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2일 오전 내린 강설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눈이 시작된 2일 새벽 3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적설량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해왔다. 이번 눈으로 도로 결빙과 미끄럼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시는 주요 고갯길과 교통량이 많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차량을 집중 투입해 도로 소통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시청 전 직원이 담당 구역별로 투입돼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인도와 이면도로의 눈을 직접 치우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앞서 시는 겨울철 기습 폭설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역 내 63개 노선, 총연장 408km 구간의 원활한 제설을 위해 15톤 덤프트럭 13대 등 제설 장비를 점검·배치했으며 염화칼슘 650톤, 소금 2200톤, 친환경 제설제 150톤 등 충분한 제설 자재를 확보해 둔 상태다. 이학수 시장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제설이 무엇보다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서산부춘 온돌봄센터(구 충남형 늘봄거점센터)를 방문해 온돌봄 정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운영을 앞둔 서산부춘 온돌봄센터의 조성 및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온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공식 일정으로, 센터 시설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돌봄 공간 구성과 안전 관리 계획, 학생 이동 동선과 생활 공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개소 이후를 대비한 준비 사항과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향후 조성이 예정된 서산 온돌봄센터와 관련해 서산초등학교 기존 건물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활용 가능성과 조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충청남도교육청 김경호 교육국장은 “충남형 온돌봄 정책은 아이 중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며, 개소 전 준비 단계부터 현장의 여건과 의견을 꼼꼼히 살펴 지역에 맞는 온돌봄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2026년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 청렴교육 강사인 손우성 교육과장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신학기 업무 증가와 인사·업무 조정 등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비롯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과 판단 기준, 부당한 업무 지시 및 권한 남용 사례, 예방과 대응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급과 업무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 폭언·모욕, 과도한 업무 전가 등 갑질 행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김지용 교육장은“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은 조직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교육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지난 경영난 극복 기조를 이어가며, ▲경영환경 개선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환경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및 위생 안전 등 사업장 시설개선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며, 업체당 1회만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옹진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이 중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전년도(2025년) 연매출이 3억원 이하일 경우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2월 27일까지 관할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기준 및 서류 양식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포탈뉴스통신)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오는 2일부터 '강화 청년 면접 지원-면접 토탈 솔루션'을 시작한다. '강화 청년 면접 지원-면접 토탈 솔루션'은 2026년 취업을 준비하는 강화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 ▲면접복 대여 ▲면접 스타일링 ▲면접 수당 지원 ▲AI 자기소개서 · 면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강화군 청년과 부모 중 1인 이상이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취업 준비 외에도 현재 시간제 근로(아르바이트)중인 청년이라면 '시간제 청년 근로자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 만 29세 이하, 강화군에 3년 이상 거주한 시간 단위 청년 근로자가 대상이며 근로 시간은 주 30시간 이하면 가능하다. 지원은 근로 시간당 1천 원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 1박 2일 직무 캠프, 예비 청년 사회 진출 디딤돌 프로그램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청년 지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지난 14일부터 운영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9일, 연일 이어진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최대 참석 인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의 주요 재배 작물인 ▲고구마 ▲고추 ▲포도 ▲토마토 ▲인삼 ▲오이 ▲수박 ▲고품질 쌀 생산기술 및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 관리 기술, 이상기상 대비 재배 안정화 방안, 병해충 예방 및 대응 기술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농업정책과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국지성 집중호우, 병해충 발생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영농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강의 내내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질문과 토론에 참여하는 등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교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지난 29일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해 왔다.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분야 전문기관과 통합지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논의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향후 추진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대규모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대대적인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인천시 관계부서를 수차례 방문해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등을 여러 차례 만나 M버스 노선 신설을 요청하는 공식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정치권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에도 주력해 왔다. 강화군은 올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함께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행보로 2일 오전, 강화군 공직자들은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선언했다. 결의대회 직후 박용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범군민 서명운동의 본격적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의회는 2월 2일, 제3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점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 상정된 13건의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들은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법안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주요 안건으로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 문화 조성 ▲보행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전기자동차 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주를 이뤘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한 해의 설계를 확인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복지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보행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안전 대책 등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조례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의회]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첫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향사랑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금, 교육발전기금, 출산가정축복꾸러미 후원금 등 4개 분야에서 9개 팀, 15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총 2천여만 원을 기탁하며 새해 첫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는 개회에 이어 기부자 소개, 군수 인사말, 환담, 기부금 기탁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의 기부는 고흥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자 동행의 표현”이라며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 지속 가능한 고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교육발전기금을 활용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비롯한 인재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과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지원 등 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착한 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지난 30일 도화면 봉산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산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향후 공사 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 봉산천 일원에서 발생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봉산천 정비계획 수립 과정과 재해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봉산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3월 중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4월 중 사업에 착공해 오는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800m) ▲홍수 방호벽 설치(100m) ▲교량 재가설 등으로, 이를 통해 재해예방과 영농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봉산마을 주민과 주변 경작지를 갖고 있는 중산, 덕산마을 주민도 참석해 본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봉산천 정비사업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2026년도 저공해자동차(전기·수소) 민간 보급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에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전기 승용차 70대, 전기화물차 50대, 수소 승용차 2대 보급을 목표로 상반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3년 이상 보유한 본인 명의의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구매자에 대해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지급되는 조건이 신설돼 전기자동차 구매 유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 차량과 지원 자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차종과 제원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저공해자동차의 구매 수요가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충전설비 등 인프라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18년부터 매년 저공해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90억여 원을 투입하고 총 772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를 현재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고흥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혼합유박, 혼합 유기질비료, 유기 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 5종의 비료 공급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했으며, 유기질비료 공급관리 선정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6일 최종 대상 농가와 공급 물량을 확정했다. 농가가 비료를 구입할 경우 비종과 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당 1,500에서 1,600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올해 유기질비료 총 공급량은 3만 9,747톤으로 6,996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30억 원 규모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공급 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업환경 개선과 토양 지력 증진을 통해 고흥군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
(포탈뉴스통신) 전남 고흥군은 고흥 특유의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며 겨울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고흥의 겨울은 차분하고 깊이 있는 매력을 지닌 계절로, 맑은 공기 속에서 자연과 마주하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기 좋은 시기다. 사찰과 섬, 해상교량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수산물은 겨울철 고흥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준다. 고흥군 점암면에 위치한 능가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찰로, 겨울철 고요한 산사 풍경 속에서 깊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사찰 전경은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겨울철에 더욱 운치를 더하며, 사색과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고흥의 섬 여행을 대표하는 거금도는 겨울철 탁 트인 바다와 고즈넉한 해안 풍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섬 전체를 감싸는 해안일주도로와 웅장한 거금대교가 어우러진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개방감과 차분한 휴식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의 맑고 투명한 바다와 은빛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노후 건설기계 36대를 대상으로 약 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건설기계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되며, 엔진 교체를 완료한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고흥군에 등록된 건설기계 4종(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고흥군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고흥군청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건설기계는 일상적으로 장시간 가동되는 만큼 노후 장비의 배출가스가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고 깨끗한 고흥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3년 사업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