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문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린다.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겹살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청주 삼겹살거리가 365일 활기가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 확대와 지도·점검 강화, 맞춤형 금연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촘촘한 금연 안전망 : 금연구역 확대 및 지도 점검 강화 시는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월부터 금연구역을 확대했다. 새롭게 포함된 구역은 △버스정류장, 택시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반경 10m 이내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구간)이다. 신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신규 금연구역에 대한 표지판 설치와 현수막·스티커 정비를 모두 마쳤으며 확대 지정된 금연구역 지도·단속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와 4개 구청이 협력해 주·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PC방 내 성인존 등 상습 흡연구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 상당히 든든한 금연 조력자: 금연클리닉 맞춤형 관리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도 운영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1월 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2월 25일 흥덕구 복대2동까지 총 43회에 걸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30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89만 청주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약 40여 일간 시내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이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총 362건으로, 주요 건의 내용은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 지역 숙원사업을 비롯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설치 △노후 도로 재포장 △가로등 확충 등 생활밀착형 민원까지 다양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전 부서에 신속한 해결 및 해결방안 강구를 지시했으며, 시는 접수한 의견을 단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체계
(포탈뉴스통신)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오는 3월부터 매포초등학교에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학생 구강건강 관리 강화에 나선다. ‘학교 구강보건실’은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 매주 운영되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유치 발치 등 예방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구강질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구강 상태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는 맞춤형 관리와 개별 상담을 병행하며 정밀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강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율이 향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보건의료원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외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포탈뉴스통신) 단양장학회가 지난 2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15명과 감사 2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등 2건의 심의안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2026년 장학생 선발 공고,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공고, 명문학교 육성 지원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 회의에 앞서 2026학년도 우수졸업생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표창 대상은 초등학생 1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8명으로, 장학금 480만 원이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중·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지원됐다. 초등학생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단산장학회와의 협의를 통해 어상천초 학생 1명이 특별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과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학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명문학교 육성 사업과 연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은 지난 23일 새벽 2시 대강면 장림리 산10-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진화로 조기 진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산불은 야간 시간대 주택가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데다, 좁은 진입도로와 폐철도 시설물, 급경사지 지형 등으로 접근이 제한돼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새벽 3시경 돌풍이 불면서 불길이 주택가와 소백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 군은 산불 발생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하고 주택가 확산 차단에 주력했으며, 단양국유림관리소와 소백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도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군은 오전 2시 15분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 가능성을 예측하고 민가 대피를 지시했으며, 2시 30분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2시 40분 마을 대피방송을 실시했다. 이어 3시 25분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4시경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항공 진화가 불가능한 야간 시간대에는 충주·제천과 영주국
(포탈뉴스통신)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10위에서 2025년 2위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혁신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상위권을 꾸준히 지켜냈다는 점에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 혁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평가다. 올해는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혁신 리더십과 조직 운영, 디지털 전환, 주민 참여, 성과 확산 노력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민관협력, AI·디지털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 7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
(포탈뉴스통신)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시각예술 분야의 역량 있는 중견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올해의 작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5년 이상 제천에 주소를 둔‘예술인활동증명’이 가능하거나 증빙할 수 있는 국가기술전문자격을 갖춘 지역 작가 2명이며, 전시 주제와 관련해 최소 15점 이상의 작품 출품이 가능한 서예, 사진, 미술,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이다. '올해의 작가전' 전시 주제는‘낯선 조우’이며 공고일 이후 전시 주제에 맞는 작품 2점을 신규로 제작해야 한다. 신규 제작 작품 중 1점은 제천문화재단으로 귀속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인터뷰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지역 예술인 2명에게는 각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포스터, 현수막 제작 등 전시 홍보비와 전시 해설이 지원된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전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지역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포탈뉴스통신)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는 지난 25일, 장애인 투포환 유망주인 김수연(청암학교 재학) 선수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수연 선수는 장애인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금메달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투포환 은메달 등 꾸준히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선수 개인의 훈련비용과 각종 대회 참가에 필요한 경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건희 공동위원장은 “재능 있는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제19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과학과 40명, 양념채소학과 3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사과학과는 사과 재배 전 과정에 대한 전문 기술과 다축 재배 등 신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념채소학과는 고추, 마늘, 양파 등 주요 양념채소 품목별 재배 기술과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교육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영농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 초빙 이론 교육과 선진지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 무형유산인 오티별신제의 공개행사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수산면에 위치한 오티별신제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티별신제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의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주민과 무형유산 점검단 등이 참석하고 일반인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오티별신제 고유의 제의 절차에 맞춰 산신제, 서낭제, 판굿 차례로 봉행 된다. 이어 전통 놀이인 허재비 놀이가 열리고, 정월대보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티별신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천 지역 고유의 민속신앙 의례로, 공동체적 가치와 전통 예술성이 뛰어난 무형유산이다. 이번 공개행사는 전통의 계승과 더불어 지역 문화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임업인, 임산물 생산단체 관계자, 산림조합원, 읍면동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안내 ▲지원 대상 및 사업 내용 ▲사업 추진 절차 ▲2026년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상세히 다뤘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임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을 포함해 총 10개 사업을 실거주지 및 사업장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6월 중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 제한된다. 한편, 시는 올해 6월에 의림지 일원에서 '제천시 임산물 숲푸드 축제'개최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양삼, 열매류, 약용작물, 산채류 등 우수 임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 청전동 1·2통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청전우정경로당이 지난 25일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직능단체장과 지역 주민,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우정경로당은 152㎡의 대지를 매입해 연면적 89.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냉난방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이 사계절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전우정노인회 이성열 회장은 “그동안 청전동 1·2통에는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께서 인근 경로당을 이용해 왔다”며 “오늘 이렇게 경로당이 완공돼 매우 기쁘고, 신축에 힘써주신 행정기관과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전우정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기탁도 이어졌다. 청전동자율방범대는 전자레인지를,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치냉장고를, 청전동발전협의회 최영섭 회장은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읍면동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자는 가장 넓은 경작면적을 차지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면 된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은 반드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제도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신청 요건도 변경됐다.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신청 시에는 농가 구성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실경작 검증도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때는 ‘경작사실확인서’ 외에 의사가 발급한 ‘활동 가능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해당 진단서에는 일반 농작업과 농기계 조작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이달 28일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 ‘밴드대로 201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밴드대로 2010’은 센터 공간 명칭 및 ‘청소년대로’ 슬로건에서 착안한 ‘밴드대로’와 2010년생 청소년의 자치 기획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군 청소년문화의집 2개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6팀이 참가한다. 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밴드·댄스 등 각종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그동안 각 팀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성껏 갈고 닦은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덕영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