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어민이 직접 결정하는 해상풍력’이라는 혁신적인 상생 모델을 완성하며 정부의 예비지구 지정을 향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4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이홍재 고흥군수협장, 어민 대표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수협 권역 해상풍력 공존위원회 출범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나로도수협 권역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 고흥군 전 해역을 아우르는 강력한 민관 협력 체계가 마침내 완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공존위원회는 과거 민간사업자의 무분별한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바다의 주인인 어민이 개발 여부와 방식을 직접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위원회는 앞으로 ▲해상풍력 입지에 대한 환경 및 자원 조사 참여 ▲주요 안건 심의 ▲상생 방안 발굴 등 실질적인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규정 의결과 함께 공동위원장과 어민 대표위원 55명을 구성해 조직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해상풍력이 어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투명한 정보 공유의 장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매월 추진하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호남의 교통 관문 익산역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익산역 광장과 역사 내부에서 익산시, 익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KORAIL),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과 일상생활 사고 예방, 승강기 안전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안전문화 확산 활동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전점검의 날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홍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익산역과 인근 전통시장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도민 행동요령 안내를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우리 가족 안전을 지키는 필수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도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시설 이용 전 피난안내도를 통해 비상구와 대피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 갖기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걷거나 뛰지 않고 핸드레일을 잡은 채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승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는 입춘(4일)을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아내리는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매년 2월에서 3월 사이는 겨울철 얼어있던 토양이 '동결'과 '융해'를 반복하며 지반이 느슨해지는 시기다. 이로 인해 생활 주변의 옹벽·축대 붕괴, 낙석, 얼음 깨짐 등 다양한 형태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때이기도 하다. 이에 전남소방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3대 행동 요령을 강조했다. 우선, 주거지 주변의 낡은 축대나 옹벽, 담장에 균열이나 배부름 현상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비탈면에서 흙탕물이 흘러나올 경우 붕괴 조짐일 수 있으므로 즉시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저수지나 하천의 얼음 두께가 급격히 얇아지는 만큼, 겉보기에 단단해 보이는 얼음 위에서의 낚시나 보행은 절대 금물이다. 특히 해빙기 익수 사고는 저체온증으로 직결될 수 있어 무리한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산행이나 운전 시 낙석 위험 구간에서는 서행하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2월 4일 오후 3시에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교육의 미래 방향과 사학 운영 관련 현안사항 소통을 통한 사립학교의 교육력 제고 등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대구교육,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교육과정 설계·성찰 주간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수업·평가 중심의 학교평가 등 주요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사립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 사학이 공공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본연의 역할을 다해주었기에 대구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구교육이 나갈 방향을 사학과 함께 고민하여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특히 4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위해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시는 대출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춘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에서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전통시장,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우대금리 적용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침체 속에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의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상권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70명을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무안군민으로, 혈압·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이 가능하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6개월간 지속적 건강관리, 3회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 상태 분석 및 개선 목표 설정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무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
(포탈뉴스통신) 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지부장 장근우)는 설 명절을 맞아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에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한돈 160박스(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는 20년 넘게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장근우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후원 물품을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효진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희영 의원 대표발의)을 심사하여, 1건은 수정가결하고 2건은 원안가결했다. 특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63조의2에 따라 교섭단체 운영 사항을 조례로 정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내용은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임기 규정을 신설해 운영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대표의원의 임기를 일률적으로 2년으로 못 박기보다는, 각 교섭단체가 ‘2년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보궐 선거로 선출된 대표의원의 임기를 전임자의 남은 기간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 각 정당과 교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2.4. 인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15.까지 도내 곳곳의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과 시장 현안을 직접 점검한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 동안 도는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하고,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또한, 이번 명절에는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민
(포탈뉴스통신) 동대문구는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정이나 돌봄 인력 부재로 반려동물을 맡길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사회적 울타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고향 방문, 출장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경우, 지정된 전문기관에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물복지 특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구는 돌봄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반려동물 방치나 유기를 사전에 막고, 동물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1인 가구 등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사전에 지역 내 지정된 펫위탁소나 동대문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여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 동물등록증 사본(반려견 필수), 장기 외출 증빙서류(입원확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은 4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시 여성가족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저출생 대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성과 점검과 ‘검단신도시 노인복지관 인력 확충’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촘촘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신 의원은 지난 2024년부터 본격화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이 시행 3년차를 맞이해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실제 인천시의 합계출산율에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합계출산율은 현재 0.8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출산율 또한 11.6% 증가했다”며 “이는 인천시 출생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신 의원은 “여성가족재단,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간 사업 중복 낭비를 막기 위한 기능 조정과 검단신도시뿐 아니라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1인당 담당 노인 수가 굉장히 높다”면서 “앞으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이후 이에 대한 방안을 꼼꼼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군ㆍ구와 협의를 통해 검토하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4일 청양 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을 발굴·추진해 충청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충청권 4개 시도 관계 공무원과 관광협회 관계자,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동사업 추진 계획 발표, 토의, 현장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올해 추진할 충청권 공동 관광 마케팅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권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과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추진 사업은 △해외 관광객 유치 지원 프로그램 △국외 여행업계 관광 설명회(세일즈콜) △관광 국제 박람회 공동 참가 △충청권 주제별 홍보물 제작 △충청권 관광포럼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데이터 관리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도 간 관광자원 연계 △공동 마케팅 △관광객 유치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회의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는 2026년 인천항에 입항하는 첫 대형 크루즈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월 3~4일 이틀에 걸쳐 기관장 주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2026년 인천항 첫 대형 크루즈선(승객정원 4천 명 이상)의 입항을 맞아 진행됐으며, 이경규 사장은 2월 3일 입항 수속과 2월 4일 출항 수속 과정을 모두 직접 점검했다. 이경규 사장은 수속 동선, 처리 속도, 현장 운영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승객과 승무원의 입·출항 수속이 지연 없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에 입항한 선박은 로얄캐리비안크루즈(Royal Caribbean Cruises)사의 ‘스펙트럼 오브 더 씨(Spectrum of the Seas)’호로, 총톤수 169,379톤, 승객정원 4,819명 규모의 대형 크루즈선이며 승객 3,800여명, 선원 1,600여명을 싣고 인천항에 입항했다.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는 현재 기준 2026년 전체 크루즈 입항 122항차, 그 중 대형선은 27항차 입항이 예정되어 있으며, 선사들의 지속적인 선석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그 숫자는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충치)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올바른 칫솔질 실습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최대 40만 원까지 치과 치료비를 지원한다. 남구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충치 발생을 줄이고 가정과 일상생활에서도 지속 가능한 구강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보건소장은“성장 시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4일 공중·식품위생 관련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남구 주요 시책 홍보 △공중·식품위생법 등 주요 개정 내용 안내 △친절한 서비스 제공·위생 수준 향상 △업소 내 식중독 예방 교육 등 현안을 공유하고 업종별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생단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고물가와 고임금,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 지부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