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이에스창호(대표 신창수)는 24일 청주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 3천500만원 상당의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신창수 ㈜이에스창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호 새시, 유리, 방화문 등 3천만원 상당의 교체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 안전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에스창호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현금 500만원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 방식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스창호는 2024년 충북 영동·옥천 수해지역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비롯해 청주시 소외계층 난방비 500만원 후원,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1천만원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창수 대표는 “지역에서
(포탈뉴스통신) 민선 8기 청주시가 평생학습 강화를 위해 도입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의 첫 졸업생이 탄생했다. 시는 24일 청주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졸업생 20명을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정진 충북평생교육사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졸업생에게 표창과 상장을 수여하며 자리를 빛냈다. 졸업생들은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각각 이범석 시장, 윤건영 교육감으로부터 수상하고 정식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청주해봄학교는 2023년 2월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청주시 최초 기관이다. 초등학력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연간 240시간 중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이를 3년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모두 수료해야 한다. 2023년 초등 1단계에 입학한 이번 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하루 2시간씩 주 3회, 연 40주에 걸친 학습과정을 꾸준히 이수해 값진 성과를 이뤘다. 졸업생의 최연소는 61세, 최고령은 89세이며 평균연령은 74세다. 이 가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의회는 지난 24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규룡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환경·수자원 분야 핵심 공공기관의 옥천군 이전 촉구 건의안'을 전 의원 찬성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대청댐은 1980년 준공 이후 충청권과 전북권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 기능을 수행하며 국가 산업화의 기반이 돼 왔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수몰과 강제 이주라는 군민의 깊은 희생이 존재했으며, 옥천군은 이후 46년 동안 수변구역·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개발 제한을 받아왔다. 그 결과, 옥천군은 지역 산업의 쇠퇴와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며 지방소멸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국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보상과 회생 대책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규제의 부담은 지역에 집중된 반면 정책적 지원은 극히 제한적으로 이뤄져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2019년까지 153개 공공기관의 제1차 지방 이전을 완료한 데 이어, 현재 2026년 상반기 로드맵 확정과 2027년 단계적 추진을 목표로 제2차 공공기관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도지사 방문을 통해 콤팩트 시티의 정체성과 정책 역량을 대내외에 확실히 알렸다. 군은 24일 군청 및 지역 내 주요 현장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증평 방문 및 도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도정과 군정의 협력 모델이 집약된 핵심 거점 방문에 집중됐다. 이재영 군수는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의 비전을 김 지사에게 직접 설명했다. 주요 방문지는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메리놀 마을창작소 △충북도의 생산적 복지 정책 ‘일하는 밥퍼’ 사업장인 증천1리 경로당 △촘촘한 돌봄망의 핵심 기지인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이다. 현장마다 간담회가 열려 지역 문화예술인,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 돌봄정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직접 올해 도정 운영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회장 윤남진)는 지난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유공 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소속 위원 3명이 의장(대통령) 표창 및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서 윤남진 협의회장과 안명자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표창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3년 이상 활동하며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위원에게 수여된다. 또한, 곽미진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각종 통일·안보 관련 행사 및 교육을 주관하고, 주민 소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실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남진 회장은 “이번 수상은 괴산군협의회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민선 6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증평군은 충북 도내 유일한 4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이뤄진다. 올해는 소통과 협력,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독려해 주민 체감형 행정을 군정 전반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혁신 기조가 4년 연속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충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소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2026년 제11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5조의2에 근거해 설립된 공식 기구로, 단순한 청소년 운영위원회 기구를 넘어 청소년들이 정책제안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실현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3월 12일 까지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정기회의 및 정책 제안, 행사 기획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현재 충주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정책과 참여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신입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홈페이지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 안내면 행복한학교(교장 정용호)가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24일 새 학기를 맞이했다. 평균 연령이 86세인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학교를 찾았다. 이들은 앞으로 매주 2회(화·금요일) 아침 9시부터 3시간씩 자음과 모음 익히기부터 시작해 단어 읽기·문장 쓰기 등 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수업을 이어간다. 2003년 창립 후 23년째 한글 교육을 이어 온 행복한학교는 2012년 23명의 학생들이 시집 ‘날보고 시를 쓰라고’를 출간했고, 2024년에는 충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 어르신은 “글을 알면 버스도, 약봉지도, 안내문도 겁나지 않을 것 같다”라며“손주에게 짧은 안부 편지를 건내고 싶다”라며 웃었다. 정용호 교장은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지닌 학생들이 있어 행복한학교 운영을 이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뿐 아니라 정서적 고립을 줄이고, 학생들 간 교류도 넓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음성교육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유아, 초등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연령별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반영하여 총 6개 강좌로 운영되며, 독서를 기반으로 예술, 요리,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유아(5~7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쑥쑥 유아문해력 초등 대상으로는 ▲나도 예술가 ▲책 한 입, 요리 한 접시 ▲그림책 속 영어여행 ▲AI이모지 크리에이터 그리고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AI시대 생존키트Ⅰ 등이 구성되어 있다. 수강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으로, 음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음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의‘프로그램→프로그램신청’메뉴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교육도서관 백경미 관장은“이번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접목하여 어린이와 학부모·지역주민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제천문화극장에서 시민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 상영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의 주인공인 김희갑 작곡가와 양인자 작사가를 비롯해 양희 감독,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참여한 관객과의 대화(GV)와 공연으로 구성돼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영화 속에 미처 담기지 못한 제작 뒷이야기와 음악에 얽힌 이야기가 소개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인상 깊었던 장면과 음악을 중심으로 관객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 상영회의 마지막은 김광석 기타리스트의 공연이 장식했다. 오랜 동료이자 선배인 김희갑 작곡가의 명곡들을 연주하며 작품의 감동을 다시 불러내 관객들에게 긴 여운을 남겼다. 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김희갑 선생님의 60년 음악 여정을 스크린으로 함께 한 뜻깊은 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영화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2026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수요일'은 기존 목요일에 운영되던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로 변경해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3월부터 4월까지는 반고흐, 프리다 등 세계적인 화가와 미술관을 조명하는 4K 예술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이어 5월과 6월에는 색다른 시선의 독립영화, 9월과 10월에는 발레·연극 등 고품격 공연 영상, 11월과 12월에는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추억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2주 전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잔여 좌석에 한해 상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로 요일을 변경한 만큼, 더 많은 시민분과 만날 수 있을 것
(포탈뉴스통신) 옥천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옥천군 체육사업소 이승우 주무관은 24일 군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 주무관은 매년 고향인 군북면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여름철 냉방용품과 겨울철 난방 지원 등 계절에 맞춘 나눔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왔다. 이승우 주무관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정성으로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와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장 신영주 씨도 청산면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총 300만 원(협의회 200만 원, 협의회장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 군북면과 청산면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결핵 치료 중인 환자의 건강 회복과 치료 성공률 향상을 위해 도내 최초로‘결핵환자 영양보태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결핵은 최소 6개월 이상 장기 치료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치료 과정에서 체력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쉽게 발생해 치료 중단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이에 시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영양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영양보태미는 고단백 영양식과 비타민, 유산균,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항결핵제 복용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거나 보건소를 통해 방문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는 환자별 1:1 맞춤 상담을 통해 복약 이행 여부와 건강 상태를 치료 종료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을 책임지는 전 주기 밀착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치료는 무엇보다 꾸준한 약물 복용과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며 “영양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로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결핵 확산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의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은 19~39세(*1986. 1. 1. ~ 2006. 12. 31년생)로, 사업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청년 창업자이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충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신청서류는 24일부터 충주시청 공식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 선정은 서면 심사와 면접 심사를 병행하며, 창업 아이템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창업자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점포 인테리어 및 홍보 비용 등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총 사업비 중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청년들이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오는 3월 1일 민족 고유의 절기인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엄정 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한파를 대비해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본행사는 오후 4시에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시작하며, 오후 7시에는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을 진행한다. 단월 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오후 6시 40분부터 열린다. 행사장에는 달집 태우기와 관련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안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름달 아래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