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목포시 강효석 부시장이 이임하고, 신임 소영호 부시장이 취임했다. 목포시는 5일 오전 강효석 부시장 이임식을 개최하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지난 1995년 지방고시 1기로 공직에 입문한 강 부시장은 전라남도 지역경제과장, 전라남도 감사관 등을 거쳐 지난 2021년 1월 1일 제48대 목포시 부시장에 취임한 뒤 1년 6개월 동안 코로나19 대응, 한국섬진흥원 유치, 목포문학박람회 개최, 문화도시 지정, 민선8기 출범 등에 기여했다.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강 부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어려웠던 순간마다 함께 한 공직자 덕분에 물의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목포시가 열린사고와 적극행정,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문화생산도시, 다양성이 공존하는 협력도시로 발전하길 기원한다. 찬란한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복지를 아우리는 희망의 도시로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홍률 시장은 “비록 몸은 떠나지만 목포에서 근무했던 시간이 강효석 부시장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앞으로도 목포와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오후에
(포탈뉴스) 부산시는 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신재현 전(前) 주 오스트리아대사를 7월 5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재현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1987년 외무고시 21회에 합격해 외교관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주 뉴욕 영사, 인사기획관실 기획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 단장, 북미국 국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 주오스트리아 대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해 풍부한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교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외교관으로서 주요보직을 두루 섭렵한 신임 신재현 대사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중남미·태평양 도서국·아프리카 등 원거리 해외 주요 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발굴과 기존 자매·우호 도시와의 활발한 도시 경제 외교 재개, 지역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중추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적임자이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 대사의 역량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탈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은 7월 1일부로 주요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에는 손봉순 대외협력처장이 새로 부임했다. 부임일자는 7월 4일이다. [뉴스출처 : 한국수력원자력(주)]
(포탈뉴스) 제27대 수원시 장안구청장에 최상규 전 환경국장이 7월 1일자로 취임했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취임식 대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율천동 및 영화동 지역 방문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축대 붕괴, 지하층 침수 등 상세한 피해 내역을 확인했다. 청사에 도착한 후에는 11개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부 공무원들과 장안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비전과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구청장은 “구민들이 만족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구민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살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최 구청장은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파견, 미술관사업소 미술관운영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 등을 거쳐 올해 1월 서기관 승진으로 환경국장으로 재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 성주군 인사이동으로 7월 1일 취임한 이명수 면장은 취임식은 생략하고 관내 기관을 방문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명수 면장은 오전부터 기관, 복지회관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여 “민선8기에 발맞추어 그 중에서도 선남면이 가장 으뜸되는 면이 될 수 있도록 30여년 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후에는 이장협의회 임원진과 새마을남여협의회장과 티타임을 가지며 상호 간 인사를 나누고, 선남면 구석구석을 뛰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것을 부탁하는 마음으로 전통처럼 선물하는 운동화를 전달받았다. 이명수 면장은 다음주부터는 선물받은 운동화 끈을 단단히 조여메고 경로당을 돌며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늘 현장으로 달려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적극적인 소통행정과 화합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포탈뉴스) 김종욱 전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제19대 강릉시 부시장으로 취임하며, 취임식은 4일 10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강원 철원 출신의 김종욱 신임 부시장은 1988년 철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홍천군 부군수, 도 투자유치과장, 도 의회사무처 의정관,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도정의 주요 현안업무를 담당하며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도 재직 당시 탁월한 기획력으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난 강점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종욱 부시장은“강릉시 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일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강원제일 행복강릉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 민선8기 조성명 강남구청장 취임식이 1일 오후3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을 비전으로 강남의 재도약을 위한 향후 4년 동안의 구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취임식은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단체장 및 어르신․장애인․봉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경제를 살리고, 가치를 높여 강남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민선8기 강남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책무를 기대에 어긋남 없이 수행해 ‘새로운 강남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포탈뉴스) 민선 8기 김경일 파주시장은 7월 1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열고 파주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시민과 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립예술단 뮤지컬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메시지 영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나고 자란 내 고향, 파주의 발전을 위해 잘한 것은 계승하고 고칠 것은 과감히 고치며, 시민과의 약속을 태산처럼 여기고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겠다”며, “활력 경제 미래 도약, 포용 사회 문화도시, 시민 중심의 자족도시라는 3대 실천전략을 통해 시민 중심의 더 큰 파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일 파주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우기철 대비 자연재난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재난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포시민의 선택을 받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7월 1일, 제8대 김포시장으로 취임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 발생에 따라 당초 계획되었던 한강중앙공원 취임식 대신 시 공직자만 참석한 간소한 취임행사로 민선8기의 첫발을 내딛었다. 7월 1일 오전 현충탑 참배에 이어 시청 참여실에서 개최한 취임행사에서 김병수 시장은 취임선서를 하고 향후 4년간 김포시의 비전과 시정철학을 밝혔다. 취임행사 직후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와 봉성제2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배수시설 증설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 "민선 8기 통(通)하는 김포"를 향한 커다란 행보는 ‘교통 해소’와 ‘시민 소통’이라는 목표 아래 이뤄질 것이다”면서 “이를 위해 교통이라는 혈관을 뚫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시정의 제일 가치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장으로서 공식일정에 앞서 장기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골드라인을 탑승,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다시 한번 체감하고 시정의 제1목표인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해결의지를 새롭게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출
(포탈뉴스) 조병옥 음성군수가 1일 음성체육관에서 제39대 취임식을 열고 4년간의 민선 8기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취임식은 최대한 검소하고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석해 민선 8기 정책목표를 공유할 수 있도록 소통과 열린 취임식이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1천여명의 군민과 국회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조 군수의 민선 8기 출발에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취임식은 음성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고, 취임 선서 및 취임사, 축하 메시지 낭독과 성악 앙상블 공연이 이어졌다. 조 군수는 취임사에서 지난 4년 역대 최고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8기는 2030 음성시 건설의 뼈대를 구축하는 시간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투자유치 8조 5천억원 달성, 주택공급 2만 8천 세대, 예산규모 1조원 돌입, 4읍 5면의 행정체계 개편을 목표로 고품격 정주환경을 조성해 음성군 대변혁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비전 완성을 위한 정책목표를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으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5대 군정 방침인 ▲역동적인 지역경제 ▲조화로운 균형발전 ▲
(포탈뉴스) 이순걸 울주군수가 1일 취임식과 함께 민선 제8대 임기를 본격 시작했다. 울주군청 1층 알프스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가족과 친지, 내빈, 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취임식은 민선 제8대 비전영상 상영,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순걸 군수는 취임사에서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 울주’를 위해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기회의 도시로 울주를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전국 최고의 군이었던 울주군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다”며 “군민의 생명을 중시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며 삶에 희망을 주는 ‘군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고 여기며 항상 군민의 편에서 군민의 생각이 정답이라는 행정의 근본이념을 중심에 두겠다”며 “언제나 진정성을 갖고,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정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또 “아이에게는 희망을, 청소년에게는 꿈을, 청년에게 행복을 드리는 복지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 출산에 따른
(포탈뉴스) 제44대 신영재 홍천군수는 7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식은 침체된 경기와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작지만 검소한 축하행사로 진행됐으며, 민선8기 중점 추진 사업을 신영재 군수가 직접 PPT를 통해 설명, 사업 추진과 군정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선거기간 동안 많은 군민을 만나면서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바라는지 너무 잘 알게 됐다”며 “군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군민이 주인인 새로운 홍천을 만들겠다는 각오와 소신을 갖고 민선8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민 대통합을 통해 ‘철도시대 홍천’에 대비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홍천의 밑그림과 미래전략을 군민과 함께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민선8기는 "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이라는 군정구호 아래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이라는 군정비전 실천을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통, 신속한 행정 ▲모두가 행복한 맞춤 복지 ▲가치상승 홍천 경제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농촌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어디서나 즐기며 찾아오는 문화·관광의 6대 군정목표와 ▲홍천
(포탈뉴스) 민선8기 제45대 송인헌 괴산군수 취임식이 1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면서 괴산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각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이장, 주민자치위원, 노인회장, 새마을지도자, 종교‧문화‧체육지도자, 취약계층 등 각계각층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하게 추진하며 지역 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의 사전공연으로 시작된 취임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 △단체장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꽃다발 전달 △‘군수에게 바란다’ 영상 시청 △축하메시지 낭독 △군민의 노래 제창 △취임 퍼포먼스 △폐식선언 순으로 이어졌으며, 새로운 시대 희망과 도약 등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송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정목표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과 함께 △풍요로운 청정농업 △활력있는 지역경제 △오감만족 문화관광 △감동하는 평생복지 △소통하는 열린행정의 민선8기 군정 방침을 공표하며, 괴산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모든 군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칠 것임을 알렸다. 또한, 군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군수에게 바란다’ 영상과 취임식 전 ‘괴산군민이 당선인에게 바란다’ 온라인 창구를 통해 전달받은 군민
(포탈뉴스) 민선8기 제43대 우승희 영암군수 취임식이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및 향우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문화예술동호회를 대표해 영암색소폰앙상블과 삼호아리랑난타, 그리고 율동패 ‘희망 더하기’가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식전공연에 이어 본격적인 공식행사가 펼쳐졌고, 마지막 순서로 우승희 군수와 군민들이 함께 기념 촬영하는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취임사는 연설단상 없이 전광판 화면을 활용한 프리젠테이션 브리핑 형식으로 혁신영암의 미래비젼을 직접 설명했고, 군민들이 보내주신 축하 영상메시지를 시청하면서 축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는 등 이날 취임식이 혁신에 걸맞게 색다른 분위기로 진행됐다는 평가다. 또 5.18과 민주화운동 명예회복 정책 등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수많은 취임식 초청을 뒤로하고 영암을 찾은 이명자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박행순 박관현열사의 누님, 전남도청 복원지킴이 대표 추혜성 어머니 등 오월어머니들의 축하는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만큼 열렬했다. 우승희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역대 선거에서 가장 큰 차이로 압도적인 당선을 만들어 주신 군민여러분의 위대한 선택
(포탈뉴스) 제14대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일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취임식은 각계각층의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구정비전을 공유하고, 소통·공감하는 주민화합의 행사로 유성구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사, 민선8기를 향한 구민 기대가 담긴 영상을 시작으로, ‘35만 구민과 함께, 더 좋은 미래로’메시지를 담은 손피캣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또, 과학의 도시 유성답게 드론으로 실시간 내빈 촬영, 드론쇼 등 이색 퍼포먼스도 연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믿고 다시 선택해주신 유성구민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성구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도시 유성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