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묘목류 특별검역(3월)에 이어 꽃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수입 화훼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은 화훼류 수입이 가장 많은 시기로, 카네이션‧국화‧장미 등 절화가 화훼류 전체 수입량의 약 90%를 차지한다. 이렇게 수입되는 화훼류를 통해 작물의 생육에 피해를 주거나 여러 식물바이러스를 옮기는 담배가루이, 총채벌레류 등 검역 병해충이 유입될 우려가 있어 철저한 검역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검역본부는 특별검역 기간 중 현장 검역 인력을 2배로 늘리고, 검역 수량과 실험실 정밀검역을 위한 시료 채취량도 2배 확대하는 등 검역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화훼류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출국에서의 사전 소독 등 검역적으로 안전한 화훼류를 수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화훼류에 열매(과육이 부착된 경우)나 흙이 부착되어 폐기 처분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검역본부는 증가하는 수입 화훼류 물량에 대응해 빈틈없는 검역으로 해외병해충의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 자문위원과 농플루언서(농업분야 인플루언서), 영벤져스로 구성된 통합 홍보 그룹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12일 홍보 ‘자문위원(2명)’과 ‘농플루언서(3명)’를 위촉하여 홍보에 대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받는 한편, 확산력 있는 SNS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30일에는 세대와 직급을 불문하고 홍보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영벤져스(11팀 39명)’ 발대식을 계기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숏폼 영상과 생생한 현장 체험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농관원의 농정홍보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홍보 전문가와 민간 인플루언서, 내부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농관원의 홍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농식품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국민과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포탈뉴스통신)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1일 예산군 삽교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6년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 체력시험’ 현장을 찾아 응시생들과 시험 감독관 등을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3일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체력시험을 진행 중이다. 체력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176명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인 악력, 배근력, 왕복 오래 달리기 등 6개 종목을 평가한다. 아울러 시험의 공정성과 응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체 응시자 중 2% 이상∼5% 이하를 무작위로 선정해 약물 검사도 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성 본부장은 응시생 안전관리와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시험 감독관과 응시자들을 격려했다. 성 본부장은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조직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갖춘 신규 인력을 선발하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예 소방공무원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산림청이 지난 26일자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강화된 산불 방지 활동 및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계 단계는 전국의 산림 중 산불위험지수가 66 이상인 지역이 70% 이상일 때 발령된다. 전국적으로 지난 21일과 23일 사이 서울·대전·대구, 경기·강원·충북·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 발효 및 기온 상승과 맑은 날씨가 29일까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도는 현재까지 건조특보가 발효된 시군은 없으나, 청명·한식 이후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발생 우려가 큰 만큼 도·시군 비상 대기 및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 신일호 안전기획관,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명·한식 주간(4월 5-12일) 도·시군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대비 태세를 종합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전직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제 시행 및 산림 인접 주택·농막·화목보일러 사용가구·공장 등 취
(포탈뉴스통신) (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 대가야읍 저전리 마을회관에서 이동세탁차량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이동세탁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이동세탁차량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제작된 3.5톤 특수차량으로 세탁기 3대와 건조기 1대가 탑재되어 있어,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마을을 직접 찾아가 쾌적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세탁 복지서비스는 주 3회 운영을 기본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 세탁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생활 실태 모니터링 등 정서적 지원까지 병행하여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강하 센터장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은 취약계층의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30년 넘게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합동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통일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 부군수, 이정우 장수 부군수를 비롯해 양 군 군의회 의장,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 전직 회장,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3월 26일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교류 행사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통일 홍보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홍정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지역적 여건이 비슷한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양상호 함
(포탈뉴스통신) 함양군과 함양경찰서 협력하고, 함양읍에서 추진한 ‘담장 허물어 주민 쉼터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이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함양경찰서와 함양군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함양읍이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구체화 됐다. 올해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2월 3일부터 경찰서 출입구 인근 담장을 철거하고, 벽화를 디자인해 부착하는 한편, 덱(Deck)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폐쇄적이던 공공기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조성된 쉼터는 기존 느티나무 아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무르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과 경찰서는 4월 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함양읍 이장협
(포탈뉴스통신)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는 1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14대 권재호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산청군지회 임원, 읍면 분회장과 사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권재호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1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바 있으며 임기는 2030년 3월까지다. 권재호 지회장은 “노인복지 시책에 대한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산청군 발전에 노인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면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 노인의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에 소속·가입된 등록 경로당은 345개로 1만 405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제8대 울산 중구의회가 임기 중 마지막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1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임기의 마지막 공식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10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5,516억4,000만원 규모로 올해 당초예산 5,372억원보다 144억4,000만원(2.69%)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노인일자리사업 24억4,000만원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20억7,000만원, 중구축구장 조성 12억3,000만원, 주연길 도로확장공사 9억3,000만원, 구루미길 보행데크 설치 6억원, 구 삼호교 재난 피해 손상 부위 철거공사 7억5,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오는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벌인 뒤 오는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0일 예정된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1회 추경예산을 확정할 방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위기 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위기·취약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교육복지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정기 인사이동에 맞춰 신규 채용 교육복지사와 복직자 등 9명을 재배치하고, 기존 인력 4명을 포함해 총 13명 규모로 ‘교육복지사 담당제’를 운영한다. 이들은 올해부터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 학생에게는 상담과 사례 관리, 지역사회 자원 정보 제공 등 개별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제공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뤄진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사의 현장 적응을 돕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3월 한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여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수업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초등 안심 학년제’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별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배움 성장 집중 학년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교사와 학생이 교실 수업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의 교수 학습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문해력, 관계·감성, 창의성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강좌는 총 14개로, 초기 문해력 강화를 위한 ‘학습 놀이’부터 관계·감성 중심의 ‘관계 놀이’, 창의성을 기르는 ‘질문 수업’, 저학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신체 놀이’ 등 학교 현장의 수요가 높은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식은 현장 교사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단위 학교 내 소속 교사끼리 혹은 학교 간 연계 형태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최소 2명에서 최대 20명까지 팀을 구성해 원하는 강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시민의 목소리를 교육 예산에 담는 ‘시민참여 예산제’를 널리 알리고자 특별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울산교육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예산제 짧은 영상(숏츠)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제도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짧은 영상 중심의 대중적인 흐름에 맞춰 예산 사업을 쉽고 흥미롭게 알린다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시민참여 예산제를 쉽고 개성 있게 소개하는 내용이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담은 작품 발굴에 중점을 둔다. 출품작은 3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어야 하며, 반드시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간 내에 참가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 촬영이 포함될 경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심사는 영상 제작 전문가 등 7명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자 교원 보호 공제를 통해 올해 법률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전담 직원의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교원 보호 공제는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후 처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교원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부터 교원이 교육활동과 관련해 학생, 학부모 등과 법률적 분쟁으로 형사 고소, 고발을 당하거나 수사기관에 출석해야 하는 경우, 법적 대응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여주고자 변호사 상담, 의견서 작성, 수사기관 동행 등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교원 보호 공제 전담 직원이 현장에 동행하며, 지원 방안 협의부터 사건 종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체계를 가동해 교원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 체계도 강화한다.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재산상 피해 지원 금액은 물품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확대하고, 손해배상책임 보장 한도는 사고당 최대 2억 5,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상해 치료비와 상담·심리
(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는 1일 알천홀에서 언론인 대상 ‘i-SMR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먼저 김긍구 교수가 i-SMR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i-SMR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건설 및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이동수 국장은 “경주는 원전 관련 연구·실증·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i-SM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4월 한 달간 공연, 체험,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도서관의 날은 2023년 4월 12일 처음 지정되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의성도서관은 △종이회전극 ‘먹보쟁이 점’ △초·중학생 아이싱 쿠키 만들기 △슈링클스 미니 동화책 만들기 △루카&리딩캣과 함께하는 독서 챌린지 △도서관의 날 기념 ‘독서명언 포춘쿠키’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미경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쉼과 배움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