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 향상과 수리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관내 2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교육은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고장 진단과 현장 수리,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작업 능률 향상과 농기계 수명 연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부속품은 농가당 연간 5만 원 한도 내에서 무상 지원된다. 또한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사용 요령과 자가 점검 방법 등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경북지역 대형 산불 이후 잔가지 파쇄기 보급 및 임대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장비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파쇄기 등 동력 장비의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025년 일반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질환의심자로 판정된 대상자에 대한 건강검진 본인부담금 면제 적용 기간을 기존 2026년 1월 31일에서 2026년 3월 31일까지로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결핵관리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건강검진에서 폐결핵 질환의심 소견을 받은 대상자가 기한 내 추가 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대상자는 연장된 기간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객담검사, 흉부 엑스선 촬영 등 필요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통해 결핵의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란 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질환의심자로 안내를 받으신 분들께서는 면제기간이 연장된 만큼 반드시 기한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영농철 인력난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해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현장 체험과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다. 사업은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면적 3,000㎡ 이하 소규모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도시농부에게는 1일 4시간 근로 기준 6만 원의 인건비가 지급되며, 이 중 40%는 군이 지원하고 60%는 농가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인건비 부담을 덜고, 참여자는 안정적인 단기 일자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도시민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경증치매환자 인지강화 프로그램 쉼터 ‘기억올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등급 미신청자 ▲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자로 직접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으로 선정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3개월간 주 2회(화·수, 오후 1시~4시) 운영된다. 센터는 작업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학습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을 향상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억올림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재활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증 치매환자 맞춤형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신고·납부한 사업자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오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법인이 기납부세액을 공제받기 위한 검증 자료로 쓰이거나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 활용된다. 명세서 제출은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 제출을 권장하며 서면 제출시 재무과로 방문 제출한면 된다. 자료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 납세자의 편의와 정확한 과세 행정을 위해 필수적인 자료”라며 “원활한 기납부세액 검증과 환급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일 내에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단체)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군이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아동 권리 기반 정책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군에 소재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기관 및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다. 지원 대상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핵심 목표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내용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가족행복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사업당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업이 발굴돼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아동의 행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이 청안면과 사리면을 중심으로 한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의 정주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한다. 군은 청안·사리면의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등 청안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사리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낡은 행정청사를 전면 재정비함과 동시에 생활SOC와 복지·문화 기능을 한곳에 묶어 ‘농촌 공간과 생활 서비스가 공존하는 생태 조화형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을 새로 설계하는 구상이다. 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약 400억 원(국·도‧군비 포함)의 막대한 사업비를 따낸 것은 단순한 예산 확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번 사업은 ‘청안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으로 묶인 청안·사리면의 농촌 공간 구조를 재편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생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면 단위 생활 서비스 개선과 공간 재구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청안면과 사리면의 신축 청사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의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된다. 가장 큰 변화는 청안면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보건소는 당뇨환자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당뇨환자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당뇨환자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로 인해 잇몸 염증이나 치주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며, 구강 내 문제는 전신 염증 반응을 유발해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처럼 구강 건강과 당뇨 관리는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옥천군보건소는 당뇨환자의 구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연중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운영된다. 1회차에는 사전 설문조사와 함께 구강검사,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와타나베법)을 실시하며, 2회차에는 사후 설문조사 후 전문가 칫솔질 교육(와타나베법)과 치면세마를 진행해 지속적인 구강 관리 효과를 높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뇨환자의 구강 관리는 단순한 치아 관리 차원을 넘어 전신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비 50%를 지원하며, 2022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5년째이다. 현재까지 9명의 농업인이 지원을 받았으며, 2명이 치유농업사(2급)에 합격했다. 올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의 접수기간은 2월 20일까지로, 직접 e-메일이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관내 거주하는 옥천 농업인 합격자 중 성적순으로 3명을 선발해 학비의 50%인 6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여 학습비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교육비 지원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옥천군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치유농업 기반을 조성해 치유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옥천군에 거주하면서 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이 사업은 그동안 제도권 학교 재학생 위주로 사업이 운영되면서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취업과 자립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역시 운전면허 취득의 필요성이 크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옥천군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속적인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10명 내외의 옥천군 학교 밖 청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026년 2월 27일까지 군내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한다. 이는 해당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 1일 현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건축물 시가표준액 열람은 정보통신망 위택스 내 ‘지방세 정보-시가표준액 조회’화면에서 가능하며, 공개된 시가표준액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2월 27일까지 군청 세정과, 읍ˑ면 재무팀ˑ총무팀에 비치된 의견서와 증빙서류를 가지고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건축물에 대하여 충청북도ˑ행정안전부의 검토ˑ승인을 받은 후 옥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에 시가표준액을 결정ˑ고시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정 공평한 과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소태면이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소태면 농한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소태면행정복지센터와 소태면 기초생활거점운영위원회는 평소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의 시간을 마련하고, 나아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자연스러운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발효식품 만들기 △겨울 디저트 베이킹 △도자기 만들기 △악세사리 공예 등 4개 과정이며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소태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소태면 생태고을센터(오량리 132-1)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민 위원장은 “주민이 주도하고 화합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소태면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봉선 소태면장은 “이번 문화프로그램이 겨울철 주민들의 여가 활용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
(포탈뉴스통신)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고용노동부, 충주시와 함께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스마트제조 ERP 마스터 과정(3월 23일~6월 12일) △끝장실전 사회복지행정 실무 과정(4월 1일~5월 22일) △시니어 맞춤 돌봄 스킬업 과정(10월 19일~11월 13일) 등 3개 과정이다. 취업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매월 출석률 80% 이상 시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이 지급되며, 취업 성공 시에는 취업성공수당도 제공된다. 교육생은 서류 접수 후 교육 참여 의지와 취업 의지를 종합 평가해 과정별 20명씩 선발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지역사회와 기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실무와 기술 중심으로 운영되며, 구직자의 취업과 안정적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발굴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생물을 1마리라도 사육할 경우 반드시 지자체에 신고하여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2025년 12월 14일부터 본격시행 됐으며,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사육 전 과정에 대해 신고가 의무화됐다.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를 통해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차단하고 인수공통 감염병을 예방하는 한편, 국내 생태계 교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제도 시행 이전부터 야생동물을 사육해 온 경우 6개월의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기존 사육자는 2026년 6월 13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보관 신고’를 완료하면 합법적으로 사육할 수 있다. 또한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시민과 대학이 협업해 추진한 지역 기록·디자인 사업 성과를 19일 공개했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문화동)과 호암동 분관, 서충주 분관 등 관내 3개소에서 '충주 로컬 브랜드 시각화 & 설화책 디자인'을 주제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성과물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과제인 ‘충주 로컬 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시민 평생학습 과정에서 축적된 학습 성과를 지역 문화콘텐츠와 로컬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시민들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설화를 조사·집필했으며, 시민 11명이 참여한 설화집 11권이 제작됐다. 전시에는 설화집 외에도 설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련 굿즈와 용산동, 살미면 공이1리 마을등 2개 마을 브랜드 BI(Brand Identity)도 함께 공개됐다. 지역 설화라는 무형의 자산을 시각 디자인으로 풀어내 충주 로컬 문화와 공간의 정체성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글쓰기·기록·출판 활동을 포함한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