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 및 협의체 실무분과 설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장곡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발굴분과(7명) ▲자살예방분과(6명)를 새롭게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운영세칙을 개정하여 분과별 전문 활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추진 사업은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가정방문 똑똑! 마음 톡톡!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행복나눔 빨래방 운영 등 총 7개 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 32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준희 민간위원장은 “분과 설치를 통해 위원님들께 명확한 역할이 부여된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발걸음이 더욱 활발해지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역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곳곳에서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질 수 있는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여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추진됐다. 회원들은 관내 마을과 가정 곳곳을 방문하여 숨은자원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자원 하나라도 제대로 모으면 큰 환경 보호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주민과 함께 깨끗한 구항을 만들어가는 일에 새마을지도자회가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구항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지난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른 ‘자살발생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자살발생 현황을 공유·분석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자살예방관인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살예방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자살잠정통계를 기반으로 한 지역 내 자살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 집중관리 ▲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현황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홍성군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핫라인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통보 접수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이 24시간 이내 현장 출동과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 등록 및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를 지속하는 등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 관리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 부서 협업을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경로당 16개소에 자동 혈압계를 교체 및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혈압계의 노후화 및 고장으로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운 장비를 교체하고, 미설치 경로당에는 신규로 설치하여 보다 안정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설치된 자동혈압계는 디지털 표시 방식으로 측정 수치가 크게 나타나 어르신들이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홍성군보건소는 매년 1회 경로당 자동혈압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 사유가 있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적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노후·고장 장비 교체와 신규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혈압계 설치 후 올바른 사용 방법과 측정 자세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여 보다 정확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오는 1일, 전통가죽천연염색 명장 예빛 최헌숙의 ‘가죽의 숨결에서 기억이 빛나고 자연이 숨 쉰다’가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절의 고장 홍성에서 비롯된 자연과 삶의 이야기가 전통 공예를 통해 현대적인 예술로 확장된 자리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소가죽이라는 소재 위에 자연의 색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낸 천연염색 작업을 중심으로 장인의 손끝에서 재해석된 질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작품들은 홍성의 오랜 역사 속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용봉산과 홍성의 고지도 등 자연과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의 자연과 문화가 예술로 재해석되어 더 넓은 무대에서 관람객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한 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청년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2026년 청년 창농 희망 귀농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홍성군의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과 스마트팜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선보이고, 대규모 첨단 시설부터 새로운 농업창업 분야까지 미래 농업의 구체적인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창업 보육센터를 시작으로 홍성군 딸기 신품종 개발과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헤테로’시설을 방문했으며, 이어 충남 최대 규모의 기업형 스마트팜 시설인 ‘옥토팜’, 자립형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구축된 연동하우스,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에어하우스를 차례로 둘러보았다. 또한, 곤충을 테마로 창업한‘위드벅스’를 방문해 농업의 다양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탐색했다. 투어에 참여한 한 청년은 “스마트팜에 대해 가졌던 오해들이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해소되고, 특히 선배 귀농인들이 들려준 가감 없는 수익 구조와 현실적인 조언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지난 26일 산림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대응태세를 ‘경계’ 수준으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배치·대기시키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고 입산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분담 읍·면 담당지역 순찰 및 단속활동을 주 2회 이상 실시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실제로 군은 2026년 현재까지 불법 소각행위등에 대해 10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강력한 단속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 더욱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께서는 작은 불씨도 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의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는 물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이전 결혼하고 홍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중 2022년 12월 말 이후 3년 이상 고국 방문 경험이 없었던 가정으로, 총 5가정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가정에게는 가구당 최대 5백만원 범위 내에서 항공료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고국 방문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거점캠프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고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반찬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거점캠프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 활동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활동가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함께 전하고 있다. 거점캠프 활동가는 자원봉사센터와 읍·면 마을을 연결하는 중간 매개자로서, 지역 주민의 자원봉사 수요를 발굴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개인뿐 아니라 단체 단위 활동가 참여가 확대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반찬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에코119’, 마을 안전 강화를 위한 ‘홍성 걸어갈 지도’ 제작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창호수도서관을 비롯해 상당·청원·오창·금빛·내수도서관 등 6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주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도서관주간은 독서문화 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행사로, 청주시는 공연, 강연, 체험, 특강, 전시, 이벤트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창호수도서관 ‘전후석 감독의 재외동포 강연’ △상당도서관 ‘경제놀이 시장바구니 만들기 체험’ △청원도서관 ‘동화 오즈의 마법사 샌드아트 공연’ △오창도서관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금빛도서관 ‘북베이킹 체험’ △내수도서관 ‘영어 인형극 빨간모자 공연’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청주시 공공도서관 15개관은 공동으로 ‘연체자 탈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에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가 해제돼, 그동안 이용에 제한이 있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대상지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맞춤형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범죄 유발 요인을 최소화하고,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설계·개선하는 기법 시는 201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도시환경 및 사업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2025년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했으며, 단계별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상당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시비)을 투입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와 석판리를 완전히 잇는 사업을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실~석판 간 도로를 기존 석실리 남석로와 연결하기 위해 연장 0.16㎞, 폭 13m 규모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2021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도로구역 결정, 노선 변경, 주민설명회, 토지 보상 등을 거쳐 2025년 7월 공사를 본격 착공했으며, 현재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굴곡진 비법정 도로를 이용한 통행이 이루어지면서 교차로 주변 시거 불량은 물론 기존 도로 폭(3~5m)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로 개설을 통해 불량한 선형을 개선하고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통행 환경의 안전과 편의성 증진은 물론 석실~석판 간 도로와 남석로가 직접 연결돼 인근 지역 간 이동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도로망과 연계한 교통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청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된 것이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국산 목재 이용의 탄소중립 효과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목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목혼식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재 체험부스 운영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시는 행사 기간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도 함께 홍보해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문화 확산에
(포탈뉴스통신)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은 31일 한국공예관 올해의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개막했다.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참여 작가,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예관은 이 자리에서 새 프로젝트 ‘로컬레이어(Local Layers)’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로컬레이어는 그동안 공예관이 추진해 온 연례기획전 ‘충북의 공예가’의 후속으로, 지역 공예의 현황을 바라보고 미래를 모색해왔던 사반세기의 시간과 기억 위에 확장과 융합이라는 새로운 층위를 쌓아올리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의미와 다짐을 담았다. 기획전의 주제 ‘사물이 비워진 자리’ 역시 사물로 대변되는 공예적 요소와 재료를 인간의 내면과 정체성 등 서사의 매체로 확장시키는 방식을 집중 조명한다. 참여 작가로는 충북의 도자 작가 석창원, 설치와 조각을 넘나드는 작가 장백순이 선정됐다. 석창원 작가는 자화상, 아브락사스 시리즈 등 인체를 매개로 선과 악, 이성과 감성 등 복잡한 인간의 내면세계와 사회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휠체어 보유현황 실시간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휠체어가 필요한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일일이 연락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구청 주민복지과와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정보통신과가 협력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정보는 시 누리집 ‘분야별정보’에서 ‘가족/복지’ 목록의 ‘휠체어 보유 현황’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해당 부서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간편하게 대여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시스템으로 시민들은 휠체어 대여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가까운 대여 가능 기관을 통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