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도록 오는 2월15일까지 ‘설 연휴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위험 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규모 점포·물류창고·숙박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는 특별소방검사를 실시, 비상구 폐쇄·소방시설 차단 등 주요 위법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명절 전후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한과·강정 등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는 튀김기 등 화재 위험요인 점검, K급 소화기 비치, 화재 대피요령 교육 등을 진행한다. 요양시설·숙박시설·공연장 등 대형화재 우려 대상에는 초기 대응체계 교육과 피난 안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고층 아파트와 노후 주거시설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안전용품을 보급하며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119화재안심콜 등 화재대응법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설 연휴에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장애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보조사업자)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여성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의 특성과 근무 여건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비영리단체·법인 또는 교육기관이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장애여성 대상 직무교육 운영 ▲구인기업 발굴 및 취업 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6일까지 광주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매년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11개 기업과 연계해 24명의 장애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최경화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21일부터 2월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1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대피로 확보 및 유지관리 여부 ▲전선배선 불량,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기계·전기실 관리실태 ▲전기·소방·가스설비의 법적 기준 준수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설 명절 이전까지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광역지방정부인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의 구체적·실효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일주일 만에 또다시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2차 조찬 간담회’를 열어,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양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찬간담회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1차 조찬간담회와 공청회를 연 데 이어 일주일 만이다.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빠듯한 일정에도 일주일 만에 다시 머리를 맞댄 것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날 간담회는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토대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 지원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인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를 운영할 단체(보조사업자)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는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취업 연계 박람회다. 박람회는 기업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클리닉)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올해 보조사업자는 행사 기획·운영 전반을 맡아 ▲참여기업 발굴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유관기관 협업 ▲행사 홍보 및 현장 운영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통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 여성인력개발센터(2개) 등 지역 여성 취·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오는 6월 말 시청 시민홀에서 ‘2026 광주여성 잡(JOB)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자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으로, 최근 3년간 여성 일자리박람회 운영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 접수는 광주시 여성가족과(613-2274)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와 시민소통플랫폼에 올라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9일과 20일 이틀 연속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특례 조항 검토와 대시민 소통·홍보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 의견 청취에 나섰다. 통합에 따른 행정서비스 변화, 도시 정체성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광주시는 이를 단순 의견수렴으로 그치지 않고 곧바로 간부회의 안건으로 올려 후속 논의에 착수했다. 특히 연이은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궁금점 등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 경우 불필요한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강기정 시장은 행정서비스 변화, 정부 지원 규모, 통합 추진 일정 등에 시민 관심이 집중된 만큼 대시민 홍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설명과 소통방식의 창의적 홍보를 주문했다. 형식적
(포탈뉴스통신)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년 동부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업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추진해온 ▲광주와 다른 시도 학생이 교류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빛탐인 클래스’ ▲관계 회복을 돕는 ‘The 좋은 회복교실’ ▲새학년 준비를 위한 통합행정자료 제작 등 특색사업과 ▲학습지원대상학생 통합 진단 서비스 ▲학교 예초업무 및 운동장 소금포설 사업 ▲학급 도서 연계 독서토론 한마당 등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서부 주요 업무설명회’를 연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설명회에서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복합 위기 학생 돕는 ‘서부이음프로젝트’ ▲유·초등학교 모래놀이장 소독 지원 등 특색사업과 올해 신규로 도입하거나 확대하는 ▲유치원 무상교육비 4세 확대 지원 ▲초등학교 기간제 교원 채용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20일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지역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헌혈에는 공사 임직원 및 사옥 입주 업체 직원들이 동절기 지역사회 혈액 보유랑 감소 위기 극복과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광주, 전남 지역 의료 현장에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금, 임직원들의 정성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통공사]
(포탈뉴스통신)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5일 제3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우니행 장애인수영클럽’을 ‘남구청 장애인실업팀 수영단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남구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 12월부터 ‘우니행 장애인수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며, 선수들은 전담 지도자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했지만 2025년 전문 수영강사의 지도 아래 기량이 향상되어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우니행 수영클럽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일회성 아닌 지속 되어야할 정책임이 분명하다”고 평가하고, 우니행 장애인수영클럽을 생활체육 차원에 머무르게 할 것인지, 전문체육과 고용으로 확장할 것인지 “이제는 남구가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 실업팀 육성 사업’ 공모를 통해 선수 인건비와 훈련비 등 핵심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보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장애인에게 ‘운동하는 기회’
(포탈뉴스통신) “기차역 건물은 커지는데, 정작 시민들이 숨 쉴 광장은 그대로라면 어떨까요?”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관문 위상에 걸맞은 거점역으로 만들기 위해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예정된 2028년 역사 증축에 맞춰 광주송정역을 시민이 모이고, 머무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교통혼잡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이유다. 광산구는 새해를 맞아 구체적인 필요성 분석 자료와 다른 지역 유사사례를 담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국가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단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송정역은 서남권 핵심 철도 거점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기준 2만 7,000명을 넘어섰다. 국가철도공단은 2030년이면 광주송정역 이용객이 약 3만 7,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역사 증축 공사에 착수했다. 다만, 광주송정역이 철도역 이상으로 주변 지역 활성화 거점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광장 확장 등 과제들은 이번 증축 사업에 반영되지 않았다. 국가철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최근 외교부의 ‘2025년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상위권 점수인 99.95점을 획득, 전국 242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중 2위(외교부장관 표창)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2개 대행기관(광역 14개, 기초 228개)을 대상으로 ▲업무정확도 ▲개인정보 보호 ▲보조금 집행 ▲여권 업무량 ▲교육 참여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광주시는 여권 개인정보 관리실태, 국고보조금의 적정 집행 여부, 직원 수 대비 여권 발급량, 여권실무 연수교육 참여도가 높아 4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다만 오류 재발급이 1건 있어 업무정확도 항목에서 0.05점 감점받았다. 이번 평가점수는 96.79점이었던 전년도에 비해 3.16점 상승했다. 광주시는 직원들의 친절한 대민봉사 자세를 바탕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주력, 최근 3년간 연평균 4만4000여 건의 높은 여권 발급 실적을 달성했다. 민원봉사실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파견돼 여권발급 절차 등을 안내하고, 광주시 누리집에 여권민원 대기현황을 안내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
(포탈뉴스통신) 노소영 남구의회 의원은 2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한 행정 소통창구 구축’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노 의원은 “현재 남구에는 7272 민원서비스, 7979센터, 국민신문고, ‘구청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제도와 온라인 창구가 마련되어 있지만, 제도가 잘 갖춰져 있는 것과 모든 구민이 그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운영중인 대부분의 온라인 민원 창구가 휴대전화 본인 인증이나 아이핀 인증을 거쳐야 하고, 홈페이지 접속과 입력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디지털 활용 능력이 필요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의견 전달의 장벽이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제보를 접수하는 것 또한 구민의 의견이 보다 쉽게 행정에 닿을 수 있도록 소통의 통로를 넓히기 위한 노력”이라며, “문자메시지는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소통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자 기반 소통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24시간
(포탈뉴스통신)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은 20일, 제3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월산4동 공영주차장과 공원의 조속한 조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월산4동은 타 동에 비해 공영주차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약 8천5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이 지속되어 주민들을 단속의 대상으로 내몰고, 제한된 주차 공간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방문객 접근성이 떨어져 지역 상점 이용률 감소로 이어진다”며 “월산4동 공영주차장 건립은 타 지역과의 형평성 확보, 주차난 완화와 교통 흐름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지 확보와 주차 수요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 재원 마련 방안 등 구체적인 조성계획 수립을 요청하고, 공영주차장 완공 전까지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월산4동의 공원 조성 문제도 짚었다. “공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의회는 2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자동차 세제 감면 기준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오 의원은 현행'지방세특례제한법'상 장애인용 자동차의 취득세 및 자동차세 감면 기준이 ‘배기량 2,000cc 미만’으로, 전동휠체어 적재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시 배기량 기준 초과를 이유로 수백만 원의 세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인 반면, 배기량 2,000~3,000cc 이상의 대형 SUV는 ‘7인승’이라는 이유만으로 세제 감면을 받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장애인 자동차 세제 혜택 기준을 2,500cc내지 3,000cc까지 상향하는 법안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발의됐다며, 이는 “현행 기준이 장애인의 실효적 이동권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구의회 의원들은 국회에'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배기량 기준을 3,000cc로 상향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최신 차종들이 감면 범위에 포함되도록 하여 장애인의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의회는 2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용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 집중 심화로 대한민국은 지방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광주와 전남 또한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재정 여건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 행정체계만으로는 이러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맞춰 추진 중인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 선도를 위한 시대적 요구이자 미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이 인공지능(AI), 에너지 대전환, 반도체 산업 등 국가 미래 산업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통·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구는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와 문화교육특구를 보유한 광주·전남 남부권의 핵심 거점”이라며, “행정통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