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관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방학 특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방학교실’을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0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학년별 맞춤 학습과 체험 활동, 신체활동,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했다. ‘슬기로운 방학교실’은 방학 동안 학습·신체·정서 발달을 고루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사 수업을 비롯해 요리·미술·클레이·체육·축구·줄넘기·원예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학교에서는 해보지 못한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어 방학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영월소방서와 연계해 진행한 안전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 지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영화 관람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도 마련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포탈뉴스통신) 무릉도원면 무릉1리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은실, 회원 9명)는 2월 4일 무릉도원면사무소에 후원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새마을부녀회 활동으로 모아온 성금을 무릉도원면의 취약가구를 위한 일에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결식우려가 있는 거동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두드림 건강한 밥상'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재인 무릉도원면장은 “추운 겨울에 한끼 식사를 걱정하는 어르신들께 정성가득한 밑반찬을 더 풍성하고 맛있게 준비하여 후원해준 새마을부녀회의 온정이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감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억 원(국비 3억 6천만 원, 군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를 육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상설·정기 공연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매칭 사업이다. 영월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예술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과 공연장 인프라,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선정된 예술단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창작·제작 활동을 비롯해 정기 공연, 지역 연계 프로그램, 관객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외부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은 영월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문화예술 기반 강화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2월 2일부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허약하거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노인을 중심으로 영양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허약노인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노인 부부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태백시는 이번 영양제 지원과 함께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한 구강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칫솔·치약 등 위생용품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영양제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허약노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방문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노인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을 투입, 축제장 일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제설·제빙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눈축제장 인도변과 주차장 등 주요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잔설과 결빙으로 미끄러운 구간에 대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노면 정비 및 빙판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관광객 유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반복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태백시와 자율방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눈축제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작은 결빙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수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오는 2월 7일, 오투리조트 글로리2 슬로프에서 ‘제4회 태백시장배 유소년 알파인 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백스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하며, 초등부 및 중·고등부 3학년 이하(만 16세 이하) 아마추어 유소년 스키 선수 약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알파인스키 대회전(GS)으로, 초등부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고등부는 남녀 통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순위는 1차전 경기 최단 기록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대회는 당일 오전부터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2층 다설원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의 아름다운 겨울 환경 속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1월 31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개막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연일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매일 밤 10시까지 눈조각 야간 관람을 운영하며 겨울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월 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대형 눈조각 전시를 중심으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 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눈조각 전시 ‘스노우 랜드(Snow Land)’는 태백의 지역성과 K-컬처를 주제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의 스포츠·문화·음식과 문화유산을 형상화한 대형 작품과 함께, 2026 병오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눈조각 작품들이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을 가득 채워 관람객들에게 태백 겨울만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조각 전시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포탈뉴스통신)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바로크 시대 복식과 음악 연출을 결합해, 바로크 오페라의 황금기를 현대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는 독창적인 무대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베네치아의 음악가들’이라는 뜻을 지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는 1996년 베네치아 컨서바토리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이탈리아 오페라 전통 음악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아리아와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네치아의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시각적 연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18세기 바로크 시대의 복식과 장신구를 재현한 무대를 통해 한 편의 오페라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4일 고척우드산업이 방문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1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과림동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고척우드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승윤 고척우드산업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척우드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등 관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협약공동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단체는 상호 역할을 분담해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했으며,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통해 복지 지원의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지속해 온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라며 “그간 축적된 경험을 살려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석ㆍ송영미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준 각 단체에 거듭 감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3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 2층 종합문화홀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주민자치회 임기 동안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헌신해 온 김병선 이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제6기 고춘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병선 이임 회장은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정왕1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고춘애 신임 회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정왕1동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그동안 정왕1동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온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고춘애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포탈뉴스통신)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장곡교육자치회와 연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지역주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5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론교육과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흥미와 지속 가능성을 높였으며, 참여자들은 “집에서도 바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환경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장곡교육자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역량 강화와 환경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본 프로그램 참여자를 중심으로 지역 환경실천 자조 모임 ‘2026 우리동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민방위교육 강사 위촉식’을 열고, 시민 안전 역량 강화를 이끌 민방위교육 강사 12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12월 민방위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서류심사와 강의평가 등 엄정하고 체계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선발된 강사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재 안전, 화생방ㆍ풍수해 등 4개 전문 분야에서 각 3명씩 총 12명으로, 이들은 2026년 시흥시 민방위 교육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안보 불확실성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침수 등 풍수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2026년부터 기존 교육과정과 달리 ‘화생방ㆍ풍수해’ 과목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 선발에 중점을 뒀다. 강사 선발 과정에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 등 외부 재난ㆍ안전 분야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초빙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관내 남부권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인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를 진행하는 가운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참여 신청을 2월 5일부터 25일까지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ㆍ수ㆍ금요일에 운영되며, 대상은 남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 3~7세 아동이다. 교육 내용은 오엑스(OX) 퀴즈를 통한 구강 상식 학습과 올바른 칫솔질 체험 등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정왕보건지소 전문 인력이 건강버스 ‘엠버’와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캐릭터인 구급차 엠버를 활용해 디자인한 이동형 교육 버스로, 어린이들이 직접 탑승해 체험할 수 있어 높은 흥미를 유발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242회의 교육이 진행돼 어린이 2,81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어린이들이 ‘엠버’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구강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관내 퍼즐 대여 서비스 ‘한 조각 볕뜰’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빠른 영상과 즉각적인 자극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잠시 속도를 늦추고, 손끝 감각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 조각 볕뜰’은 스마트폰 화면 대신 퍼즐 조각을 손에 쥐고 부모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한 조각씩 맞춰 가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책 빌리는 장소에서 부모와 아이가 천천히 함께 머무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로 확장했다. 특히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함께 머무는 경험에 있다. 퍼즐을 맞추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보호자는 아이의 생각과 반응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된다. 정답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퍼즐 활동은 아이들에게 실패와 기다림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꾸는 계기가 된다. 퍼즐은 소래빛도서관 1층 영유아ㆍ어린이 자료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를 동반한 방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당일에만 관내에서 퍼즐을 대여해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