유포하여 소화기 구매 및 질식 소화포 비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신안군 에서는 관내 숙박시설에 대해 “숙박시설 신형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설치 안내”라는 제목으로 신안군청 안전총괄과 발신으로 관내 숙박시설 대표자들을 수신자로 발송됐다. 이들은 허위공문서 등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을 강조하며 고가의 소방 용품 구매를 유도하며 특히, 기한 내 미설치 시 시정명령, 사용정지 또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현장점검까지 예고 하는 등 관계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했다. 신안소방서는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을 판매하거나 구매를 요구하지 않는다“ 며 정식 소방 점검은 사전 안내 후 진행되며, 점검 결과 또한 공문으로 통보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방문자의 공무원증 또는 공식 신분증 확인 ● 사전 안내 공문 여부 확인 ● 현장에서 물품구매 요구 시 즉시 거절 ● 의심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시설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최근 ‘담양군 위생업소 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노후 시설 개선을 신청한 28개 업소 중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25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위생·공중업소(식당·이미용실·식품제조업소 등)의 시설을 현대화하여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총 1억 8천여만원(보조금 50%, 자부담 50%)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식품접객업소 주방시설 개선(10개소) 및 화장실 개·보수(3개소), 입식 테이블 설치(2개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이·미용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등이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 신고 기간, 시설 노후도, 위생 상태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80%)와 위원회의 심층적인 정성평가(20%)를 합산해 노후도가 심각하여 개선이 시급한 업소를 선정했다.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전 국민적인 관심과 성공 개최의 염원이 담긴 ‘88올림픽 복권’과 ‘88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림픽 복권은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된 복권으로서 이번에 기증된 올림픽 복권은 전체 발행분(1회~299회)을 10폭의 병풍으로 정성스럽게 제작한 것이다. 함께 기증된 올림픽 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참여자들에게 수여된 명예로운 징표이다. 임홍균등불장학금의 기탁자이기도 한 기증자 임홍균 씨는 “당시 88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복권을 모았으며, 지속적인 보존을 위해 병풍으로 제작했다”며, “88올림픽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자부심이었던 만큼, 혼자 간직하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기증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자의 뜻에 따라 기증 자료를 군 기록관에 영구 보존하고, 향후 군 각종 행사 시 전시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 주간에는 창평과 담양 전통시장 일원을 돌며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군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고 생활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돼 감염되는 질병이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해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침 예절과 예방 수칙 준수는 물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포탈뉴스통신)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탐색 및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미디어 분야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콘텐츠·미디어·디지털 분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콘텐츠 산업 관련 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위기 및 취약 청소년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전문 기반과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분야 직무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에 따라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전남권 청소년에게도 콘텐츠 산업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
(포탈뉴스통신) 완도군 금일도에 거주하는 어르신이 소박한 소망이 글로벌 기업 맥도널드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뤄졌다. 금일읍 문해교실에서 글을 배운 최○○ 어르신이 지난해 열린 교육부 주관 ‘전국 성인 문해 시화전’에 참가해 ‘맥도널드 대표 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문해교실의 담임교사가 맥도널드에 편지를 보내며 따뜻한 동행이 시작됐다. 담임교사는 “금일도에는 햄버거 가게가 없는데 글을 배우는 어르신들이 햄버거를 한번 맛보셨으면 좋겠다”라고 편지를 보냈다. 이에 맥도널드에서는 지난 24일 금일 용항리와 신평리 마을 어르신 270여 명을 위해 금일도에 푸드 트럭을 보내 ‘행복 버거’를 제공했다. 맥도널드에서는 어르신들이 매장과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푸드 트럭에 키오스크 기기를 설치해 주문 방법도 알려드렸다. 최○○ 어르신은 “평생 맛보지 못했던 햄버거도 먹어보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봄날의 선물 같았다”라고 전했다. 맥도널드 관계자는 “글을 배우며 세상과 소통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고, 오늘을 소소하게 행복했던 날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피크닉 세트 대여소’를 운영한다. 이번 대여 서비스는 ‘유달산 전체가 소풍 공간이 되는 축제’라는 콘셉트에 맞춰 마련됐다. 시는 돗자리와 바구니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총 100개를 준비해 방문객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피크닉 세트는 50개는 온라인 사전예약, 나머지 50개는 현장 선착순 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대여소는 노적봉 주차장 인근에 설치되며, 축제 운영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유달산에서 여유로운 봄 소풍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느림봄 걷기’와 ‘보물찾기’는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어, 축제 기간
(포탈뉴스통신) 목포시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협력해 치매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협력을 위한 관학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시 하당보건지소장을 비롯한 치매보건팀 관계자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 도입 및 확산 ▲치매관리 관련 연구 및 성과 분석 공동 추진 ▲전문 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검진 중심에서 벗어나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접목한 과학적 치매 예방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방침이다. 시는 3월 중 AI 인지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5월부터 8월까지 운영 및 평가를 실시한 뒤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 치매 예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백일해는 감염자의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될 경우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임신부가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를 형성하고 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 27주부터 36주 사이의 임신부이며, 임신 시마다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 산모수첩,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인 목포한사랑병원과 목포미즈아이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가족을 통해 신생아에게 전파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임신부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예방접종을 통해 소중한 아이의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회원과 숙박업 영업주, 목포시 공무원, 공중위생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평화광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숙박업소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다시 찾는 목포,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미소, 청결한 위생, 우리 모두 실천”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숙박서비스 제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관계자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업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업 영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지난 20일에 춘분을 맞아 운림산림욕장의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봄철에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을 대비하고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많은 모래 놀이터와 맨발 체험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모래 놀이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면 소독을 진행했고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위생 상태를 개선했으며, 모래 뒤집기 작업을 병행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맨발 체험로는 노면을 정비하고 이물질을 제거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하고 보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춘분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진도군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19일에 진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안관들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감시단으로,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으로 ▲생활 불편, 계절별(산불, 폭설 등) 집중 신고 ▲7대 안전 무시 관행(불법 주정차, 과속 등) 감시(모니터링) ▲지역축제 및 행사장 안전 점검 참여 ▲재난 예방 운동(캠페인) 참여 등이 안내됐다. 특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앱인 ‘안전신문고’의 설치와 회원가입, 현장 신고, 처리 절차 확인 등 앱 활용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단순 신고에 그치지 않고 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진도군청에 개선책을 제안하는 등 능동적인 활동 지침(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안군을 비롯한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국내 14개 시·군의 시장·군수 및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시군협의회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및 오는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슬로시티 총회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오는 11월 출범하는 제9기 임원진을 논의했으며, 제9기 임원진으로 회장은 전남 담양군수, 부회장은 충남 예산군수, 사무총장은 전남 장흥군수가 각각 선임되어 2년간 한국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2007년 증도를 아시아 최초 국제슬로시티 도시로 된 후 2018년 증도면에서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친환경·저탄소 생활실천, 슬로푸드 및 지역자원 활용 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안군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탄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를 비롯한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흑산면이 축구와 바둑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압해읍은 족구·배구·그라운드골프, 장산면은 배드민턴, 증도면은 게이트볼 종목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신안군은 그동안 학생과 여성을 중심으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군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도서로 이루어진 읍·면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 체육회에는 32개 종목 약 3,0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