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365 불금day’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보컬, 통기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분식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 제품과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야자수 산책로와 삼화섬,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이순신대교 일대 노을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달빛해변은 지난 2월 27일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달빛365 불금day’가 열리는 날에는 해변 일대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광양시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지역사회 기생충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감염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섬진강 유역인 다압면·진월면·진상면 주민을 대상으로 3년간 집중 검사를 실시해 감염률을 2023년 12.3%에서 2024년 5.5%, 2025년 4.6%로 낮췄다. 다만 이는 전국 평균 4.4%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올해는 검사 대상을 기존 섬진강 유역 3개 면을 포함한 광양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채취한 검체는 질병관리청에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치료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2~3개월 뒤 재검사를 실시해 완치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장내 기생충 가운데 간흡충은 담관에 기생해 담관염, 담석 형성, 간경화, 담관암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과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먹을 경우 감염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충분히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민방위 대원의 생활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교육은 편성된 해부터 40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이수해야 한다. 연차별 교육 시간은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이다. 집합교육은 4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민방위 제도 등 기본이론 1시간과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지진 및 화재 행동요령, 화생방 교육 3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통지서는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희망 날짜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사이버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 과정”이라며 “민방위 대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담양 창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평 의(義) 교육’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등 창평초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할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창평초등학교는 1906년 개교 이래 120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전통 있는 학교로, 최근에는 ‘창평 의(義)’를 주제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특색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저학년의 환경 그림책 만들기를 비롯해 문화유산 체험 및 설화 그림책 제작(4학년), 의병 활동 역사 조사(5학년), 지역 산업 분석 및 미래 산업 제안(6학년) 등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체계적인 배움 활동이 돋보인다. 또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으며, AI 문해력 교육과 생태전환교육 등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 프로그램도 교육공동체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창평초는 지역의 역사를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손불면이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짐했다. 함평군은 26일 “손불면이 지난 25일 손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손불면 이장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수영 손불면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선 2024년~2026년까지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호상 협의회장이 이임하고 김대선 이장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아울러 새롭게 선출된 대전1리 등 8개 리 신임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호상 협의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이장협의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이장님들과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대선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장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고 지역 발전과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전남 온동네 초등 돌봄 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 의원은 지난 3월 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전남 온동네 초등 돌봄 협의체 1차 협의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이끌게 됐다. ‘전남 온동네 초등 돌봄 협의체’는 전라남도와 교육청, 도의회, 돌봄기관, 학부모 단체, 지역대학 등이 참여하는 민ㆍ관 협력기구로 학교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학기 초마다 반복되는 돌봄 대기 문제 해소를 위해 학교 돌봄교실과 지역 돌봄시설 간 연계를 확대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생활권 내 공간을 활용한 돌봄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들이 지역 돌봄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 개선과 정보 제공 방식 다각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정철 의원은 “지속가능한 돌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교육, 국제교육교류를 연계한 통합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이중언어교육을 기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운영되는 ‘이중언어 클래스랩(CLass Lab)’을 도입하고, 학생 참여형 AI 연구동아리와 이중언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이중언어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을 운영하고, 학교 내 한국어학급과 방과후·캠프 프로그램을 연계해 단계별 한국어교육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심리·정서 상담을 포함한 통합 지원을 확대해 학습과 생활 전반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교육교류도 교육과정과 연계된 방향으로 확대된다. 온라인 국제교류 ‘Hello, e-Friends!’와 해외 한국교육원 연계한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수업과 연계된 지속형 교류를 추진한다. 또
(포탈뉴스통신) 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장흥청아로타리클럽(회장 김경훈)과 협약을 맺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 강화를 위해 ‘2026년 사랑의 도시락 배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흥군 청아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장흥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균형 잡힌 식단의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장흥청아로타리클럽이 지원하고, 장흥지역자활센터는 도시락의 제조와 전달을 맡는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위수미 센터장은 “이번 사랑의 도시락 배달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돌봄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청아로타리클럽 김경훈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여 나눔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장흥교육자치협력센터(센터장 김영효)와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센터장 배권세)는 3월 25일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장흥군의 지역 활성화 및 마을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 기관 간 사업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협력 ▲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 학생·청소년·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협력 ▲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사업 공동 추진 및 거점 시설 활성화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적 협력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교육 공동체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은 추진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양 기관장의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장흥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장흥군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20억 원이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장흥군 누리집(주민e참여)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군은 주민들이 제안 단계부터 공모를 쉽게 참여할수 있도록 4월 동안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을 통해 직접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이 되고 그 변화가 다시 지역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사업비 83.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위해시설을 이전 및 정비하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회진면 진목마을을 대상지로 추진된다. 진목마을은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가축분뇨 등 폐기물 처리시설 2개 업체에서 발생되는 고농도의 악취로 인해 지속적인 피해를 받아왔다.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는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짐과 동시에 해당지역의 귀농·귀촌을 기피하는 주원인이 되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장흥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자와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해당 시설을 정비하고, 정비 부지에는 주민공유쉼터와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생활 치안 및 교통안전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는 관계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을 공유·조정하는 정례 협의체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보성군청, 보성경찰서, 보성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석해 주요 생활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은 ▲군청 앞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취약 소상공인 점포 대상 범죄예방 활동 추진, ▲고령자 보행보조용 의자차 LED 조명등 부착,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 등으로 주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 사업’과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보성군은 지난 2월 공모사업 계획서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지난 25일부터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야쿠르트 순천연향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밀착형 자살예방사업 ‘생명이어 온(溫)라인(Line)’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생활터 기반 인적자원을 활용해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사업에는 한국야쿠르트 순천연향점 소속 프레시매니저 가운데 보성 지역을 담당하는 2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사전 사업설명회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후 ‘하트링크 마을지기’로 활동한다. ‘하트링크 마을지기’는 제품 배달 등 일상적인 대면 활동을 통해 주민의 정서적 변화, 사회적 고립,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살피고, 필요 시 우울증 및 자살경향성 검사를 안내·실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구독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냉백을 활용해 자가검진용 검사지를 배부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 및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성군정신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6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한 ‘화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의료·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지역 중심 돌봄, 통합체계 본격 가동 화순군은 2026년 전국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화순형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2025년 9월 '화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보건소, 읍·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다. ▣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통합돌봄 성과 가시화 군은 올해 1월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생성형 AI기반 농업경영·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농업경영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농업경영체로의 전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챗GPT, 제미나이 등 최신 AI도구를 통해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송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웠다. 시 관계자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홍보는 농산물의 온라인 노출을 높여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