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임신과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농촌지역의 특성상 의료 접근성과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보건 지원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에 부여군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돕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임산부·영유아 등록 및 건강관리 서비스 ▲임신·출산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 산후조리(원)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임산부·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또한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취약계층 임산부 지원을 강화하며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부여군는 충화면 천당리 소재의 박주석 농가를 방문하여 고추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주석(70세) 농가는 과거 새농민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우수 농가로, 현재 2,640㎡ 규모의 하우스 4동에서 약 12만 주의 고추를 육묘하여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 농가는 매년 종묘회사에서 제공하는 시험용 품종을 노지에서 직접 재배해 본 후, 생육과 형질이 검증된 우수 품종만을 선별하여 다음 해 육묘에 활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올해는 탄탄한 복합, 밸런스킹, 칼탄열풍 등 칼라병과 탄저병, 역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대과종 5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연초 심한 일교차로 인해 초기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양제 투입 등 세심한 관리 덕분에 현재는 매우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인다. 무엇보다 해당 농가는 고추 육묘 가격을 주당 450원으로 책정하여 타 육묘장의 시세인 500~550원보다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 ~ 5월 15일) 동안 산불대책본부 17개소를 설치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예방ㆍ홍보활동 강화 및 공휴일 비상근무 병행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불 예방과 문화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 고시하여 폐쇄했다고 밝혔다. 입산통제구역은 만수산, 아미산 일원 등 19개소 10,603ha이며, 무량사 주변 등 10개 노선 36.2㎞의 등산로는 경보 단계별로 폐쇄하여 입산객에 의한 산불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5월 15일까지 산림 연접지에 대한 농업부산물(480개소 50ha) 파쇄 및 수거를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연접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당 하루 3회 이상 순찰과 홍보 방송을 할 예정이다. 한편, ▲산불 위험 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영상 ▲산불 신고 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산불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산불 산림재난대응단 50명과 읍면 산불 감시원 69명을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지난 28일 은산면 가중리 은산2산업단지에서‘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지 내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3층, 22실(1인실)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기숙사가 완공되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고용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착공하는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니라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정주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먹는 물 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 전환에 나설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로 물 공급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는 가운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수도시설의 운영·관리 고도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충남연구원 김영일 선임연구위원과 채지현 연구원 등 연구진은 ‘충남 소규모수도시설의 먹는 물 수질 안전성 확보 방안’ 보고서(충남리포트 403호)를 통해, 충남의 상수도 보급률은 전국 평균과 유사한 98.7%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대청댐, 용담댐, 보령댐 등 외부 광역상수원에서 상수도를 공급받는 비율이 93.7%로 전국 평균인 31.9%보다 약 3배가 높아 용수 공급의 구조적 특이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충남은 지역 특성상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소규모수도시설이 많아 먹는 물 수질 안정성 측면에서 물 복지 서비스 격차가 발생한다고 보고, 소규모수도시설의 수질 안정성 확보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년 기준 충남도 전체인구의 4.3%인 9만6000명이 이러한 소규모수도시설에서
(포탈뉴스통신) 충남청년센터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청년센터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다운환경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다운환경 정경온 대표가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이웃사랑 실천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다운환경은 예산읍 충서로에 소재한 업체로 2021년 6월 설립돼 가축질병 살처분 및 재처리 등 축산 관련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축산 현장의 공익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경온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정다운환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축산단체 이웃돕기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예산군 조사료협회와 예산낙농회가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현물 기탁으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예산군조사료협회는 쌀 10kg 200포(약 66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예산낙농회는 멸균우유 300박스(약 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회관(신암면)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예산읍)에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료협회는 고덕면 상장3길 6-5에 소재한 단체로 3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조사료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낙농회는 고덕면 상궁1길 3에 소재해 26명의 회원이 지역 낙농산업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축산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가공교육장에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가공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사전 교육신청서를 제출한 25명으로 교육은 1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회당 4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전체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전문반 교육과정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 내용은 △가공기술 이해 △농산물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위생관리 △신제품 개발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내 상품 노출 전략 등으로 구성돼 창업 초기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산물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병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환을 차단하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손 씻기 체험기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최대 5일간 뷰박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041-339-606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해당 장비는 형광 성분이 함유된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세척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기기에 손을 넣으면 잔류한 형광 물질이 시각적으로 드러나 참가자가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철저한 손 위생은 호흡기 질환과 소화기 질환 발생을 각각 20%, 30% 수준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고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손 씻기를 ‘자가 백신’으로 표현하며, 감염 예방을 위한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수단으로 강조한 바 있다. 보건소에서 권장하는 표준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씻는 것’으로 손 씻기 6단계는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을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가스를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레인지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대상 가구 1000가구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스타이머콕은 가스 배관 중간밸브에 부착해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에 효과가 크다. 모집 대상은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일반 가구 가운데 가스타이머콕 설치 또는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로 일반 가구는 약 1만2000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독거노인(65세 이상), 치매 환자, 한부모가족 등은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다. 설치 희망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정하고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협력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2만1197가구에 가스타이머콕 설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다양한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접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생일 경과 여부와 관계없이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이미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렴구균은 어르신에게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침습성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이 60%, 수막염은 80%에 이를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 이에 국가에서는 23가 다당 백신(PPSV23)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65세 이후 해당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로 65세 이전에 접종했더라도 백신 종류와 접종 시기에 따라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간 조성의 하나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산앤유(&YOU) 팝업(한시운영) 놀이터’를 2월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발달권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이 주체가 돼 놀이와 문화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산앤유행복센터 시설 이용 △가족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동권리 OX 퀴즈 △전통 화과자 만들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14종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아동과 가족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산앤유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별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예산앤유(&YOU) 팝업놀이터’를 처음 추진하는 만큼 아동 모두가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관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가 농가와 외국인계절근로자(E-8)가 외국인등록 과정에서 원거리 이동을 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한 것으로 출입국 민원업무를 예산군 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충남도내 최초 추진되는 사례로 농가 및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는 2월 3일과 10일, 24일 등 총 3회에 걸쳐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예산읍 산성길 8)에서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사전 준비서류를 갖추지 못한 경우 당일 처리가 어려워 천안출장소 방문이나 재방문이 필요할 수 있어 군은 각 읍면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필요 서류와 유의사항을 사전 안내하는 등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올
(포탈뉴스통신) 태안군이 관내 농산물의 고품질 이미지를 제고하고 수출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용 상품 특성에 맞는 포장재 제작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에서 화훼류(국화, 심비디움 등) 및 과채류(토마토 등)를 재배해 수출하는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지역농협 등이다. 지원 항목은 수출용 포장재 디자인 개발, 금형비, 라벨링 제작비 등이다. 제작 시 충남도, 태안군의 로고와 보조금 지원 표시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제작된 포장재는 오직 수출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고 내수용 사용은 엄격히 금지된다. 신청은 오는 3월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먹거리유통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단체의 수출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3월 중 보조금을 신속히 교부해 적기 수출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 공동선별비와 저온 유통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과실, 채소, 화훼 등을 수출하는 생산자 단체 및 대행업체가 대상이며, 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