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11일 대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세태) 주관으로 설 명절 맞이 이웃사랑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중구 관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설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중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윤덕순) 소속 자원봉사자 및 다문화가족 등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는 가래떡을 썰어서 준비한 떡국떡을 중구 지역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450세대에게 각 세대당 1.5kg씩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세태 이사장은“매해 설맞이 이웃사랑 떡국떡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한 해 중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중구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중구]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전북연구개발특구에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로 신규 편입되며, 농생명 분야의 '혁신 기술사업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이번 지정은 지역의 우수한 연구 자산을 실제 산업과 결합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신규 편입된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는 총 1.727㎢ 규모다. 원광대학교부터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국가식품클러스터(1단계) 연구시설 부지 △제3일반산단 확장부지 △제4일반산단을 아우르는 익산 곳곳이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핵심 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지구 지정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 기반'과 '생산 기반'이 한곳에 집적됐다는 점이다. 대학과 연구소에서 개발된 농생명·식품 기술이 산업단지 내 기업으로 즉각 이전되며 시제품 제작과 대량 생산으로 이어지는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익산 지구는 전북연구개발특구에서 생성된 다양한 농생명 연구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정읍 등 인근 지역의 연구 성과물을 익산의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화하고 사업화함으로써 특구 전체의 시너지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청년 정착을 중심에 둔 '2026 성장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첨단 산업을 이끌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체감형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일자리·산업·지역경제·도시경쟁력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2026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시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청년 정착이 도시 성장의 출발점…409억 원 투입 익산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 82개 청년정책 사업에 총 409억 원을 투입한다. 근로청년수당과 전입 청년 주거 지원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닦는다. 아울러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익산청년창업보육실'을 중심으로 예비 초기 창업자 발굴부터 사업고도화까지 성장지원을 체계화한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의 협업으로 익산청년시청 5층에 조성되는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은 민간투자사 네트워킹, 멘토링 등 청년창업가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어린이 전통문화교실’과 ‘설맞이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우리 문화유산을 일상에서 즐기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순천향교와 연계하여 더욱 깊이 있게 진행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어린이 전통문화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한다. 순천향교 명륜당에서 한복 바르게 입기와 생활 예절을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다례·다식 체험과 윷놀이를 즐기며 우리 전통의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 이어지는 설맞이 전통음식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김순옥 식품명인과 함께 전통 한과인 ‘방울강정’을 직접 만든다. 명인의 손맛을 배우며 가족이 함께 정을 나누는 오감 만족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설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잊혀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태인동 출신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매년 (재)태인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재)태인장학회는 지난 10일 태인장학회 김영조 이사장, 송재천 이사, 태인동장 등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총 2,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대광(대표 박민용) 500만 원 ▲㈜삼우에코(대표 김윤자) 500만 원 ▲㈜신진기업(대표 김윤철) 300만 원 ▲㈜중원로지스(공동대표 김재중·백중재) 300만 원 ▲㈜혜성티앤시(대표 김영조) 300만 원 ▲㈜광남주유소(대표 최영석) 100만 원 ▲최희석 세무사 100만 원으로, 태인동 출신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한뜻으로 마련한 기금이다. 김영조 (재)태인장학회 이사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각자의 꿈을 이루고 지역사회 또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적절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후배들을 위해 장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태인동은 지난 10일 태인동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책임 있는 참여를 다짐하는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노인 공익활동 협약서 작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어르신들이 활동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태인동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31명이 참여하며,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근린생활시설지원 15명 ▲내동네가꾸미 16명 등 2개 사업으로 나뉘어 태인동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전사고 없이 보람 있게 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인동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0일 (사)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지회장 정병남)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지회장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지역 어르신이 직접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나눔 실천이 세대 간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기탁식은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과 환담이 이어졌다.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는 1982년 설립 이후 군, 읍·면 노인회와 노인대학 운영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은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을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경로당 활성화 사업,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사업 등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군의 어르신 복지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가 연계돼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회의’를 개최하고,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비상연락체계 및 상황보고 체계 유지 방안 ▲대설에 따른 주요 결빙구간 관리대책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 예방 대책 ▲전통시장 및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 관리 ▲한파·화재 등 계절성 재난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폭설과 한파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하고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성묘객 실화 등 산불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부서별 대응 임무를 재확인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해서도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 ▲전통의상 촬영 체험 ▲영화 관람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모두가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길홍 고흥군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함께해 주신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며 “서로 마음을 나누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 기간에는 월요일 휴관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전망대 내부 시설 관람과 회전식 카페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연휴기간 정상 운영에 따라 오는 23일과 24일은 대체 휴관한다. 또한, 전망대를 찾는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굴렁쇠 굴리기, 투호 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는 스릴 넘치는 오감 자극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몰 후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발광 다이오드(LED)를 점등할 계획이다. 우주발사전망대 특별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관광정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남 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설 연휴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진료체계는 연휴 기간 중 의료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기관 14개소, 의료기관 34개소, 약국 24개소와 협력해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는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 ▲감염병 발생 점검 ▲집단환자 발생 의심 사례 대응 등 연휴 기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주민들께서는 응급 상황 시 119를 이용하고, 경증 환자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고흥군보건소 누리집이나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흥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남 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해 벼 생육기 동안 지속된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깨씨무늬병 병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정밀 피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재배면적 대비 약 30%에 해당하는 3,226헥타르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76 농가, 3,226헥타르를 대상으로 총 29억 4천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현장 조사와 피해 면적 확인을 통해 병해 피해 농가를 최종 확정했으며,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가 반복되며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한 후속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 피해의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재개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0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전라남도교육청, 고흥교육지원청과 함께 ‘행복 고흥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흥교육이 지향하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군의원, 교육·공공기관장, 학부모, 학생, 지역 기관·단체장 등 지역 교육공동체 전반이 참석해 고흥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확인했다. 비전 선포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흥교육 소개 영상 상영, 비전 주제 발표, 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흥교육 소개 영상에서는 고흥교육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활동과 함께, ‘우주항공수도 고흥’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담아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주제 발표에서는 ‘행복 고흥교육 비전’을 세계·배움·우주항공·도전·행복 등 다섯 가지 가치로 제시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직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광양시 관계자와 옥곡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9개 사회단체 110여 명과 면사무소 직원 1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부농협 로컬푸드 주차장에 집결한 뒤 신금공단 내 공한지, 의암마을회관 인근 주요 도로변, 덕진봄아파트 간선 도로 일대 등 9개 구역으로 나눠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으며, 이날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2리터 종량제 봉투 기준 40여 봉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성호주 옥곡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옥곡면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옥곡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2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논의의 전반적인 추진 경과와 함께 지난 2월 3일 국회에서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그간 광양시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에 제출한 특별법안 관련 의견(조문 제·개정 등 11건) 및 대응 현황이 공유됐다. 아울러 북극항로 개척과 연계한 광양항의 역할과 여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특별법안의 산업단지 내 환경기초시설 설치 특례에 대한 우려 ▲데이터센터·에너지 등 기반시설의 권역 단위 협력 추진 필요성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전담 기구 설치 필요성 ▲수소 산업과 재생에너지의 연계를 통한 에너지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 수소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준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의 여건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