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의회 입법평가위원회는 23일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군 자치법규의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입법평가 전반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법규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입법평가가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입법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아울러 향후 입법평가의 발전 방향으로, 핵심 조례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형 심층 평가’ 도입과 평가 결과가 실제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는 환류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입법평가의 연례적 제도화와 사전 협의 강화 등을 통해 정책 관리형 의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함께 제시됐다. 이강선 위원장은 “이번 최종보고를 통해 우리 군 자치법
(포탈뉴스통신) 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직업성 안전을 보호하고, 작업 현장에서 안전지도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5회, 24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으로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안전지도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앞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인들에게 안전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라 2025년부터 개별공시지가 우편통지문 발송을 중단하고,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 활용이 제한되면서 우편 발송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천군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문자 발송은 결정공고일 이후 이뤄지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4월 30일 이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0월 31일 이후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서천군은 이번 서비스가 토지대장상 소유자 주소정보에만 의존해 통지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던 우편 발송의 문제를 줄이고, 빠른 개별 통지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단순 관람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방문객이 함께 가꾸고 보존하는 ‘참여형 자연유산’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국내 대표 동백 군락지로, 서해안의 거친 해양성 기후를 견뎌온 생태적 가치와 함께 경관적·역사적 의미를 지닌 천연기념물이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전문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대중의 참여로 넓혀 공공적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동백숲을 부탁해!’는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운영된다. 참여자가 특정 동백나무를 ‘짝궁나무(반려목)’로 지정한 뒤 계절별 생육 상태를 관찰·기록하고, 후계목 입양과 보전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동백숲에 놀러와!’는 개화기 동백나무숲의 정취를 살린 공예·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되며,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설립될 ‘KIOST 서해연구소’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약 3,5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98억원이 투입된다. 연구소에는 약 10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공간설계 역량을 입증했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 4학년 김솔 학생은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디자인(Spatial Design) 부문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Asia Design Prize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전 세계 디자이너와 기업,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공모전이다. 창의성과 혁신성, 심미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솔 학생의 수상작 ‘Cheonanro 2551’은 도시 내 단절된 보행 흐름을 재구성한 공공공간 설계 프로젝트다. 도로와 하천으로 분절된 도시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곡선형 보행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업·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해 도시의 연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현아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지역 기반 설계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현실의 도시 문제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카페 ‘루치아의 뜰’(대표 석미경)이 공주시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석미경 대표가 직접 참석해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주시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루치아의 뜰’은 공주 왕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두드러지던 2013년, 석미경 대표가 1960년대에 지어진 한옥을 개조해 문을 연 카페이다. 특히 자신의 세례명인 ‘루치아’를 상호로 사용해 공간에 의미를 더했으며, 이후 식당과 개방형 카페, 전시 공간 등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제민천 일대 도시재생의 출발점 역할을 해왔다. 석 대표는 부활절(4월 5일)을 앞둔 사순절 기간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자 하는 뜻과 함께, 카페가 자리 잡기까지 도움을 준 공주시와 이웃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미경 대표는 “사순절을 보내며 주변 이웃을 다시금 돌아보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원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오는 4월 29일까지 주 1회, 10주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와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한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행복한 노년 생활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우울감 검사와 치매 인지 검사 등을 통한 치매 예방 교육을 비롯해 구강보건 및 영양 교육, 심폐소생술과 화재 예방 교육, 기공체조를 통한 건강관리, 한방 상담 및 침 치료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4월 29일까지이며, 공주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65세 이상 지역 주민 90명(3개 반, 각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한의사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3월 20일 기준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는 336명, 침 치료 참여자는 49명이다. 또한 3월 23일부터는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와 공예 가방 만들기 체험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하반기에는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서관협회의 공식 표어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등 총 1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용기를 내, 비닐장갑’ 액자 원화 전시와 나루갤러리 서양화 전시가 열리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스모나이트 체험과 디저트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아트프린팅 전시를 비롯해 단종과 세조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는 ‘단종에게’, 미니어처를 만드는 ‘손안의 작은 세상’, 시각장애와 점자를 체험하는 ‘손끝으로 읽는 점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리는 ‘두 배로 책 대출 서비스’와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즉시 해제하는 ‘연체 탈출 서비스’도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웅진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지역 특화 자원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유통·관광·외식 등 전후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세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소재하며 공주알밤을 활용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별로 최대 9천만 원 이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연구개발(R&D) 기획 및 상담 ▲기술 지도 ▲시험·분석 및 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국내 마케팅 지원 ▲외국인 인력 채용 지원 등이다. 특히 상담부터 제품 개발, 사업화, 홍보까지 통합 지원하는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과 생산 공정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생산 효율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다.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대표 김광용)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의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릭터 ‘라바’를 결합해 축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대사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몸짓 중심의 익살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방영되며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며 어린이뿐 아니라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공주시는 이러한 세계적 캐릭터와 지역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를 접목해 축제의 친근함과 화제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서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물품 지원 ▲브랜드 가치
(포탈뉴스통신)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야산 등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하며 선제적인 예방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산지역은 산림과 인접한 마을이 많고, 주말이면 가야산과 주요 등산로를 찾는 행락객이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소방차량을 활용한 사전 살수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방송과 순찰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봄철에는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서산소방서는 산림 인접 도로와 등산로, 마을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비주수 활동과 예방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서산은 산림과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지역이 많은 만큼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직원들의 재정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재정의 날’ 교육을 3월에도 이어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급 중간관리자(팀장)들을 대상으로 ‘3월 재정의 날’ 교육을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팀 단위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조정하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고려해 설계됐다. 주요 내용은 ▲정부예산 확보의 이해와 실무 대응 ▲재정집행과의 연계 전략 ▲예산을 바라보는 총괄적 시각 정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개별 사업 수행을 넘어 팀별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논리 개발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사업기획서 작성 요령과 중앙부처 협의 노하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사업 조정 및 예산 확보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선식 기획감사실장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찾아가지 않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접견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납세자 권리 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액이라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납세자 동의하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함으로써, 납세자 권리 보호 및 군 내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방세 환급금 기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부금 영수증 발행 ▲지방세 고지서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 전개 등이다. 기부된 환급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잠자고 있는 환급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부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금회 관계자는 “소증한 기부금이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퇴원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기관 퇴원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의료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청양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거주지 여건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의뢰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