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와 LG이노텍은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 부강한 광주로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 LG이노텍 문혁수 대표이사 사장과 유병국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전무,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제어모듈(AP모듈)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차량 AP모듈(Application Processor Module) 생산라인이 추가로 들어서는 것이다. 완공 후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총 9만7000㎡에 이르게 된다. ‘차량 AP모듈’은 LG이노텍이 지난해 첫 시동을 건 신사업 분야다. 이 제품은 컴퓨터의 CPU처럼 차량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차량 내부에 장착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이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1월 13일 광주광역시의회 4층 열린시민홀에서 개최됐으며, 좋은조례 분야에서 광주광역시의원 2명이 선정되어 신수정 의원이 최우수상, 홍기월 의원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신수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3)은 ‘광주광역시 장애인학대 예방 및 피해장애인 보호·지원 조례’를 제정 추진해 장애인 학대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장애인에 대한 보호 및 지원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는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신수정 의원은 광역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5관왕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과 입법 성과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 의원은 “조례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꾸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사회적 약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기월 의원(더
(포탈뉴스통신)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운영위원장)은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시장도 서울특별시장과 같이 국무회의 배석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헌법기관 중 하나로 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최고 정책심의기관이다. 대한민국헌법 제89조에 의거 국무회의에서는 국정의 기본계획과 정부의 일반정책, 헌법개정안·국민투표안·조약안·법률안 및 대통령령안, 예산안·결산·국유재산처분의 기본계획·국가의 부담이 될 계약 기타 재정에 관한 중요사항, 대통령의 긴급명령·긴급재정경제처분 및 명령 또는 계엄과 그 해제 등 17가지 사항에 대해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 헌법 제88조는 대통령, 국무총리와 15인 이상 30인 이하의 국무위원을 구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각부처 장관이 국무위원에 해당된다. 정부조직법 제12조는 국무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국무회의 규정)으로 정하고 있고, 국무회의 규정 제8조는 대통령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법제처장 등 외에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서울특별시장이 배석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특별법 통과와 함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의원(광산구 수완·하남·임곡)은 9일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확인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 지원 방침과 관련해 “이번 통합은 과거와 달리 국가가 직접 책임지는 구조로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제는 실행으로 성과를 보여줄 단계”라고 밝혔다. 박수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무리를 해서라도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쳐 대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며 “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직접 끌어올린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박수기 의원은 재정 지원과 관련한 대통령 발언을 주목했다. 그는 “강기정 시장이 국세의 지방 이양과 보통교부세 확대를 요청하자, 대통령이 ‘그 제안을 뛰어넘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통합 이후 재정 기반에 대한 근본적 해법을 국가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산업 분야에서도 호남권 최대 규모 기업도시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통합 지역 집중 배치 등 파격적인 지원책이 논의된 점을 언급하며 “이
(포탈뉴스통신) 전국에 화재위험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광주소방이 각별한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는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발령됐다.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904건의 겨울철(12월~2월) 화재로 58명의 인명피해와 57억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47.5%(429건)가 기기 사용수칙 미준수, 담배꽁초 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였다. 소방안전본부는 경보 기간 ▲노후 주거시설·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안전관리 강화 ▲화재 취약지역 예방 순찰 활동 확대 ▲유관기관 협조체계 재확인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위험경보가 발령된 만큼 각 시설 관리자는 예방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고, 시민들께서도 난방기기 안전 사용과 화재 예방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며 “광주소방도 화재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
(포탈뉴스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불이익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일부 우려에 대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불이익 배제 원칙을 담아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별·직능별 공청회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수렴과 정확한 정보전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이라는 큰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각자의 위치에 따라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지 우려하는 시민과 도민이 많은 상황을 고려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별법에는 불이익 배제 원칙을 두고 ‘종전에 누리던 행정상·재정상 이익이 상실되거나, 그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부담이 추가되어서는 아니된다’는 조항을 둬 시도민 불이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처우도 제도적으로 보장된다. 특별법에 ‘특별시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지방교육공무원 포함)은 종전의 광주시 또는 전남도 관할구역 안에서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해 통합 과정에서 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처우를 보장하도록 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12일 고등학교 교무부장의 업무를 돕기 위해 ‘교무부장을 위한 도움 자료’를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자료는 ▲한눈에 보는 월별 로드맵 ▲각종 행사에 필요한 업무 추진사항 ▲ 각종 위원회 구성 및 규정 수립 ▲ 새 학년 준비기 운영 등 14개로 구성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이번 자료가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도서관 이용자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서구는 서빛마루도서관 4층 책마루에 MBTI 성격유형 검사와 도서를 접목한 ‘MBTI 취향독서’ 코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MBTI 16개 성격유형을 키워드로 나눠 도서를 추천하는 북 큐레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에 대한 접근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코너에는 MBTI 성격유형 검사지를 비치하고 유형별 추천 도서를 함께 진열해 이용자가 검사부터 도서 선택까지 한 공간에서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구는 오는 15일 성격유형 검사와 독서 진단을 결합한 ‘MBTI 독서진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춤형 도서 추천을 통해 개인의 독서 성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용자 간 공감과 소통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수많은 책 가운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민을 위해 성격유형을 활용한 새로운 북 큐레이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과 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의 선택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맞춤형 예산 지원으로 권익 증진에 나선다. 서구는 광주에서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총 7500여 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장애인 개별 맞춤형 서비스 및 건강권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자신의 욕구에 따라 서비스를 직접 선택·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서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중 1개 이상을 이용 중인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본인이 이용 중인 바우처 급여량의 최대 20%까지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장애인용 특수 신발 구입, 주거 환경 개선, 교육 수강 등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전반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류·담배·복권 등 사업 목적 외 사용은 제한된다. 서구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서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괄 납부하는 제도로, 1월에 연납할 경우 연세액의 4.58%(2월∼12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지난해 연납 신청 차량 중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된다. 광산구는 올해 약 18만 건, 486억 원 규모의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연납 신청 및 납부는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금융기관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특히, 납세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연납 고지서를 ‘읽기 쉬운 큰 글씨 고지서’로 제작해 발송하고 있다. 또한 납세 기간을 놓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메신저 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납부 알림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세무2과에 문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다양한 세대 · 계층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청년, 이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지원사업의 발굴과 실행을 촉진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 살고 있는 청년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구 사용, 전등 교체, 변기 · 세면대 관리, 정리 수납 등 독립생활에 필수인 삶 기술부터 재테크 고수가 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맛있는 밥상, ‘단백질 폭탄, 다이어트 밥상’을 나누며, 소통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해 관계 형성을 돕고, 고립을 예방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은 총 208명으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85.1%(113명 조사 참여)로 나타났다. “집수리같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알짜배기 정보도 알려주셔서 유익하고 알찼다”, “자주, 많이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 후기가 쏟아졌다. 광산구는 민선 8기 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50만 원 상당의 장수 축하 선물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수 축하 선물 지급사업’은 경로 효친 분위기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북구에서 작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앞서 북구는 장수 어르신 지원을 위해 관계 조례를 개정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는 등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면서 올해 만 100세가 되는 1926년생 어르신 20명이다. 이번 사업에는 고향 사랑 기금으로 조성된 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매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세 생신을 앞둔 어르신에게 안내문을 송부하고 대상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장수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장수 축하 선물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 4종(▲온수매트 ▲공기청정기 ▲제습기 ▲이불 세트)에서 2종(▲전기밥솥 ▲노인보행기)을 추가했다. 사업 신청 방법은 어르신 본인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고객 중심의 교통 서비스 구현에 앞장서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사는 최근 ㈜에스유아이씨티(대표이사 전성용)과 공동으로 ‘AI 기반의 실시간 열차 도착 시간 안내 시스템’을 개발, 현재 상용화를 앞두고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열차 실시간 도착 안내 시스템’은 전동차가 승강장에 도착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초단위로 계산해 역사 내 모니터에 송출하는 첨단 기술로, 승객들에게 정확한 여객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무리한 열차 탑승 시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현재 상무역에서 진행 중인 이번 실증 사업은 전국 동종 기관 중 최초이며, AI의 한 분야인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 기존의 열차행선안내게시기가 열차의 대략적인 운행 위치만을 보여주는 데 그쳐 정확한 도착 시간을 제공하지 못 한다는 한계를 크게 보완했다. 뿐만 아니라 도착시간이 임박할 경우 다음 열차를 이용하라는 안내 문구를 자동으로 표기함으로써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가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인문특성화 시범사업을 앞두고 충장중학교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첫 공식 안내를 마치고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동구는 최근 충장중 1학년 예비소집 시간에 인문특성화 시범프로그램의 취지와 주요 내용, 참여 방법 등을 설명하며 예비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를 진행했다. 앞서 동구는 지난 12월 3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광주충장중학교와 ‘인문 특성화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부터 충장중 1학년을 대상으로(프로그램별 전 학년 참여) 인문특성화 시범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자유학기제(1학기)와 정규 수업(독서, 국어), 체험학습 등을 연계해 1년간 추진되며, 오는 3월 초 신입생 입학식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을 추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충장중 인문특성화 시범사업에는 ‘올해의 책과 함께하는 독서 캠프’, ‘청소년 인문강좌’, ‘글쓰기 수업’, ‘학생·학부모 국내 문학 기행’, ‘해외 인문 기행’ 등 다양한 인문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동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평생학습관에서 조각보 포장 강사로 활동한 이남희 씨가 강사료 일부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남희 명인은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조각보 포장 강의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전통 조각보의 의미와 생활 속 활용 방법을 전수해 왔으며, 지난해 받은 강사료 중 50만 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생학습 현장에서 얻은 보수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인문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인문도시 동구’의 지향점과도 맞닿아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남희 명인은 (사)대한민국대한명인회 조각보 명인으로 선정된 전통 공예 전문가로, 개인전·단체전 등 다수의 전시 활동과 함께 공공기관과 평생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남희 명인은 “평생학습을 통해 만난 주민들과의 배움의 과정이 제게도 큰 울림이 됐다”면서 “그 마음을 나눔으로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가 지향하는 가치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배움과 그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