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2026년 3월 5일, 경기도교육감이 일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살폈다. 일산고등학교는 IoT디자인과, 바이오화장품과, 스마트공간디자인과, 뷰티디자인과, 조리디자인과, 제과제빵과 등 다양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공간재구조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및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교육감은 쉬는 시간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격려했다. 또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배움이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업무협업 디지털 플랫폼인 G-ONE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일산고등학교가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방
(포탈뉴스통신)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9일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자율선택급식 운영 홍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중심의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자율선택급식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자율선택급식 교실 배식 사례 나눔을 통해 실제 운영 사례와 식단 구성 방법,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자율선택급식 식당 배식 사례를 통해 배식 동선 관리, 선택 메뉴 운영 방법, 위생·안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미래 학교급식 방안”이라며, “ 학교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운영학교를 확대해 자율선택급식 안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여건에 맞는 다양한 급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9일 공원관리사업소에서 사업장 내 화학물질 취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화학물질 위험성 및 유해성 정보 확인 방법 △화학물질의 안전한 취급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대책을 설명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법정 의무교육이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관내 가축의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올 한해 전반적인 가축전염병 예방 세부 추진 계획 △기관 및 단체 간 역할 분담 내용 △축종별 예방약품 및 소독약품 선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과 공급 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는 34개 주요 사업에 28억 원 가량을 투입해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동물의료 기반 확충과 농촌 진료 공백 해소 △농가 책임방역 기반 마련과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청정화 유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선제적 상시방역 추진 △축산물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 안전성 강화로 소비자 신뢰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군은 재난형 악성 가축전염병으로부터도 청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수의 7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3곳도 운영하는 등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 소독시설 2곳을 하루 21시간 운영하고, 방역대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예비창업자 창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초기 창업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사업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3월 상담은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함안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서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다음 달 상담 일정으로 순차 배정된다. 창업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포함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매달 상담일 3일 전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이사장 손영준)로 전화하거나 함안군 누리집 게시글에 있는 네이버폼으로 할 수 있다. 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올해 4년째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3층 전시홀에서 2026 봄 한시(漢詩) 특별전 ‘만화경(萬華鏡) – 봄이 그린 만 갈래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봄을 주제로 한 한시를 족자 형태로 전시해 선보이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역사 속 문장가들의 작품으로 한시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관람객들이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작품으로는 각각 시성(詩聖)과 시선(詩仙)으로 추앙받는 중국 당대(唐代) 시인 두보(杜甫)의 ‘춘야희우(春夜喜雨)’와 이백(李白)의 ‘산중여유인대작(山中與幽人對酌)’이 있다. 또한 고려 말 대학자 이색(李穡)의 ‘입춘전일(立春前日)’, 조선 유학의 거두 이황(李滉)의 노년을 그린 ‘춘일계상(春日溪上)’, 우리에게 김삿갓으로 알려진 시인 김병연(金炳淵)의 ‘상경(賞景)’ 등이 소개된다. 이들 작품은 봄의 생명력과 즐거움을 노래한 한시로, 관람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한다. 이와 함께 고려 말 관료이자 ‘죽부인전’의 저자 이곡(李穀)의 ‘청명설(淸明雪)’도 전시된다. 이 작품은 때아닌 눈으로 고통받는 백성을 외면하는 귀족 사회를 꾸짖는
(포탈뉴스통신) 전북 고창군이 오는 5월8일(2개월)까지를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으로 운영한다. 영농폐기물은 경작지나 근처 도로에 방치돼 농촌환경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해 미세먼지 발생, 산불의 원인 등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대상으로는 무상품목(차광막, 부직포, 관수호스 등)과 유상품목(영농폐비닐, 농약빈병 등)으로 나뉜다. 품목별로 분리해 읍·면 주민행복센터와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농가에서 발생한 유상품목인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하면 수거 실적대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보상금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폐비닐 1㎏당 100~140원, 농약프라스틱 병 1개당 100원, 농약 봉지 1개당 80원을 지급하고 있다. 무상품목은 소량인 경우 읍.면 지정장소에 1톤이상 5톤미만은 아산면 소재 환경시설단지로 직접 이송하면 된다. 한편, 작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유관기관 직원 및 주민들 150여명 등이 참여하여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폐기물 3606톤을 수거 및 처리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
(포탈뉴스통신)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작품을 통해 계절의 풍경과 감정을 만나볼 수 있는 봄맞이 그림책 특별전시 ‘그림책, 사계절 속을 걷다’를 운영한다. 그림책 속 계절의 풍경과 이야기를 전시 공간에 구현해 관람객이 책장을 넘기듯 사계절의 장면을 따라 걸어보는 체험형 전시로 운영된다. 4월30일까지 고창황윤석도서관 마주침공간(지하1층)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그림책의 이야기와 감정을 공간 동선에 담아 그림책을 ‘읽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전시’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와 협력하여 봄은 멜리 작가의 ‘찍찍찍 마을 딸기 축제’, 여름은 신순재·이영채 작가의 ‘가장자리’, 가을은 서영 작가의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 겨울은 원혜영 작가의 ‘나 여기 있어요’를 중심으로 사계절의 감성과 이야기를 전한다. 전시장에는 작품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한 전시 패널과 계절 분위기를 살린 공간을 연출하고 대형 현수막과 캐릭터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조성됐다. 특히, 오는 21일에는 봄을 표현한 특별전시 그림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량강화교육(2월27일~3월9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이고 읍·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합동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권역구분은 1권역(고창읍·고수면·성송면·대산면), 2권역(아산면·무장면·공음면), 3권역(상하면·해리면·심원면), 4권역(흥덕면·성내면·신림면·부안면)으로 나눠진행됐다. 교육에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허선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외협력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사업 개념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한 최근 현안을 공유하고, 전국 각지의 주민자치 운영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현재 주요 흐름과 정책 동향에 관해 설명하는 등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향후 역할과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홍제 고창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를 보다 현실적인 과제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주민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보건소가 관내 14개 읍·면의 보건지소·진료소 총 36개소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지소·진료소가 주도적으로 맞춤형 건강교실을 연중 운영해 주민 친화적 보건기관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의 단기·일회성 건강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보건지소·진료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주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각 기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걷기, 영양, 금연,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 어르신 정서 돌봄 등 보건교육과 만들기(공예, 원예),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체험·실천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0~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도 병행한다. 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국가건강검진 유소견자에 대한 추적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단순 진료 기능을 넘어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2024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행복캠퍼스 사업’의 올해 운영 계획을 10일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수도권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 있다. 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올해 초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61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25개를 선정했다. 인공지능, 재테크, 문화예술, 건강지식, 심리학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일반 분야’와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창업 연계 등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인공지능시대 철학적으로 해석하기’등 2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 AI로 나도 작가 된다’등 2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액티브 시니어모델 행복 워킹 클래스’▲명지대학교에
(포탈뉴스통신)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까지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시민의 시선으로 홍보하기 위한 ‘2026 용인문화재단 디지털 마케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케터즈는 재단이 제시하는 공연, 전시, 행사,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직접 참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블로그 콘텐츠와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 게시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직접 경험한 문화·예술 현장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재단 사업에 대한 시민의 공감 및 참여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블로그 마케터즈 5명, 숏폼 영상 마케터즈 5명 총 10명의 디지털 마케터즈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마케터즈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된다. 디지털 마케터즈는 재단의 주요 공연·전시·행사·축제 등 문화·예술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콘텐츠 제작 활동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 지급, 우수 디지털 마케터즈 선정 및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제작된 콘텐츠 중 우수 콘텐츠는 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포탈뉴스통신)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성남시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성남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이 산책로 입구 등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긴급 신고가 가능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CCTV 관제센터로 신고자의 위치와 영상이 전송돼 경찰·소방과 연계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이영경 의원은 지난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성남누비길 스마트 안심 산책로 조성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채택된 바 있으며, 해당 건의안에는 등산로와 산책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개인 스마트폰을 관제센터와 연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과 치안 활동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당시 “등산로는 광범위한
(포탈뉴스통신)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내 응급 의료 체계의 공백과 필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의왕시 의료공백의 가장 큰 원인은 지역 내 응급실과 달빛어린이병원의 부재”라며,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의왕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과거 의왕시티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했으나 경영난 등으로 어려워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나 존치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16만 도시임에도 야간이나 주말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는 현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급실은 수익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으로 접근해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했어야 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늦은 밤 아이가 아파도 진료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의왕시 내에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n
(포탈뉴스통신)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쉼터 ‘힘을 뇌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15명으로, 매주 월·수요일 회기당 3시간씩 50회기 과정으로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술·원예·신체·인지자극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적인 콘텐츠를 통해 환자의 잔존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자원과 연계해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된 임고면 별빛농부체험농장을 주 1회 방문해 텃밭 가꾸기와 채집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심리적 치유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힘을 뇌 교실’이 치매환자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