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관내 신혼부부들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혼부부를 위한 종합 지원 자료집’을 제작·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는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중앙부처, 충청남도, 아산시 등 여러 기관에서 시행 중인 지원제도를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자료집에는 전년 대비 확대된 총 101개의 사업이 수록됐다. 자료집은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년일자리 (3개 사업): 청년 내일카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등 △결혼 지원 (4개 사업):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혼 특별 세액 공제 등 △임신 지원 (19개 사업): 임산부 원스톱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출산 지원 (23개 사업): 출생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신생아 특례 대출 등 △양육·보육 지원 (19개 사업):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양육·보육 이용 시설 (11개 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
(포탈뉴스통신)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주력한 아산시의 정책 전환이 결실을 맺었다. 아산시는 30일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제도 정비, 조직 개편, 예산 확충, 현장 중심 정책까지 이어진 구조적 혁신이 가져온 결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먼저 2024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제4기 처우개선 종합계획(2025~2027년)을 수립하고,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명절휴가비 지급이 어려웠던 사회복지시설 56개소, 종사자 360명까지 지원을 확대했고, 생활지원사 176명의 처우개선비도 인상됐다. 명절휴가비,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 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확대했으며, 상해보험료 지원과 전문능력 강화 교육도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어린이집 원장 280명 책임수당 지급, 요양보호사 2,540명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대상과 범위도 넓혔다. &nbs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0일 오후 현장 점검의 첫 일정으로 배방읍 일대의 도로 개설 사업과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한라비발디) 개설 공사 현장’은 총 78억 원을 투입해 공수리 형제어린이공원~배방중앙침례교회 구간 440m를 왕복 2~3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8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공수리 일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보상 완료 이후 절차 등을 보고받고 공사 지연 요인 해소와 조기 개통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인근 아파트 밀집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일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장재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은 배방·탕정 지역의 인구 밀집과 생활체육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중동 위기 장기화에 대응해 아산페이 20% 특별할인 기간을 한시 연장한다.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당초 3월 말 종료 예정이던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오는 4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중앙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판단이다. 이번 연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제 대응이다. 미·이란 갈등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물류비와 생산원가 증가가 생활물가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에너지 비용 부담까지 더해지며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될 수 있다고 보고 대응에 나섰다. 현장 요구도 반영됐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에서 할인 기간 연장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체감도 높은 소비지원 정책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연장을 통해 시민의 실질 가계비 절감 효과를 높이고, 위축된
(포탈뉴스통신) ㈜우룡실업은 지난 30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양말 112세트로, 온양6동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홍엽 ㈜우룡실업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홍엽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룡실업은 1989년 설립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전문 지역업체로, 2003년부터 매년 관내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문인화반'이 수강생들의 신규 작품을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층간 통로에 전시해 주민들에게 전통 문화의 멋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최근 완성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족자 형식의 문인화를 중심으로 소나무의 굳건함과 매화의 은은한 아름다움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그림들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감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백을 살린 구성과 먹의 농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들은 문인화 특유의 절제된 미와 정서를 담아내며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문인화반'은 영인면 근린문화교실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과 정서적 만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병구 주민자치회장은 "문인화반이 주민들의 참여 속에 꾸준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수강생들이 꾸준히 실력을 쌓아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
(포탈뉴스통신)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30일 '염치, 꽃길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2026년 염치읍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향달맞이꽃을 염치읍 32개 마을에 보급하고, 각 마을회관 및 마을 입구에 주민자치위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진입로 및 공터에 꽃밭을 조성해 마을 경관을 개선했으며, 주민들의 공동 참여로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홍문기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염치 꽃길가꾸기 사업이 마을의 이미지를 환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우강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30일 지역 환경 개선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 및 친환경 세제 만들기 교육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친환경 세제 만들기 교육을 진행해 화학제품 사용 줄이기와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최경숙 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비대면 회원 가입 및 모바일 회원증 발급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가입 후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도서관을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러한 번거로움이 사라져, 직장인이나 학생 등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비대면 회원 가입은 당진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 후 본인 동의하에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당진시 시민 여부를 확인하면, 가입 완료와 동시에 모바일 회원증이 발급돼 즉시 도서 예약 및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최명용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친숙한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일상 속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범국민 비만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했으며,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비만 예방 표어를 핵심 메시지로 삼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하고 있다.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대덕동 어름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집중 홍보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비만 예방 표어를 활용한 당류 저감 홍보 ▲1일 걷기 챌린지(‘걷쥬 시즌2’ 7,000보 인증) ▲비만 예방 표어 색칠하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비만 예방 홍보관 운영 ▲생활터별(학교, 사업장 등) 맞춤형 비만 예방 교육 등을 병행하며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린다는 전략이다. 당진시보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이통장 및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당진시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행정의 일선에서 시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이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이통장이 알아야 할 소통 방법과 리더십 교육 및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2026년 취임된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 문한석 지회장 등 각 읍면동 협의회장은 인사를 통해 올 한 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이날 “행정의 최일선에서 앞장서 주시는 이통장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진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안업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선거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상반기 중점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종합 점검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당진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정 공백 없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이나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업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질 없는 업무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포탈뉴스통신) 당진도시공사는 시민들의 수영 기초 역량 향상과 안전한 수영장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수영 단계별 지상 특별 무료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영 입문자의 물 공포 해소와 기초 이론 이해도를 높이고,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 체육 서비스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실제 수영장 입수 전 지상에서 이론과 동작 시뮬레이션 중심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습은 2026년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4일간 남부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며, 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은 초급·중급·상급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과정별 20명 내외로 총 120명을 모집한다. 초급반에서는 수영 기초이론, 자유형 기본 동작과 호흡법, 중급반에서는 배영·평영 동작, 상급반에서는 접영 및 턴 동작 등 단계별 맞춤 교육이 제공된다. 강습은 하루 2회(오전·오후) 각 50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한 교육 전 스트레칭 실시,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응급처치 교육 병행 등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송미경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장이 중앙부녀회장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중앙회장상을 받은 송미경 회장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간암 말기인 시아버님을 간병하기 위해 다섯 살, 네 살 어린 자녀들과 함께 연고 없는 시골로 내려왔던 삶의 전환점을 밝혔다. 1년여의 간병 기간 동안 ‘함께하는 돌봄’의 위로를 깨달은 그는, 전직 새마을부녀회장이었던 시어머니의 뒤를 이어 자연스럽게 새마을 활동에 발을 들이게 됐다. 이후 ‘앞장서는 리더’보다는 회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조정자’로서 조직을 이끌어온 송 회장은, 매년 봄 8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는 온천 나들이,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거리 정화 활동,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 김치 나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송미경 회장은 “저에게 새마을부녀회 활동은 삶 그 자체”라며, “가족 간병 경험이 지역사회 봉사로 이어졌듯, 앞으로도 이웃의 하루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28일, 오서산 정상에서 광천읍청록회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총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명산 오서산의 봄맞이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억새풀 제초 작업과 함께 등산로 정비, 쓰레기 수거, 철쭉꽃 식재까지 진행됐다. 등산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억새풀을 깔끔하게 베어내는 제초 작업은 미끄러운 등산길을 안전하게 만들어주어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오서산 정상 인근의 둔덕과 가파른 구간들은 집중적으로 관리되어 누구나 안심하고 오를 수 있도록 정비가 이루어졌다. 또한 봄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철쭉꽃을 식재해 오서산에 화사한 봄꽃길을 새로 조성했다. 이로써 등산로를 걷는 이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싱그러움을 선사하며 지역 명산으로서의 오서산의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살핌으로 오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