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수석지휘자 천경필)이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 2025년 신규단원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단원 모집은 부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지역 축제,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5월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 중이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노래에 소질이 있고 합창단 활동에 적극적이며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6월 13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실기 및 면접 전형은 7월 5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7월 8일(화)에 예정되어 있다. 합창단의 정기 연습은 주 3회 진행되며, 연습 요일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이다. 공연이 편성될 경우, 연주 단원으로 선정된 인원은 해당 공연에
(포탈뉴스통신) 영도새마을금고에서는 지난 6월 18일 영도구 청학2동 주민자율방역단에 2025년 방역활동 지원을 위한 방역지원금(120만원)을 전달했다. 박태민 영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올해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깨끗한 청학마을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학2동 주민자율방역단 단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학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2025년 방역 활동 지원을 위한 방역 지원금(30만원)을 전달했다. 홍동우 청학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병충해로부터 청학2동 주민들을 지켜주시는 주민자율방역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주민자율방역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테니 올해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이 지난 6월 1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 페스티벌은 부산 구·군 여성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여성합창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은‘Tundra’와‘태평가’2곡의 무대를 선보였는데,‘Tundra’는 광활한 설원과 고요한 자연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 곡으로섬세한 화성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인간과 자연의 경외로운 교감을 표현했다. 특히 여성합창 특유의 맑고 깊은 음색이 곡의 신비로움을 극대화하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선보인‘태평가’는 전통 민요 선율에 현대적인 화성과 리듬을 더해 여성 3부로 재해석하여 편곡한 곡으로 국악과 현대 합창의 조화 속에서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합창 무대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김민지 지휘자와 홍매실 회장을 비롯한 단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면서 “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6월 17일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재난대응 약량강화를 위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안전통'저자인 국제교육개발협력 이영주 강사가 초빙되어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3가지 안전 규칙과 재난사례 대응 방법 등 현장감 있는 강의로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영도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주민 총 206명으로 구성 · 운영되고 있으며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서 영도구청과 협력하여 구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주민들이 있기에 미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촘촘한 대응을 하고 있다.”라며“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도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이해를 한 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기획테마투어로 ‘영도나잇’을 7월 4일부터 운영한다. 한 여름 밤 영도의 아름다운 야경을 전문해설사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즐기는 투어로 7월 4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금 · 토요일 총 8회 운영되며, 매회 19시부터 21:30까지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코스는 영도의 야경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부산역에 집결, 투어버스로 이동하여 흰여울문화마을, 청학배수지 전망대, 영도마리노오토캠핑장을 둘러보고 마지막 부산역으로 돌아와 해산하는 일정이다. 투어 참가비는 1인 5,000원으로, 웹사이트 여행특공대 예약이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포토 프린트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영도구에서는 정기투어로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주말 · 공휴일에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투어 외에도 기획테마투어로 오는 9월에는 영도의 숨은 명소를 둘러보는 ‘언노운 영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6월 16일부터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칼갈이·우산수리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공공근로 일자리 근무자가 칼갈이 기계와 숫돌을 사용해 무뎌진 칼의 날을 갈고, 고장난 우산을 수리 후 새것처럼 돌려주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고령자, 취약계층, 1인 가구 등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9월 12일까지 권역별 7개소를 순회하며 무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 사업은 환경 보호, 기술 보존, 복지 강화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작은 수리 하나가 우리 구민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칼갈이·우산수리 사업의 세부 운영 일정은 영도구청 홈페이지(정보공개▷알립니다▷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 아미동 및 부산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집단프로그램‘마음이음’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3회기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실시된 프로그램에서는 도마를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실시하여 스스로 만든 작품에 성취감을 갖고 자신감을 돋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체험이 끝난 뒤에는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나누며 참여자 간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욱 아미동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참여자들의 지역공동체 소속감 및 일상 회복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들의 새로운 가능성과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많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지난 16일 서부경찰서와 협업으로 송도해수욕장 주변과 학교 주변, 아동 보호구역, 공원 등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안전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지속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서구는 맞춤형복지 효율성 제고와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찾아가는 피어 코칭’을 6월부터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무자를 위해, “한눈에 보는 통합 관리 복지 매뉴얼”을 작성하여 배부했고, “찾아가는 피어 코칭”은 후속으로 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복지사업 핵심 정보와 처리 절차 및 방법, 상황별 민원 처리 요령 등을 교육하고 다빈도 현장 특이사례 토의 및 공유로 진행된다. 조미남 생활지원과장은“동 실무자들이 변화하는 복지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한눈에 보는 통합 관리 복지 매뉴얼”과“피어 코칭”을 통해 구와 동 주민센터 간의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여 구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서구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월 14일, 지역사회 내 복지 연대 강화를 도모하고 장애인 복지사업 후원자 발굴 등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가격을 폭싹! 내렸수다'라는 재미있는 명칭을 통해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규모로 열렸으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유관기관, 후원업체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재능 나눔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바자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가격을 폭삭 내렸수다'라는 이름처럼 정말 저렴하게 좋은 물건을 많이 샀고, 작년보다 물건도 많아지고 볼거리도 풍성해져서 좋았다. 좋은 일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는 지난 17일 몽골 홉스굴도(道)와 구급 차량 무상양여 협약식을 갖고 내용연수가 경과한 구청 소유의 구급차 1대를 홉스굴도에 기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한수 서구청장과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투무르바타르 홉스굴도 도지사를 포함한 현지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구급차 지원은 홉스굴도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해당 차량은 법적 내구연한은 경과했으나 운용이 가능하여, 의료 인프라가 열악하고 긴급 이송 수단이 부족한 몽골 지역의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구는 이번 구급차 양여를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향후 해외 시장 활로 개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몽골 최북단에 위치한 홉스굴도는 보건의료 체계가 부족해 선진 의료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의료관광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서구는 지난해 10월 관내 4개 병원과 함께 홉스굴도 현지에서 해외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료관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 “이번 구급차 지원은 단순한 차량 기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지난 6월 18일, 남구보건소 3층에서 치매안심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청장, 남구의회, 남구보건소장,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전된 치매안심센터는 남구보건소 3층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접수 대기실 ▲검진실 ▲진료실 ▲프로그램실 ▲가족지원실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센터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상주하여 치매 조기검진, 상담 및 등록 관리, 조호물품 지원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등을 제공한다.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관리, 가족 지원까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안심할 수 있는 남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치매안심센터가 남구 주민에게 한 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여름철 우기 대비 하수구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남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관내 도로 유지·관리에 애써주는 도로보수원 등 40여 명이 힘을 모아 용호1동 LG메트로시티아파트 중앙도로변 1.5㎢ 80여 개 하수구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실시했다. 하수 역류와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뚜껑을 열어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쌓여 있는 낙엽, 쓰레기, 퇴적물을 수거한 것이다. 구는 장마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특히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지역의침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월 대남·문현지하차도 배수로 준설 작업 및 우·오수관로, 맨홀, 하수구 덮개 등 배수 막힘 요인을 확인하여 조치하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별‘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수방 장비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여 수리가 필요한 장비는 즉시 조치하는 등 다가올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지난 10일 부산도시철도 문현역사 내에 무인 도서대출 반납 시스템인 남구 스마트도서관 설치하여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스마트도서관은 남구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에 이어 남구 스마트도서관 2호점으로 지하철 운영시간 내라면 언제든 이용가능하며, 출·퇴근길, 잠깐의 여유 시간에도 책과 마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부산도시철도 문현역사 2번 출구를 따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새로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부산시 공공도서관 통합회원 회원증인 책이음 회원증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대출 가능하다. 대출권수는 1인 3권으로 15일간 대출할 수 있다. 오은택 구청장은 개관한 스마트도서관이 “주민 가까이에서 일상의 잔잔한 쉽표와 여유를 느끼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구는“문화와 독서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책을 통해 마음이 연결되는 도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6. 17. 부산 119 안전체험관에서 공무원 및 민방위대원을 비롯한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생활안전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2025년 생활안전 체험교실’은 119 안전체험관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한 실전 체험 위주의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한 생활 민방위를 구축하기 위한 부산 남구 구상 사업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지하철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과 화재진화 방법,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실전 체험 시설을 통해 몸소 익혔고, 교육에 참가한 한 주민은“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현실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을 통해 이론만으로는 부족한 민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남구민의 안전의식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반기 생활안전 체험교실은 9. 5.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