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오는 4월 8일까지 입주기업 9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5세 이하로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영천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 3차 사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4월 말 입주 계약 체결 후 5월 초 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센터의 입주 공간은 4인실 2개소, 2인실 6개소, 공유오피스 1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 기업은 1년간 업무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센터에서 제공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창업전문가 멘토링,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현 센터장은 “관내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정보 제공과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센터 공식 블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경농협 단포지점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설치는 마을 간 이동거리가 긴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한 행정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자와 농업인의 방문이 많은 농협에서 금융업무와 관련된 행정서류를 보다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을 검토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고경농협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협약 체결을 통해 기기 운영·관리는 물론, 시민들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의했다. 고경농협 단포지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국세 및 지방세증명서 등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민원서류는 모두 발급 가능하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신규 설치로 총 2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한다. 시청 민원실(내·외),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1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상북도 및 영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는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공동으로 실시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환경, 사회적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영천시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약 900여 가구이며, 해당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는 영천시에서 선발한 조사요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기반으로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영역을 폭넓게 파악하기 위한 12개 부문 49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조사 내용은 ▲주관적 행복 수준 ▲가구와 가족 관계 ▲주거 및 생활환경 ▲지역산업에 대한 인식 ▲건강 상태 및 건강관리 ▲안전 ▲문화·여가 활동 ▲교육 ▲교통 ▲정보통신 이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국민 행복 민원실’을 기반으로 시민 위주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하면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국민 행복 민원실’은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환경과 민원 서비스의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진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인증받았다. 시는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 및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운영 ▲전문가 민원 상담의 날 ‘풀리고(full20)’ 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 운영 ▲복합민원 후견인 지정 ▲법정 민원 사전 심사 청구제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 야간 민원실·자원봉사자 등 운영 진주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근무시간 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은 오후 8시까지 민원실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가족관계 등록 제신고, 제증명 발급 등 26종의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군민의 자아실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이란 학습자의 학습요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공하는 이용권 사업이며, 경북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소외계층 등 총 68명이다. 본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관련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대상별로 상이하다. 일반(저소득·디지털·노인) 대상자는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목록은 평생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30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8월 초까지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은 매년 30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과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심뇌질환예방, 금연, 영양, 운동 등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증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 참여형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5회 운영한다. 체조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해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노년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리마을 건강지킴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라며,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3월 9일(전학생은 신청일) 기준으로 교복을 입는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과 고령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교복을 입는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중·고등학교 입학 시 1회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전학생과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여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고령의 미래인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교복구입비 지원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
(포탈뉴스통신) 운수 게이트볼분회(회장 김기식)는 3월 7일 오전 10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고령군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조성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처음 열린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군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우곡면, 준우승은 개진면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다산면과 덕곡면이 각각 차지했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이 조성되기까지, 그리고 이번 대회가 개최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문경시 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노인장기요양시설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장기요양급여 내용을 지속적으로 관리·평가하여 장기요양급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평가결과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 및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년 주기로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총 5,976개소를 대상으로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으며 노인전문간호센터는 모든 영역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인전문간호센터는 2009년, 2011년, 2015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수 장기요양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노인전문간호센터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뢰받는 요양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권상명)는 올해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더 많은 치매환자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산정 기준이 기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을 반영한 소득 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초과했던 치매환자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원 대상은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로, 보훈의료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해당할 경우 치매 약제비와 당일 진료비에 대해 월 최대 3만원, 연 최대 36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득 산정 기준 변경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스마트폰, 인터넷, ARS를 통해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다. 직불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비대면 방식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인 ‘농업e지’가 새롭게 도입되고, 비대면 간편신청기간과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운영하여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전년도 대비 농지 등 등록정보에 변경 사항이 있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면 신청해야 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영농활동가능진단서를 지참하여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시는 5월 말까지 접수 마감, 신청자의 자격 검증,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 이행
(포탈뉴스통신) “제가 바로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000입니다!” 문경시의 대표 4대축제(찻사발축제, 사과축제, 한우축제, 오미자축제) 등 행사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 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 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2년 배우 이장우 씨를 시작으로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명 방송인과 가수가 많았으며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이나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도 문경을 알리는데 앞장서도록 홍보대사직을 맡겼다. 이 가운데 13명은 임기가 끝났으며, 가수 박군 등 19명은 활발하게 문경을 알리고 있다. 문경이 고향인 홍보대사도 있지만 자주 문경을 방문하는 등 인연이 닿아 홍보대사 역할을 맡기도 했다. 또 장래가 촉망되는 어린 유망주들도 위촉돼 일찌감치 문경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미래의 홍보요원으로 만들기도 했다.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과수 농가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 예방을 위해 특허 미생물 'GH1-13'을 집중 보급한다. 탄저병은 복숭아와 청도반시 잎·가지·과실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심할 경우 낙과와 수확량 감소로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다습 환경이 조기 형성되면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GH1-13(Bacillus velezensisGH1-13 균주)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 미생물로, 항균물질(iturin, fengycin, bacillomycin 등)을 분비하여 곰팡이병 병원균 침입 차단 및 길항작용을 하며 병해 방제와 함께 생육 촉진 효과도 갖춰 IAA(인돌아세트산) 생성으로 뿌리 발달을 돕고 토양 불용성 양분을 가용화해 비료 효율을 높인다. 특히 3월 생육 초기·개화기에 활용시 뿌리 활력 강화에 탁월하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실에서 GH1-13을 직접 배양해 관내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GH1-13 미생물은 토양 관주(500~1,000배 희석)로뿌리 활력 강화와, 잎과 줄기에 살포(500배 희석)로 곰팡이병 병원균 침입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청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배후마을 취약계층을 위한‘행복 도시락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당 사업의‘주민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활동가와 생활개선회가 연합하여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특히 양성과정을 이수한 주민활동가들이 청도읍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98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매달 첫째 주 월요일 청도군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활동은 배후마을 전달과 더불어 청도읍사무소 내 ‘천사 냉장고’에도 20~30인분 도시락을 비치하여 회차당 총 100여 인분 내외 규모의 나눔을 총 10회에 걸쳐 이어갈 계획이다. 청도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나눔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행복 도시락 나눔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농촌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온누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2회 총 16회기로 진행되며, 경북 지역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해 ▲인지훈련학습 ▲인지·운동 융합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